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누구라도 잠깐 쉬었다 갈 수 있는 곳, 삶의 갈증을 달래려면 옹달샘이 있어야겠지요?

26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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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르고 싶은 펜션및 숙박업소|전국 * 온돌방이라 참 좋다! 공주한옥마을

온돌방이라 참 좋다! 공주한옥마을 요즘은 시골을 가도 옛 기와지붕을 얹은 한옥을 찾아보기란 매우 어렵다. 그만큼 우리나라 구석구석, 빈틈없이 현대화가 이루어졌다는 뜻이다. 이른바 ‘한옥에서 온돌방 찾기’가 밤하늘의 별 따기가 되었을 정도. 더욱이 요즘 사람들 중에는 ‘온돌’이 무엇인지, 온돌방이 우리에게 얼마나 좋은지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이미 ‘한옥’의 아름다움과 ‘온돌’의 효능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귀한 손님이 되었을 터. 그래서 일부러 한옥 숙박을 찾기도 한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어차피 밖에서 잠을 자는 거라면 좀 더 편하고, 좋은 곳에서 자고 싶은 게 당연지사. 계속해서 사람들이 한옥숙박을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1. 친환경 건축양식으로 설계된 한옥들 2. 공주..

04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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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르고 싶은 펜션및 숙박업소|전국 * 순천만 해룡성고택

순천만 해룡성고택 대청마루에 앉아 지붕 위에 걸린 하얀 구름을 바라본다. 처마 곡선을 훑고 지나는 바람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밤이면 창호에 은은하게 비치는 달빛에 마음을 적신다. 순천만 해룡성고택에는 아날로그 감성이 곳곳에 배어 있다. 편리함보다 정겨움으로, 지나온 세월만큼 넉넉한 인심으로 나그네를 품는다. 지나온 시간 만큼 정겨움이 묻어나는 순천만 해룡성고택 순천만에 바람이 분다. 갈대가 바람에 “샤라라락~” 소리를 내며 흔들린다. 지평선을 향해 달리던 태양은 갈대를 황금빛으로 치장한다. 갈대 사이에 몸을 감추고 있던 한 무리의 철새가 힘찬 날갯짓을 한다.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동천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 순천만 해룡성 고택에 가면 만날 수 있는 겨울 풍경이다. 순천만 해룡성고택의 역사를 이야기하려면 16..

06 2020년 04월

06

머무르고 싶은 펜션및 숙박업소|전국 * 문게스트하우스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운현궁 3분, 북촌한옥마을 5분, 창덕궁 5분, 창경궁 10분. 이는 문게스트하우스에서 각 관광지까지 걸어갈 때 걸리는 시간이다. 문게스트하우스는 집 안에 문이 많아서 붙인 이름이다. 창문과 문을 헤아려 모두 176개라고 한다.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ㄷ’자 한옥이 마당을 감싸 안고 있다. 마당에는 나무 평상과 탁자가 있다. ‘ㄷ’자 한옥의 맞은 편에는 기와를 올린 담벼락이 있는데, 담벼락에 사슴과 학, 소나무, 거북 등 한국적인 문양의 조각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다. 담벼락을 따라 늘어선 화단에는 꽃들이 화사하게 피어 있고, 멋스럽게 가꾼 분재도 모여 있다. 문게스트하우스의 주인장은 본인이 1974년부터 살았던 이 집을 보수해, 2011년 9월부터 게스트하우스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문게스트하우스는..

03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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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르고 싶은 펜션및 숙박업소|전국 * 나무와 새[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나무와 새는 한옥 펜션이다. 2011년에 지어진 한옥 펜션으로 눈앞에는 팔봉산의 산새가 시원하게 펼쳐지고, 아래로는 홍천강이 잔잔하게 흐르는 곳에 위치해 아름다운 풍광 속에 휴식이 절로 된다. 한옥 특유의 고풍스러움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독립적이고 편리한 한옥이 바로 한옥형 펜션이다. 높은 천장이 주는 시원함과 온돌방, 침대방, 현대식 부엌까지 모든 것을 한데 갖춰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했다. 집의 목재로는 계방산 운두령 고개의 소나무를 사용했고, 집 안에는 천연 황토와 숯, 목초액으로 마무리를 해 건강하고 독특한 나무 향이 난다. 인근 비발디파크와 10분 이내로 가까워 사계절 레저가 가능한 곳이다. 상세정보 문의 및 안내033-433-4339033-433-..

