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지혜상식

세상만사 2020. 9. 30. 08:05

 

점점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는 지금​

 

요즘 열심히 식단을 준비하시고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한 삶을 위해

신경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식사 후 혹은 다이어트를 할때

아무래도 높은 칼로리가 신경쓰여서 아메리카노를 많이 드시죠?

혹은 옥수수 수염차나 탄산수를 드시면서 공복감을 달래는데요

우리나라 국민 하루 평균 커피 섭취량이 2잔이며,

커피 섭취 증가율은 세계 1위라고 합니다.

 

요즘 얼죽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커피는 늘 일상에서 자주 마시게 되요

그렇다보니 커피에 대해서 여러가지 오해들이 생기기도 하는데

흔히 운동 전에 커피를 마시면 도움이 된다 등등,,,

어떤 장점과 단점 그리고 진실은 무엇인지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커피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 항암 효과 -

 

 

미국의 세티아완 박사는 18년 동안 다양한 인종의 성인 18만명을

추적 조사해 "하루에 커피를 1~3잔 마신 사람들이 그보다 덜 마신 사람에 비해

간암에 걸릴 위험이 29%낮고 하루 4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42%나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라고 밝혔습니다. 2014년에 이 발표를 계기로 커피의 항암 효과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었지만 어디까지나 치료차원이 아니라 예방에 도움을 주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커피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죠?

 

- 간 기능 호전 효과 -

 

 

커피를 적당히 섭취하면 비알콜성 지방간뿐만 아니라 B형, C형 간염 등 간염을 호전시키고

 

간경화,간암으로 진행하는 것을 줄여준다는 논문이 많다.

커피가 당뇨병,심장병,담석증,파킨슨씨병,뇌졸중위험률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도 계속 나오고 있다

커피 에는 카페인 성분 외 탄수화물,지방,미네랄,단백질 등 100가지 이상의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들이 서로 작용해 간을 보호하고 가장 주목되는 성분은 폴리페놀 성분으로

항산화,항염증,항암 작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노화 방지 효과 -

 


커피는 카페인 함량이 낮고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들어 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세포의 노화를 막고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당뇨 예방 효과 -

호주 시드니 연구팀은 총 45만명 이상이 참여한 연구를 분석한 결과,

하루에 커피를 한 잔씩 더 마실 때마다 커피에 있는 성분 중 폴리페놀과 클로로겐산의

영향으로 당뇨병의 발병 위험이 7%씩이나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 물질들은 식후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도록 조절해 주는 효과가 있어

당뇨 예방과 혈당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 운동 능력 향상 효과 -

 

 

힘든 운동 전에 진한 커피를 섭취하면 유산소 운동이나 근력 운동의 효과가 높아진다.

지구력을 필요로 하는 운동을 할때 체중 1kg당 3mg 정도의 카페인(커피1~2잔)을

섭취하면 운동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돕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드는 효능이 있고

운동 중 칼로리 소비를 늘려주는 역할도 있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 치매 예방 효과 -

 


하버드 공중보건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매일 8온스 컵으로 4잔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은 우울증 발병 위험이 20%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나며

카페인 성분은 세로토닌이나 도파민 같은 뇌 화학물질에 영향을 주어

장기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치매 예방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심장 기능 강화 -

 

 

이뿐만 아니라 카페인 섭취로 혈류량이 향상되어 심장이 기능을 더 잘 수행하도록

도와주고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33%낮출 수 있고

혈액 속 요산 수치를 낮춰주기 때문에 남성의 경우 통풍을 59% 낮출 수 있습니다.

 

 

- 골다공증 예방 -

 

 

커피의 오해 중 뼈에 좋지 않다라는 얘기도 많은데

폐경여성이 하루 1잔 커피를 마시는 경우

뼈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서울대학교 박상민 교수의 연구팀에 의하면

 

- 폐경여성의 경우 -

하루 커피 1잔 미만 - 골다공증 21% 감소

하루 커피 1잔 - 골다공증 위험 33% 감소

2잔의 경우 골다공증의 위험이 33% 감소했습니다.

이는 결국 적당량 커피를 섭취한다면

오히려 골다공증의 위험성이 낮아지고 골밀도에 도움을 준다는 결과입니다.

그 이유는 커피 속에는 카페인 뿐만 아니라 항산화성분인

클로겐산과 항염물질인 디테르펜 그리고 에스트로겐 성분이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단 폐경여성만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이기 때문에

골밀도가 이미 떨어진 고령의 노인이나

골다공증 환자에게는 적용되기 어렵습니다.

 

 

커피의 항산화 물질과 항염 물질은 인스턴트보다 원두 속에 잘 보존되어 있으며

흡수력 또한 훨씬 뛰어나다는 점을 참고하셔서

적당량의 커피를 섭취하신다면,

여러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운동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것같아요!

 

 

 
 
 

카테고리 없음

세상만사 2020. 9. 4. 08:29

 
 
 

♣ 건강하게

세상만사 2020. 8. 16. 08:57

 

 

아스피린 발기부전 치료 효과 있다

 

아스피린이 발기 부전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터키의 메디폴 대학교 연구진은 중년 남성 184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매일 아스피린 한 알(100mg)을 복용하면 비아그라만큼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보고했다.

연구진은 평균 연령 48세의 남성들에게 투약에 앞서 질문을 던졌다. 첫째, 성행위 때 삽입 가능할 정도로 발기가 되는가? 둘째, 만족스러울 정도로 발기가 지속되는가?

첫 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50% 안팎이 그렇다고 답했으나 발기 지속에 관한 두 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불만스럽다는 응답이 70%에 달했다.

연구진은 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120명에게 아스피린을, 64명에게는 속임약(placebo)을 투약했다.

6주가 지나고 연구진은 같은 질문을 던졌다. 첫 번째 질문에 대해 아스피린 그룹의 88.3%가, 두 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78.3%가 긍정적인 대답을 내놓았다. 속임약 그룹에서는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변화가 없었다.

아스피린 그룹은 발기 지속도 면에서 만족감이 75% 이상으로 높아진 것인데, 이는 비아그라(48~81%)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수치다.

아스피린은 특히 평균혈소판용적(MPV) 수치가 높은 혈관성 발기 부전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혈소판이 많으면 혈액 응고에 기여하는 트롬복산(thromboxane)이 다량 생산되기 때문에 혈액 순환이 더뎌진다.

아스피린은 혈소판 응집을 억제함으로써 혈액을 묽게 만들어 혈류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발기 부전 환자 중에서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당뇨병, 고혈압, 관상 동맥 질환 환자들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은 한계로 지적된다.

연구 결과(Antiplatelet (aspirin) therapy as a new option in the treatment of vasculogenic erectile dysfunction: a prospective randomized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study)는 ‘국제 비뇨기학과 신장의학(International Urology and Nephrology)’에 게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