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발자취모음

비로봉 2018. 10. 15. 16:55


- 산행일자 : 2018년 10월 14일 (일요일)


- 산행지 : 보리암정상(상봉, 692), 추월산(731), 수리봉(728), 전라남도 담양군 용면


- 함께 : 아내


- 산행경로 : 추월산국민관광단지 주차장 ~ 보리암 ~ 보리암정상(상봉) ~ 물통골삼거리 ~ 추월산 ~ 월계삼거리 ~ 736봉 ~ 수리봉 ~ 복리암정상 삼거리 ~ 복리암마을 ~ 주차장 (먹고 쉬고 6시간20분)



- 등산앱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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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개요 : 전라남도 담양군과 순창군의 경계에 있는 추월산은 임진왜란 당시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곳이고 동학농민운동의 마지막 격전지 였으며 전라남도의 5대 명산에 드는 기암절벽이 뛰어나며 담양호의 조망이 멋진산으로 전라남도의 문화재자료인 보리암을 품고 있다.


담양호를 끼고있는 추월산국민관광 단지 내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산행 채비를 한다.











등로 옆으론 미끈하게 잘 세워진 돌탑들이 도열해 있다.



보리암으로 오르는 1등산로와 보리암을 우회하여 상봉(보리암정상)으로 오르는 상대적으로 경사가 완만한 2등산로가 갈라지는 지점이다. 





보리암 아래의 동굴과 휴식터





보리암으로 향한다.


보리암을 거쳐 상봉(보리암정상)까지는 끊임없는 급경사 계단길의 연속이다.










담양호 용마루길을 당겨본다.




담양호와 건너편 강천산과 산성산









추월산, 수리봉, 깃대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이곳에서 보리암을 다녀온다.










담양호의 전망이 빼어난 보리암



평소 알고 있는 연리목의 의미와는 다르게 설명이 되어 있다.




보리암에서 조망한 담양호


보리암의 보호수







보리암을 돌아나와 상봉(보리암정상)으로 향한다.



담양호를 가로지르는 용마루길 좌측으로 인공폭포가 가동되고 있다.



진행할 능선





가파른 경사로 땀을 한바가지나 흘리고 난뒤 능선상의 보리암정상에 당도한다.



담양호의 하부


남쪽으로 담양군 방향, 너머로 무등산이 희미하다.







북쪽으로 추월산과 진행할 능선


당겨본 무등산


중앙으로 추월산


쑥부쟁이






큰구슬붕이


단풍은 아직 많이 이르다.




뒤돌아 본 상봉(보리암정상)




삼거리, 추월산 정상을 다녀와서 월계리, 견양동 방향(수리봉)으로 진행해야 한다.


추월산 정상


정상을 비켜 조그마한 공터에 자리를 펴고 식사와 휴식으로 한시간여를 소비하고 출발한다.



수리봉으로,,,




월계리로 하산하는 삼거리를 지나고














수리봉과 우측 아래로 수리바위



수리바위


담양호와 지나온 능선



수리봉 아래 전망대에서의 파노라마(클릭시 확대)




수리봉 아래 전망대



수리봉 정상, 이정표의 '사법연수원'은 '대법원가인연수관'을 잘못 표기한 것으로 보인다.



깃대봉


수리봉을 잠깐 내려서면


복리암마을로 내려서는 갈림길이 있다. 복리암마을로 하산한다.






당겨본 금성산성


능선길을 따르다가 이곳에서 우측 복리암 마을로 내려선다.


길은 묵어있는 듯, 등로를 막고 있는 쓰러진 나무들이 제법있다.



복리암 마을의 포장길로 내려선다. 복리암마을에서 산행을 시작한다면 별다른 이정표도 없어 이곳 들머리를 찾기엔 어려움이 있겠다.


포장길을 만나면 우측으로



복리암마을



포장길을 따라 주차장으로 향한다.






월계리 입구를 지나



용마루길이 있는 주차장으로 돌아온다. 복리암 마을에서 약 20여분 걸린 듯 하다.



담양 할머니의 손맛이 담긴 반찬거리(깻잎김치)를 조금 구입하고




잠시 용마루길을 둘러보며 그림을 담고 대구로 출발한다.




용마루길에서 담아본 담양호



보리암을 품고 있는 상봉


거닐은 마루금의 능선



(♡)체육의 날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_^ (파이팅) (♡)
잘보고 갑니다 (!)
공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비로봉 블로거님 ^^
전문적인 산악인(山嶽人)들에 의하면 고산(高山)을 오르는 목적에는 두가지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등정주의(登頂主義)와 등로주의(登路主義) 입니다.
(1)등정주의:산(山)을 오르는(정복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2)등로주의:새로운 루트(ROUTE)를 개척하기 위해서 산(山)을 오르는 것입니다.
따라서, 고귀한 생(生)을 마감한 '2018 코리안웨이(Korean Way) 구르자 히말라야 원정대(5명)'는 등로주의(登路主義)를 지향하는
산악인들 이었습니다. 삼가 故人의 명복(冥福)을 빕니다.
정성스럽게 게시하신 <전남 담양군 추월산(731m) 가을 산행> 포스팅(Posting) .. 매우 관심있게 및 아름답게 즐~감 했습니다.
상세한 설명 & 아름다운 사진 .. 비로봉님의 열정으로 함께 공감(共感) 할 수 있었기에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관리 충실하게 하시고.
秋風에서 살랑이는 억새 및 갈대와 함께 열정적인 수요일 보내소서 ^^
┏┓┏┓
┃┗┛┃APPY♡
┃┏┓┃ DAY~!
┃☆┃┃●^ㅡ^&^ㅡ^●
┗┛┗┛ㅡㅡㅡㅡㅡ♡┘
2018.10.17. 남덕유산 드림
남덕유산님 반갑습니다.
먼저 히말라야의 새로운 루트 개척에 도전하다 운명을 달리한 원정대원들의 명복을 빌며,
그들이 남기고 간 불굴의 투혼과 고귀한 산악정신은 영원히 히말라야에서 살아 숨쉴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베이스캠프에 그런 날벼락이 떨어질 줄 누가 예상이나 했겠습니까?
늘 안산즐산 이어가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