31 2020년 03월

31

머무르고 싶은 펜션및 숙박업소|전국 * 전주 한옥스테이는 여기서_ ‘한옥마을 추천 5’

전주 한옥스테이는 여기서_ ‘한옥마을 추천 5’ 전주가서 그냥 호텔에서 잔다고? 네이버 검색창에 ‘전주 한옥마을 게스트하우스’를 검색했을 때, 나오는 숙소 개수만 300곳 이상. 가격과 후기, 시설, 위치 등을 꼼꼼하게 따져서 추천할만한 다섯 곳을 꼽았다. 전주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눈여겨보자. 1 뜰안채 뜰안채는 1933년에 지어진 본관과 신관으로 나뉘어져 있고, 규모가 큰 편. 한옥마을 경기전 돌담길에 위치해있어서 전동성당, 경기전, 야시장이 모두 도보로 가깝다. 뜰안채를 이용하면 받을 수 있는 할인 혜택도 많다. 전동차 20% 할인, 한복·교복·경성옷 50~60% 제휴점 할인, 한지공예, 도자기공예 등도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네이버를 통해서도 예약할 수 있는 예약 리뷰만 1,600개가 넘으니..

28 2020년 03월

28

머무르고 싶은 펜션및 숙박업소|전국 * 장보고한옥펜션[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장보고한옥펜션은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인천 강화군 송해면에 위치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강화고인돌유적과 강화역사박물관, 자연사박물관이 있는 하점면 부근리에서 차로 5분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진달래 군락으로 유명한 고려산(436m) 산행 들머리인 백련사와도 4km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장보고한옥펜션에서 숙박체험이 가능한 공간은 사랑채와 안채다. 사랑채와 안채는 아담한 마당을 사이에 두고 있다. 예쁜 우물이 있는 마당은 아케이드로 지붕을 올려 사시사철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사용된다. 사랑채와 안채는 모두 거실과 두 개의 방으로 구성됐으며, 별도의 전통 아궁이를 갖췄다. 안채에는 아늑한 다락방도 있다. 부대시설로는 안채 맞은편의 구들방과 수영장, 그리고 야외 바비큐 시설 등이 있다. 사..

27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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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르고 싶은 펜션및 숙박업소|전국 * 청연재[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서울 종로구에 있는 북촌한옥마을은 조선 시대 때부터 양반들이 거주하던 주거지로 유명하다. 그로부터 수많은 세월이 지난 2014년, 북촌한옥마을에 옛 양반집 못지않은 고급스러운 한옥이 들어섰다. 부티크 한옥 호텔을 지향하는 청연재다. ‘맑고 깨끗한, 그래서 더없이 소중하고 좋은 인연’이라는 뜻을 가진 청연재는 1935년에 지어진 한옥으로, 1년 동안 정성껏 보수하여 2014년에 문을 열었다. 기존 한옥의 기본 틀은 유지하면서 보수 공사를 했다. 우리나라 고유의 소나무인 육송으로 집을 짓고, 마당에는 구들에 쓰던 돌을 박아 색다른 분위기를 냈다. 북촌한옥마을 관광안내소 근처에 자리한 청연재는 길을 지나다가 누구나 한 번쯤 돌아볼 정도로 멋스러운 외관을 자랑한다. 기와를 얹은 돌담과 커다란 대문, 돌담 너머로..

26 2020년 03월

26

머무르고 싶은 펜션및 숙박업소|전국 * 취옹예술관[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취옹예술관은 경기도의 맑고 고요한 자연 속에 그림처럼 자리해 있다. 지역 주민에게 문화 여가 활동을 선사하기 위해 만든 이곳은 현재 전국 각지에서 손님들이 찾아오는 유명한 한옥 복합 문화 공간이 되었다. 취옹예술관의 역사는 포천에서 시작되었다. 취옹예술관의 관장인 도예가 김호 씨가 포천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생활 학교를 운영하던 중, 1997년 엄청난 홍수로 건물 등 모든 것이 다 떠내려가서 지금 경기도 가평 축령산 밑자락에 다시 자리를 잡았다. 재건 기간만 4년. 취옹예술관은 ''지역 주민에게 문화 여가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공간, 재능있는 청소년과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는 곳''이라는 본래 취지를 한층 더 발전시켜 미술관, 세미나실, 한옥 숙소, 한식당 등 다양한 공간을 만들었다. 그 덕에 전국..

