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세상을 후회없이 살다 간 성실했던 한 인간으로, 사는데 있어서는 냉정했었지만 그래도 정을 알고 나눴던 한 인간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고 남고 싶습니다. 늘 사랑입니다.

08 2020년 11월

08

daum여행 신안 병풍도 / ‘가고 싶은 섬, 12사도 순례길’

대기점도~소기점도~소악도~진섬~딴섬을 노둣길로 18km 연결 천혜의 갯벌 어울려 걷기에 환상적… 자전거 타고 즐길 수도 있어 기점 소악도에 있는 12사도 순례길의 출발지인 1사도 베드로의 집이 방파제 맨 앞 돔형 지붕으로 우뚝 솟아 있다.배가 섬에 접근하는 순간 그리스 산토리니섬에서 봤음직한 조형물 같은 건축물이 눈에 쏙 들어온다. 파란색 돔형 지붕의 조그만 건축물이 방파제 끝, 바다를 향해 떡하니 자리 잡고 있다. 빨리 그곳으로 가고 싶다. 무슨 건물인지 확인하고 싶다.배는 병풍도 선착장에 도착했다. 돔 지붕의 건축물은 바로 옆 섬 방파제 끝에 있다. 저만치 보인다. 거기까지 걸었다. 얼마 걸리지 않는다. 정말 산토리니섬에서 봤던 건축물과 똑 같다. 단지 규모가 작을 뿐이다. 바다 한가운데로 뻗은 방파..

댓글 daum여행 2020.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