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발자취모음

비로봉 2019. 3. 5. 14:55


- 산행일자 : 2019년 3월 2일 (토요일)


- 산행지 : 팔공산 상여바위봉(1018), 가마바위봉(1054), 대구시 동구 신무동, 용수동


- 함께 : 홀로


- 산행경로 : 수태골주차장 ~ 성지골 ~ 너럭바위(반석) ~ 마당재(능선127번지점) ~ 상여바위봉 ~ 가마마위봉 ~ 병풍재 ~ 칼날능선 ~ 능선106번지점(하산) ~ 삼성암지 ~ 삼성암 ~ 반석 ~ 주차장 (먹고 쉬고 5시간)

- 등산앱 링크 : 루가,  트랭글


- 산행개요 : 삼일절을 낀 연휴 중간날, 이른 새벽 3시에 잠이 깨어 근심을 풀어내고 나니 눈꺼풀이 치켜올려지며 더이상 잠을 이룰수 없다. 팔공산 주능에 올라 일출을 감상하기엔 넉넉한 시간이다. 대충 씻고 배낭을 끄집어 내어 주섬주섬 챙기고 보니 4시가 지나고 있다.


애마를 몰고 팔공산으로 GOGO...


어둠이 짙게 내려앉아 인적이 없는 수태골 주차장엔 가끔 멧돼지의 울음만이 정적을 깨고 있다.

해드랜턴의 불을 밝혀 5시가 채 되기 전 성지골을 파고들어 마당재로 향한다.


주차후, 이른 새벽 수태골 주차장은 정적만이 감돈다



배터리가 다 된 해드랜턴의 희미한 불빛에 의지하여 수태골 좌측 성지골의 속살로 파고든다.

짙은 어둠으로 성지골의 너럭바위(반석)에서 잠시 갈림길을 찾지 못해 해메다가 




동이 틀 무렵 주능선의 마당재에 올라선다, 일출시간은 아직 30여분이 남아있는 듯,,

상여바위봉에서 일출을 맞이할 계획으로 주능선 우측 방향으로 진행한다.






전망대



파계봉, 한티재, 가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상여바위봉 전망대에 올라선다


가마바위봉과 너머로 서봉, 비로봉이 조망된다









상여바위봉을 잠시 내려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바위 고스락에 자리를 펴고 비로봉을 바라보며 일출을 기다린다.


구름 위로 떠오르는 태양, 7시가 가까와 오는 시각이다

















솟아오른 태양




비로봉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산 아래엔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지만 이곳엔 아직 잔설이 남아있다















칼날능선 구간의 전망대


지나온 상여바위봉과 너머로 파계봉, 한티재, 가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전망대





상여바위봉과 일출을 조망한 바위













가마바위봉에서 주봉(비로봉) 방향 능선을 담는다.


이어지는 칼날바위 능선


칼날바위 능선



조망처



가마바위봉을 내려서며











칼날바위능선 북측 사면은 아직 눈과 얼음으로 덮여 있어 조심스레 진행한다.



















팔공산 주능선 칼날능선의 중심부 이고, 이말재로 하산하는 갈림길이 있다











장인의 기일이라 일찍 귀가를 위해 서봉을 앞두고 이곳에서 삼성암지로 하산한다.



삼성암지, 너른 공터가 옛날 절터였음을 상기시켜 준다




성지골로 하산하며


삼성암, 독가촌으로 많이 표기되고 있다







성지골의 너럭바위(반석)으로 내려선다, 수태골을 출발하여 짙은 어둠속의 오름길에 이곳에서 잠시 갈림길을 찾지 못해 헤매던 곳이다


너럭바위 위의 숨은 폭포


너럭바위




수태지로 돌아와




주봉인 비로봉을 배경으로 그림을 남기며 산행을 마무리 한다.



(♡)꽃피는 춘(삼)월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파이팅) (♡)
잘보고 갑니다 (!)
공감하고 갑니다(~)(~)(~)
신박사님 반갑습니다
최악의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린날, 건강에 유의하시는 하루되세요 ~~
팔공산 비경이 숨어 있는곳이군요
즐감 했습니다
시간내어 한번 가보고싶은 길 입니다
갈파람의별님 안녕하세요
볼 곳 느낄 곳이 많은 팔공산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 인근에는 매화가 만발하였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