25 2020년 03월

25

머무르고 싶은 펜션및 숙박업소|전국 * 태백산 한옥펜션[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태백산과 한백산에 둘러싸인 청정고원지대에 자리 잡은 태백산한옥펜션은 태백의 아름다운 경관을 사계절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고향 집처럼 따뜻한 온기를 함께 품고 있다. 또한, 주인이 수년간 모아 온 옛 물품들이 곳곳에 전시되어 있어 정겨움을 느낄 수 있다. 태백산한옥펜션은 약 200년 된 적송으로 지은 100년 된 고택이다. 이 가옥은 안채, 사랑채, 행랑채, 뒤안채 등 크고 작은 6개의 건물로 이뤄져 있다. 덕분에 가족 단위나 회사에서 많이 찾으며, 원룸형의 아담한 독채도 있어 젊은이들도 많이 찾는다. 태백이 고향인 주인 내외는 열여덟 살에 타지로 나가 생활하다가 42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평소 옛것에 관심이 많던 부부는 그 해에 바로 고택 복원 공사를 시작해 같은 해인 2007년 8월부터 숙박업..

24 2020년 03월

24

머무르고 싶은 펜션및 숙박업소|전국 * 다자연한옥스테이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다자연한옥스테이는 지하철 1호선, 3호선, 5호선이 있는 종로3가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다. 지하철 2호선인 을지로 3가역에서도 도보 5분 거리다. 한국의 주요 사적인 종묘, 경복궁, 창덕궁과 가깝고, 인사동, 광장시장 등의 쇼핑 타운과는 도보 10분 거리이며, 명동 쇼핑 타운은 도보로 3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다. 산책하기 좋은 코스인 북촌한옥마을, 청계천, 남산서울타워 등도 도보 30분 거리 이내에 있다.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해서 지하철, 버스 등의 대중교통으로 어디든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이곳 종로구 율곡로 일대는 한식당을 비롯한 다양한 맛집과 카페, 공방과 상점 등이 많아서 내국인과 외국인을 막론하고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다자연한옥스테이는 이처럼 관광명소이자 도심에 있으면서..

21 2020년 03월

21

머무르고 싶은 펜션및 숙박업소|전국 * 상유재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상유재는 정선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으로 알려졌다. 한옥은 강원도유형문화재, 돌담 옆 뽕나무는 강원도 기념물이다. 수령이 600년이 넘었는데 높이 25m에 여전히 가지가 많고 건강해 인상적이다. 대문을 지나 마당으로 들어서면 사랑채 건물이 보인다. 주인 부부가 기거하는 안채는 사랑채 뒤편에 자리한다. 자갈이 깔린 마당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같은 민속놀이를 할 수 있다. 디딜방아, 쌀뒤주, 함지박 등 조상들이 일상에서 사용했던 옛 물건들이 전시돼 있어 마치 작은 박물관 같다. 마당 한 쪽에 자리한 카페에서는 커피 및 전통차를 맛볼 수 있다. 객실은 전통적인 온돌방에 깨끗한 욕실을 완비해 현대인들이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다. 다만 방에 TV가 없다. 여행지에서나마 TV가 없던 옛 사람들의 생활을 체험해보고, ..

20 2020년 03월

20

머무르고 싶은 펜션및 숙박업소|전국 * 서촌게스트하우스[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서촌은 현재 서울에서 가장 떠오르고 있는 명소다. 그중에서도 수성계곡으로 향하는 길은 젊은이들이 차린 재미난 상점들이 즐비한 곳이다. 박노수 미술관, 윤동주 시인이 태어난 집도 이 길 위에 있다. 그래서일까, 같은 길목에서 여행객을 기다리고 있는 서촌게스트하우스는 부제로 백석의 시 ‘여우난골’에서 따온 단어 ‘재미난골’이라는 이름을 붙여 놓았다. 이 집 안에는 남다른 비밀이 숨어 있다. 잘 가꾼 아담한 정원을 지나 본채에 들어서면 친숙하고도 이국적인 풍경이 보는 사람을 압도하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대청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다. 2층짜리 한옥은 종종 있는 것이나,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집안의 중심이 되는 곳은 거의 없다. 마치 추억 속 양옥의 모습 같다. 나무 계단과, 계단으로 이어진 복도의 ..

15 2020년 03월

15

머무르고 싶은 펜션및 숙박업소|전국 경주휴원[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경주에는 천 년 수도 신라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동네가 많다. 그중 무열왕릉과 진지왕릉, 서악서원(西岳書院) 등이 모여 있는 서악동은 유난히 더 고요한 분위기를 풍긴다. 이 아늑한 동네에 있는 휴원은 1970년대에 지어진 한옥으로, 집을 보수하고 2011년경부터 숙박을 시작했다. 대문 안으로 들어서면 보이는 ‘ㅁ’자형 마당이 매우 밝고 따뜻한 인상을 주는데, 특히 이 집을 구매할 때부터 마당 한가운데 심어져 있었다던 목련나무는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낼 만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목련나무를 둘러싼 정원은 꽃나무과 분재로 정성스레 꾸며 놓았으며, 그 외에도 오래된 우물과 수중 펌프 등을 살려 빈티지한 멋을 더했다. 집 뒤로는 나직한 고도의 선도산이 어우러져 있어서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

