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이야기/ 자궁근종 상식

    행복천사 2019. 10. 8. 19:41

    자궁근종, 내자망습
    (내 자궁을 망가트리는 사소한 습관들)








    인간의 행동과 사고는 모두가 거의 습관적으로 반복된다!

    습관(까르마)가 건강과 인생과 행복과 불행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인터넷을 보니  "내 차를 망가트리는 사소한 습관7가지"라는 글이 보였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6095598&memberNo=32938868



    문득 떠오르는 바가 있어서 자궁근종을 31년째 진료하고 있는 한의사로서

     "자궁근종, 내 자궁을 망가트리는 사소한 습관들"이라는 제목으로

    비슷한 내용을 적어보려고 한다. 

     자궁근종, 자궁선근증(자궁선근종) 환자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


    편의상 "내 자궁을 망가트리는 사소한 습관들"을 '내자망습'이라고 줄여서 표현하겠다



    예전에 캐도금 이라고 쓴 적도 있는데

    캐도캐도 자궁근종에 해로운 금기음식이나 금기생활이 많이 나온다는 뜻이었다

    자궁근종 환자분들은 자궁근종을 악화시키는 습관적인 행동들 이 참 많다



    47세 L여사는  3년전에 정기검사차 산부인과에 갔다가 자궁근종을 발견했다

    "지금 크기도 작고 증상도 없으니 두고 보자"고 했다

    이게 '내자망습1'이다


    보통은 6개월마다 자궁근종이 커지는지?

    그냥 있는지는 지? 관찰만하는 것이 관행이다

    하지만 발견즉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6개월마다 검사만 받다가 한두번 빼먹으니 훌쩍 3년이 지났다

    그리고 지금은 자궁적출을 해야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 되버렸다고 하는데요

    왜? 그럴까요?




    발견하고도 방치하면 최악의 상태로 병만 키우게 됩니다

     





    그런데 7일이면 끝나던 생리를 3주이상 하게 되서 자궁에 무슨 문제가 생겼다는 걱정이 생겼나

    싶었답니다. 그래서 다시 다른 산부인과에 갔더니

    자궁근종도 있고, 자궁선근종도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해요







    자궁근종은 자궁에 생기는 근육성 혹이고, 자궁선근종은 자궁위 가운데에 있는

    내막조직이 근육층으로 파고들어서 생기는 혹이다. 출신 성분이 전혀 다릅니다







    "자궁전체를 적출하는 전자궁적출술이라는 것을 받으라"

     는 말씀을 듣는 순간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다고 했다



    수술을 받기는 끔찍하게 무섭고

    후유증도 두려워서 또 다른 산부인과를 가봤다



    거기에서는 미레나를 해보라고 했다

    미레나를 했더니 생리가 조금씩 계속 나오고 효과가 없는 듯했다

    다른 산부인과를 또 가봤다. 하**라는 것을 해보라고 했는데
    예약을 했다가 자궁을 태우는 것이 무서워서 가지는 않았다


    평소에 파, 마늘 등 매운 음식과 술을 좋아했다

    감식초도 몸에 좋다고 해서 물한컵에 티스푼 한수저씩 타서 마셨다

    이게 '내자망습2'이다

    매운 음식들과 술, 식초 등은 출혈을 더욱 심하게 할 가능성이 높다


    그랬더니 다음달 생리때 피가 엄청 많이 쏟아졌다

    핏덩어리도 애들 손바닥 만한 것이 마구 쏟아졌다



    그런데 가게 일이 바빠서 하루종일 서서 일했더니

    새벽 2~3시에 늦게 잤더니 피가 더 많이 쏟아져서 보름째 멈추지를 않는다

    급기야 어지러워서 쓰러지게 되었다

    남편과 음식점을 경영중인데 도저히 일어나서 일을 할 수 가 없었다



    이게 '내자망습3'이다

    과로, 늦게 자는 것등은 출혈을 더욱 심하게 하고 자궁근종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다

