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누구라도 잠깐 쉬었다 갈 수 있는 곳, 삶의 갈증을 달래려면 옹달샘이 있어야겠지요?

05 2020년 04월

05

어머니 * 어 머 니

어 머 니 서울여대 사랑의엽서 공모전 대상작품 입니다 나에게 티끌 하나 주지 않은 걸인들이 내게 손을 내밀때면 불쌍 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전부를 준 어머니가 불쌍 하다고 생각 해 본적은 없습니다 나한테 밥 한번 사준 친구들과 선배들은 고마웠 습니다 답례하고 싶어 불러 냅니다 그러나 날 위해 밥을짖고 밤 늦게까지 기다리는 어머니께 감사 하다고 생각 해본 적은 없습니다 실제로 존재 하지도 않은 드라마 속 배우들 가정사에 그들을 대신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일상을 재치고 힘든 어머니를 위해 진심으로 눈물을 흘려본 적은 없습니다 골방에 누워 아파하던 어머니 걱정은 제대로 한번도 해 본적이 없습니다 친구와 애인에게는 사소한 잘못 하나에도 미안 하다고 사과하고 용서를 구 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에게..

댓글 어머니 2020. 4. 5.

08 2020년 02월

08

13 2019년 10월

13

01 2019년 08월

01

08 2019년 05월

08

26 2018년 09월

26

14 2018년 05월

14

22 2018년 02월

22

30 2017년 05월

30

19 2013년 12월

19

05 2013년 12월

05

17 2013년 04월

17

02 2012년 11월

02

08 2012년 08월

08

16 2012년 07월

16

30 2012년 06월

30

17 2012년 06월

17

01 2012년 05월

01

29 2012년 03월

29

09 2012년 03월

09

13 2012년 02월

13

23 2012년 01월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