13 2020년 03월

13

머무르고 싶은 펜션및 숙박업소|전국 * 경복궁24게스트하우스2 (삼현굴)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울에 아직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장소들이 있다. 그중 대표적인 곳을 꼽자면 종로구 경복궁 주변이다. 경복궁 오른쪽으로는 북촌 마을이, 왼쪽으로는 서촌 마을이 있다. 두 곳 모두 한옥과 옛 상점들이 골목마다 자리 잡고 있어서 거닐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지만, 서로 풍기는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고급스러운 북촌에 비해 서촌은 좀 더 서민적이고 정겨운 느낌을 풍긴다. 서촌은 화가나 시인들이 많이 살던 동네라 골목을 누비다 보면 박노수 가옥과 윤동주 하숙집, 이상의 집 등을 만날 수 있고, 옛 모습 그대로 간직한 한옥과 오래된 상점들을 마주칠 수 있다. 이런 예스러운 분위기 덕분에 국내뿐 아니라 국외 관광객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경복궁24게스트하우스 삼현굴은 이 서촌의 어느 골목에 자리한 한옥..

12 2020년 03월

12

머무르고 싶은 펜션및 숙박업소|전국 * 화천한옥학교[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화천한옥학교는 공공직업능력개발훈련원으로 한식목공 기능인 양성을 위해 설립됐다. 화천한옥학교에 있는 한옥펜션은 화천한옥학교 교육생들이 직접 만들었다. 정식으로 교육을 받은 한옥 장인들의 손에 의해 탄생한 한옥펜션인 셈이다. 화천한옥학교 펜션은 용화산(877m) 자락인 화천군 간동면에 위치한다. 가을에는 단풍이, 겨울에서 설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화천한옥학교에 있는 펜션은 모두 독채다. 최소 8명에서 최대 20명까지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각각의 펜션은 거실을 겸한 주방과 별도의 방으로 구성됐다. 단체 이용객을 위한 공용식당과 강당도 갖췄다. 숯과 그릴을 준비하면 바비큐 시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독채8호실에는 다양한 한복을 입어볼 수 있는 한복체험관도 있다. 상세정보 문의 및 안내033-442-33..

11 2020년 03월

11

머무르고 싶은 펜션및 숙박업소|전국 * 논산 백일헌 종택[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국가민속문화재 제273호인 논산 백일헌 종택은 조선시대 무인 이삼 장군의 고택이다. 영조 3년(1727) 이인좌의 난을 평정한 공으로 영조에게 하사받았다. 백일헌은 영조가 이삼 장군에게 내린 시호다. 논산 백일헌 종택은 솟을대문 옆으로 문간채가 있고, ㄷ 자형의 안채와 ㄱ 자형의 사랑채가 이어져 전체적으로 튼 ㅁ 자형을 이룬다. 논산 백일헌 종택에서 숙박체험이 가능한 공간은 솟을대문 옆 문간채와 누마루가 딸린 아랫사랑, 그리고 널찍한 툇마루가 있는 윗사랑과 건넛방이다. 대청과 연결된 건넛방은 대대로 이 집안 큰아들과 큰며느리가 생활하던 곳으로 툇마루 앞에 흙담 두른 아담한 마당이 인상적이다. 논산 백일헌 종택은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고택인 만큼 모든 객실에서 취사를 할 수가 없으며, 화장실과 샤워실은 ..

09 2020년 03월

09

머무르고 싶은 펜션및 숙박업소|전국 * 논산 명재고택[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에는 대문도 담장도 없이, 마을을 향해 활짝 열린 명재고택이 있다. 뒤로는 산줄기를 병풍으로 두르고, 앞에는 장방형의 커다란 연못을 두었다. 연못 안에는 자그마한 원형 섬이 있고, 그 안에 고택과 함께 300년의 세월을 보낸 배롱나무가 멋스러운 곡선을 그리며 운치를 더한다. 연못을 지나 앞마당의 섬돌을 오르면, 기단 위의 기품 있는 사랑채가 손님을 반긴다. 명재고택은 조선 숙종(재위 1674∼1720) 때의 학자인 윤증(尹拯) 선생의 가옥으로, 그의 호를 따서 명재고택이라 불린다. 그는 임금이 무려 18번이나 벼슬을 내렸으나 일체 사양했을 만큼, 성품이 대쪽 같았다고 한다. 게다가 검소와 나눔의 미덕을 몸소 실천하고 후대에 가르쳤는데, 덕분에 은혜를 입은 사람들에 의해 동학혁명과 한..