    새벽1시에는 잠들어 있어야 여성은 자궁과 난소가 기운이 보충되고

    남성은 기력과 정력이 회복된다







    이러다가 큰 일 나겠다 싶어서 남편분이 인터넷 검색을 하고 수소문을 해서

    양방정밀검사와 한방정밀검사가 가능하고,

     자궁근종을 30년째 한약으로 수술하지 않고 고친다는

    모한의원을 방문해서 

     MRI검사와 혈액검사, 한방설문지작성

    및 각종 한방검사 등을 받게 되었다.






    검사결과는 심각했다

    김 택원장의 설명을 들으니 눈앞이 깜깜해졌다





    자궁은 옆에서 보면 콩나물 모양처럼 생겼고,

    "안에서부터 내막 > 내막인접 접합층 > 정상자궁근육층 > 외막 4겹으로 되어 있는데

    MRI검사를 해보니 자궁근종도 두개 있고 자궁선근종이 10센티가 다 되가는 것이

    자궁의 가운데에 있는  내막까지 파고들고 경계면이 헐어서 자궁선근종안의 피가

    마구마구 쏟아진다는 것입니다





    7세센 티 이상을 거대 자궁선근종이라고 하는데

    사모님은 자궁선근종이 8센티이고,

    내막에 노출되서 피가 많이 쏟아지는

     출혈면이 8센티 정도 되기 때문에

    피가 많이 나오시는 것입니다.


    자궁근종도 2센티짜리가 내막까지 다 파고들어와 있어서

    앞으로 출혈을 더 심하게 할 가능성이 높고,

    5센티 자궁근종도 하나 더 있는데 대장을 눌러서

    변비를 일으키거나 대변을 가늘 게 보실 겁니다


    더 커지면 대변을 못봐서 자궁적출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래저래 자궁을 들어내야하는 심각한 상태라는 것이다





    해결책은

    소종생근요법이라는 원리로 한약치료를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들어보니 들기름을 많이 드셨다는데요

    이게 오메가3의 제왕으로서 출혈을 더욱 심하게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게 '내자망습4'이다


     커피도 많이 마셨다고 하시는데 커피를 하루에 2잔이상 드시면 자궁근종을 악화시키는

    에스트로겐이라는 호르모 분비가 현저하게 많아진다는 논문도 있었습니다

    이게 '내자망습5'이다



    남편과 본인이 가만히 듣고보니

    내 식습관 기호식품, 생활습관이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종을 악화시켜왔고

    그 결과물이 지금의 몸상태라는 생각이 들었다


    치료를 받을 곳과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데도 지혜가 필요합니다

    보통 집에서 가까운데로 가거나

    아는 사람을 찾아서가거나

    소개를 받아서 가거나

    아무데나 갑니다

    이게 '내자망습6'이다

    ~ 내 소중한 자궁과 평생건강 및 행복을

    아무데나 찾아가서 맡길 수는 없습니다

    1. 정밀검사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 곳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 자궁근종, 자궁선근종, 난소낭종 등에 MRI검사를 하는 이유

    http://cafe.naver.com/khkirincom/805

     


    2. 오랜 연구와 실제 치료사례가 풍부한 곳으로 가야합니다

    한번도 성공해본 경험이 없거나

    잘 모르는 곳

    성공사례가 없는 곳에 갈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K여사는 김 택원장이 권하는 대로 

     내자망습들을 개선을 하고, 3단계 자연한방치료를 받기로 했다 


    경히기린한의원의 자연한방치료는

    한약을 하루에 두세번 복용하는 것과

    한달에 한두번 녹는실침(혈위매선)이라는 치료를 받는 두가지 였다









    다른 내자망습들을 좀 더 자세히 보실까요?






    자궁근종환자분들에게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행복한 4월 되시기 바랍니다
















    아 그렇군요 새로운 내용을 알게됐네요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