쉼터(박가네)

세상을 후회없이 살다 간 성실했던 한 인간으로, 사는데 있어서는 냉정했었지만 그래도 정을 알고 나눴던 한 인간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고 남고 싶습니다. 늘 사랑입니다.

18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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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주말주택, 집,별장 * 단열 강화에 대응한 흙 건축 생존법

따뜻한 흙집 ‘테라패시브하우스’를 제안하다 신축 건축물에 대한 에너지 기준이 '2025년 제로에너지하우스 수준'을 목표로 점차 강화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지어졌던 흙집은 정부가 제시한 단열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 앞으로는 흙집을 지을 수 없게 되는 것일까? 우리는 흔히 '흙건축'이라고 하면 초가집과 같은 민가를 떠올린다. 추운 겨울, 발을 녹이러 달려 들어간 방에 누우면 아랫목은 따뜻하지만 코가 시렸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웃풍'은 흙과 나무의 열팽창계수가 달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흙과 나무의 접합부위가 벌어지면서 발생한다. 이러한 현상은 한옥에서 흔히 볼 수 있고 기존 흙집들이 유사한 방식으로 많이 지어졌다. 즉, 한옥의 벽체는 목재 기둥 사이에 샛기둥을 세우고 쪼갠 대나무나 싸리나무 가..

18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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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얼음 속에 5300년 갇혀 있던

5300여 년간 얼음 속에 갇혀 있던 사람 1991년 9월 19일 알프스 산맥 피나일봉 등반을 마치고 하산하던 독일인 등반가 헬무트 지몬과 아내 에리카는 해발 3,200m 부근 외치 계곡 빙하지대에서 얼음 위로 상반신이 드러난 사체를 발견하게 된다. 발견 당시 두 부부는 조난 당한 산행가의 사체로 오해하여 지역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된다. 그만큼 사체의 상태는 그리 오래되어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냉동 미이라 곁에서 현대인의 것이라고는 볼수없는 유물들이 함께 발견되면서 뼈와 피부로 연대를 측정한 결과 5300년 전의 석기시대인으로 밝혀졌다. 또 미라의 뼈와 근육에서 DNA를 뽑아내 분석한 결과 유럽인의 조상으로 판명 되었다. 그리하여 그를 발견된 지역명 Oetzi 을 본따 아이스맨 외치(Oetzi The ..

댓글 참고 2020. 9. 18.

18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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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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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근대사의 추억들 * 그 시절 무악재

그시절 무악재 개성쪽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관문 무악재. 무악재는 안산(鞍山, 296m)과 인왕산(仁王山, 338m) 사이에 있으며, 의주가도(義州街道)인 국도 1호선이 지나고 있다. 안산과 인왕산은 화강암 산지이고, 무악재는 두 산 사이에 형성된 안부(鞍部)이다. 무악재는 여러 번에 걸쳐 깎여 고개가 점점 낮아졌다. 무악재, 조선 태조 이성계가 개성에서 한양으로 도읍을 옮기기 전에는 모래재 또는 사현(沙峴)이라고 불렸다. 또 말안장 같은 안산 기슭을 따라 넘는 고개라고 하여 길마재라고도 불렸다. 무악재라고 불리게 된 것은 조선 초기에 도읍을 정하면서 풍수지리설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즉, 삼각산(三角山)의 인수봉이 어린 아이를 업고 나가는 모양이라고 하여 이것을 막기 위한 방편으로 안산을 어머니의 산..

18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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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르고 싶은 펜션및 숙박업소|전국 * 세계 최고의 호텔, 미국 몬태나의 통나무호텔 '트리플크릭랜치'

세계적인 여행전문지인 '트래블앤레저'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세계 최고의 호텔을 선정하는 일을 19년째 해오고 있습니다. 올해 선정된 500대 호텔중에서 1등으로 꼽힌 곳이 미국 몬태나주에 있는 '트리플크릭랜치'입니다. 랜치(Ranch)라는 말은 미국 서부의 거대한 농장을 말하는 단어였는데, 지금은 옛 농장과 같이 시골의 넓은 부지에 만들어진 호텔도 그렇게 부르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몬태나는 개발이 안된 촌동네같은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 지역에서 세계 최고의 호텔이 나왔다는 것이 신기하게 여겨졌는데, 찾아보니 그럴만도 하다는 생각입니다. 트리플클릭랜치는 수천에이커의 부지에 30개가 넘는 통나무건물로 이루어진 호텔입니다. 주로 수공식 나치스타일의 통나무집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자연과 가장 어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