09 2020년 03월

09

머무르고 싶은 펜션및 숙박업소|전국 * 바람햇살농장[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대추로 유명한 경상북도 경산에 위치한 바람햇살농장은 넓게 펼쳐진 대추밭 옆에 있다. 농장은 한옥숙박 시설 운영은 물론 대추홍보관과 대추 가공시설이 있는 체험형 농장을 운영한다. 한옥은 안채와 사랑채, 방갈로로 구성되어 있고 안채를 제외한 사랑채와 방갈로에서 한옥 숙박이 가능하다. 각각 독립된 사랑채와 방갈로는 예약한 한 팀(최대 4인)만 들어갈 수 있다. 방마다 에어컨, 냉장고와 커피포트 등이 구비되어 있다. 이곳이 대추농장이라 한옥 옆에 자리 잡은 대추홍보관에서는 경산의 맛있는 대추를 시식할 수 있으며 체험과 세미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가공실이 있어서 대추의 가공과정도 한눈에 볼 수 있다. 대추를 수확하는 가을철에는 대추 따기, 대추인절미 만들기, 약밥 만들기 등 농촌체험이 가능하다. 상세정보..

07 2020년 03월

07

머무르고 싶은 펜션및 숙박업소|전국 * 정읍교동안진사고택[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문득 고향이 그리워지는 날이 있다. 그럴 때면 도시가 고향인 사람도 으레 고향이라고 하면 연상하게 되는, 자연 속의 고향 집이 그립다.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며 흙길을 걷고, 조용한 곳에 앉아 산과 나무를 바라보며 생각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곳, 고향. 정읍교동안진사고택은 한적한 자연 속의 그 고향 집을 닮았다 . 하늘과 완만하게 맞닿아 있는 푸른 능선을 배경으로, 그림처럼 자리하고 있는 한옥과 그 앞에 펼쳐진 넓은 고추밭. 마치 그리운 고향 집에 온 듯 정겨운 풍경이다. 이 한옥은 정읍 교동에 위치한 안진사고택으로, 2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주인장의 6대조 할아버지가 처음 터를 잡아 그곳에서 자손들이 대대로 살고 있다. 솟을대문을 지나 집 안으로 들어..

06 2020년 03월

06

머무르고 싶은 펜션및 숙박업소|전국 * 단촌서원고택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단촌서원고택은 기품 있는 한옥 고택으로, 단양의 아름다운 산, 들, 계곡과 자연스레 어우러진다. 높은 솟을대문을 들어서면 오른쪽으로 수선화실과 황토실이 있고, 왼쪽이 산작약실과 매화실이다. 규모 있는 본채 안에 모란실, 목화실, 하얀민들레실이 있다. 본채 옆으로 그림 같은 정자가 인상적이다. 모란실의 거실은 고가구와 액자가 고풍스럽다. 하얀민들레실의 거실은 서까래와 거대한 대들보가 있으며 나무를 촘촘하게 깐 마루가 보기 좋다. 산작약실과 매화실 역시 서까래와 대들보가 근사하다. 수선화실과 황토실은 아담한 방에 주방과 욕실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대신 객실료가 저렴하다. 마당 한쪽에 숨은 듯이 자리한 카페는 주인장이 모은 LP 수천 장과 플레이어가 있어 음악을 감상하거나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다. 아름드리 ..

03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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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 시은재[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에 자리한 시은재는 대를 이어 지켜온 한옥이다. 골목 안 아담한 대문 안으로 들어서면 소박하게 꾸며진 작은 화단이 눈에 띈다. 얼핏 봐도 오랜 세월을 느낄 수 있는 고택은 기와 위로 새로 덧대어 고치고 다듬은 흔적이 가득하다. 시은재는 거실이 있는 안방과 뒷길로 들어서 안방과 마주한 별채, 그 옆 작은방까지 3개 객실을 제공한다. 안방은 시은재에서 유일하게 거실이 있는 방으로 거실에는 노가구와 오래돼 보이는 소파로 옛날 분위기를 그대로 담았다. 세면도구가 비치된 공용 욕실엔 화장실이 딸렸고, 공용 주방시설엔 각종 주방용품과 세탁기를 갖췄다. 개별 객실 숙박은 물론 시은재 전체를 빌릴 수도 있다. 서울의 중심 종로구에 위치해 주변 관광지로의 이동이 손쉽지만 자가용으로 이동할 때는 별도의..

27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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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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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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