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세상을 후회없이 살다 간 성실했던 한 인간으로, 사는데 있어서는 냉정했었지만 그래도 정을 알고 나눴던 한 인간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고 남고 싶습니다. 늘 사랑입니다.

05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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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르고 싶은 펜션및 숙박업소|전국 * 진정한 휴식, 숲속에서의 하룻밤 가평 바위숲 온더락

진정한 휴식,숲속에서의 하룻밤 가평 바위숲 온더락 굽이진 산길을 달려 목적지에 도착하자 건물 세 동이 마치 그 안을 보호하듯 막아선다. 새소리와 물소리, 바람소리가 가득한 안쪽에는 박근완 씨 가족과 송영완 씨 가족이 그토록 염원하던 자연 속에서의 일상이 별세계처럼 펼쳐져 있었다. 카페테리아 사이로 들어서면 안쪽으로 글램핑 텐트의 일부가 보인다. 이곳을 지나면 또 다른 아늑한 세계가 펼쳐질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두 가족이 함께 운영하는 펜션이라니 독특해요. 어떤 관계인가요. 저희는 처남과 매형 사이에요. 남동생 식구 셋과 누나 식구 넷이 이곳에 모인 거죠. 이 일을 시작하기 전에도 사이가 좋아 종종 함께 놀러 다니곤 했어요. 아이들도 두 살, 네 살, 다섯 살로 나이 차이가 많지 않아 허물없이 어울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