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세상을 후회없이 살다 간 성실했던 한 인간으로, 사는데 있어서는 냉정했었지만 그래도 정을 알고 나눴던 한 인간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고 남고 싶습니다. 늘 사랑입니다.

31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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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인테리어 참조 * 겨울의 10가지 벽난로 인테리어

이번 겨울에는 과감하게 벽난로 인테리어를 시도해 보는 것이 어떨까? 현대의 벽난로는 옛 방식을 따라 장작을 태우는 방식과 전기를 이용해 친환경적이고 건강에도 무해한 방식으로 나뉜다. 전통적인 형태를 고수하는 벽난로는 향수를 불러 일으키지만 현대적 벽난로는 그 자체로 하나의 인테리어 오브제다. 그럼 지금부터 10가지 벽난로 인테리어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 1. 코너에 숨겨진 작은 벽난로 벽난로는 언제나 거실의 중간이나 벽의 중앙에 있어야 할 것 같지만 사진 속 벽난로는 한 귀퉁이에 설치됐다. 네덜란드의 인테리어 전문가가 디자인한 이 벽난로는, 도시적인 인테리어에 맞춰 고전적인 벽난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였다. 벽난로의 기본이 되는 환기통을 숨기고 하얀 벽으로 감싸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에 함께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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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주말주택, 집,별장 * 당진 34.9평에 다락 있는 황토주택, 채세움 실용한옥.

채세움에서 직접 원목을 수입하여 골조치목 조립하고, 특허받은 벽체와 지붕판인 숯단열벽체와 숯단열지붕판으로 골격을 조립후 내부 외부 황토미장하고 지붕에는 기와를 올립니다. 내부는 천장 마감이 아닌 서까래가 노출되어 개방감이 있습니다. 지금은 채세움에서 완축까지 공사를 해 드립니다. 문의 이경열 부장 010-8762-6701 이기열대표 010-9838-0353 토지사랑모임카페에서 보고 문의주셨다하시면 더 잘 해드릴께요 8치 원본으로 골조를 세우고 특허받은 벽체 숯단열벽체와 지붕판으로 골격을 세웁니다. 목재를 보호하기 위해 오일스테인 도장을 합니다. 내부외부 황토미장을 해줍니다. 황토 미장후 외부에 생석회를 마감하였습니다. 거실과 주방이 마주보이는 구조에 주방위에 다락이 있습니다. 내부는 황토 미장후 한지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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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리고 좋은 글들 * 이관순의 손편지(195) 환승역에서

너도 나도 환승할 시간... 이관순의 손편지[196] 2020. 12. 31(목) 환승역에서 산천에 꽃 피던 봄, 장맛비에 젖던 여름, 타는 노을단풍도 한 때였어요. 소멸과의 지루한 싸움을 끝낸 2020년이 노을처럼 붉게 눈시울을 적시며 해넘이를 시작합니다. 아직도 무정인지, 유정인지 모를 세월과 함께. 그 짧은 삶에도 운명의 세 고리는 달고 다녀요. ‘출생’하여 평생을 ‘불완전’ 하게 살다가 ‘죽는다’는 것. 단 한 차례의 연습도 없이 태어나 한 평생을 불안 불안하게 살다가 마지막 훈련도 없이 떠나는 인생 말입니다. 해 밑에 이르면 저마다 가슴에 생각나는 글귀 하나쯤 매달릴 법해요. 경주마가 한 바퀴를 돌 때마다 넘기는 경마장 숫자판은 보는 사람을 흥분시키지만, 12월 달력을 넘기는 가슴엔 휑한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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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한국) * 山寺夜吟 송강(松江) 정철(鄭徹)

-고전 한시- * 山寺夜吟 산속 절에서 밤에 한 수 읊다. 송강(松江) 정철(鄭徹) 1536(중종31) ~ 1593(선조26) 蕭蕭落木聲 우수수 나뭇잎 지는 소리를 錯認爲疎雨 빗소리로 잘못 알고 呼僧出門看 중을 불러 나가 보게 했더니 月掛溪南樹 시내 건너 나무에 달이 걸렸다네. (한국문집총간 46집 178페이지) 산사는 산속에 있는 절입니다. 야음은 밤에 읊다, 밤에 시를 한 수 읊는 것입니다.산속에 있는 절에서 묵으면서 시를 한 수 지은 것입니다.소소낙목성, 소소는 소리를 형용하는 말입니다. 바람소리, 비소리, 물소리, 나뭇잎떨어지는 소리, 악기소리 등등, 소리에 대한 의성어입니다. 우리말로는 우수수, 후두둑, 졸졸 등이 다 여기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낙목은 나무에서 떨어지는 것, 다시 말해 낙엽을 ..

댓글 고전(한국) 2020.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