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하게

세상만사 2020. 8. 7. 09:37

 

 

◈ 내 몸의 건강지표, 손톱과 발톱 관리법 ◈

 

 



손톱ㆍ발톱은 신체의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건강 지표다.

 

손톱ㆍ발톱의 변화로 손쉽게 내 몸에 이상(異常)이 있다는 신호를 알 수 있기 때문.

《황체내경》에는 ‘인체의 생리 및 병리 변화는 우리 몸의기혈이 일관된
하나의 체계로 이루어지는데 특히 인체의 손톱ㆍ발톱

끝 부분은 기혈이 출발하는 시발점이다.
손톱의 변화를 통해 간(肝) 기능 이상, 혈액 장애 등 다양한 질환을 짐작할 수 있다.



손톱ㆍ발톱의 유형으로 알아본 나의 몸 상태. 손톱ㆍ발톱의 변형과 변색은

 

우리 몸에 이상 신호가 왔다는적신호다.

어떤 변화를 통해 우리 몸의 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Case 1 >> 손톱ㆍ발톱이 갈라지고 부서진다.
손톱이 자꾸 갈라지고 부서지는 것은 갑상선 기능 저하, 비타민 AㆍB 결핍,

단백질 부족, 강한 세제의 사용, 매니큐어 리무버 부작용 등 때문이다.

 

강한 세제 사용이나 리무버의 부작용이 원인이라면 원인을 제거함
으로써 상태가 쉽게 호전될 수 있지만,

신체 내부의 영양결핍이나 내과 질환이 원인이라면 치료를 요한다.

 
“비타민 AㆍB가 부족하거나 갑상선기능저하증 등의 질병인 사람들은

매니큐어 등을 바르지 않았는데도 손톱이 잘 부서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나타나면 전문의를 찾아 진단해야 한다.

Case 2 >> 손톱ㆍ발톱 중앙이 움푹 들어간다.
철 결핍성 빈혈 가능성이 높다. 손톱이 창백한 색을 띠는 동시에 손톱 끝이 얇아지면서 숟가락처럼 가운데가
움푹 들어간 모양이 된다. 갑상선질환, 관상동맥질환, 간질환 등이 있어도 이와 비슷한 현상이 생긴다.
움푹 들어간 것과 반대로 손톱이 둥글게 말린다면 폐(肺) 계통이 좋지 않은 경우로 볼 수 있다.

Case 3 >> 손톱ㆍ발톱의 색이 하얗게 변한다.
손톱 색이 하얀색으로 변했다면 빈혈이나 혈액장애 등을 의심한다.

손톱 빛깔에서 붉은 기운이 사라진 경우는 빈혈이나 말초혈관 장애를 의심한다.

증상이 더욱 심해져 하얗게 변색되었다면 만성 신장병이나 당뇨병의
가능성도 있다.

 

무심코 손톱을 눌렀는데 하얗게 변한 색상이 원래의 분홍빛으로 돌아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빈혈이나 호르몬 부족,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을 의심한다.


이는 몸이 원활하게 혈액순환이 되지 않는 증거이다.

손톱이 자주 빛을 띠면 혈액이 탁하고 순환이 잘 안된다는 의미다.

지나치게 붉다면 고혈압, 중풍, 심근경색을 의심할 수 있다.

Case 4 >> 손톱ㆍ발톱에 반달형 무늬가 없다.
손톱은 반달무늬 부분에서 자란다. 최우정 원장은 “반달무늬 부분이 없다면 손톱이 자라는 속도가 떨어진다.
손톱은 1개월에 0.3~0.4cm 자라는데 생장 속도가 느리다면 일단 몸이 허약하고 관절 상태가 안 좋은 것이다.
또한 현재 체력이 떨어져 있고 만성피로다.

Case 5 >> 숟가락 모양으로 손톱 끝이 뒤집어진다.
손톱 끝이 길어서 뒤집어진다면 빈혈이 심한 것이다.

또한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생리과다출혈 등 자궁기능
이상을 의심할 수 있다.

Case 6 >> 손톱에 줄이 생겼다.
손톱에 가로줄이 생겼다면 극심한 피로에 시달리고 있거나

빈혈을 오래 앓고 있다는 증거다.

 

손톱의 세로줄은 근육이 위축된 상태를 나타낸다.

단시간에 다이어트를 하거나 편식이 심한 어린이에게 잘 나타나는 증상이다.
손톱에 흑색선이 나타났다면 곰팡이 감염이나 영양결핍이 원인일 수 있다.

 

특히 갑자기 흑색이 짙어지거나 커지고,

시간이 지나 색깔이 불규칙하다면 암의 일종인 악성 흑생종이 우려되므로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하다.



올바른 손톱ㆍ발톱 관리법

손톱ㆍ발톱은 우리 몸 중에서 가장 빠르게 자라는 부위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얼마나 자주 손질해야 하고, 어떤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지 배워보자.

Point 1 >> 손톱은 둥근 사각형 모양으로 깎는다.
손톱을 자를 때는 안쪽은 둥글게, 모서리 쪽은 사각형 모양으로 깎아야

피부가 손상되지 않고 모양이 예쁘게 잡힌다.

라운드보다는 끝이 둥근 사각형 모양으로 자르는 것이 좋다.

 
손톱은 많은 일을 하면서 적잖은 충격을 받는데 손톱 끝이 뾰족해 충격이

한 지점에 몰리는 것보다 분산되는게 낫다.

 

손톱 길이는 하얀 부분이 1mm 이상 되게 유지한다.
손톱을 짧게 깎을수록 주변의 각질은 더욱 많이 생기고 외부의 자극을 많이 받는다.

Point 2 >> 발톱은 일자로 깎는다.
발톱은 잘못 깎으면 피부 속으로 함몰되어 염증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양측 가장자리를 너무 깊게 깎지 말고 발톱의 앞쪽 가장 볼록한 부분과 같은 위치로

평행하게 깎는다.

 

발톱의 가장자리에 붙어 있는 각피를
제거할 때는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 너무 제거해 피를 내면 위험하다.
또한 발톱이 자라면서 살을 파고들 수 있기 때문에 일자로 다듬는 것이 좋다.

Point 3 >> 손톱ㆍ발톱 정리도구를 청결히 관리한다.
손톱깎이를 사용하기보다 파일이나 손톱줄로 다듬는다.

손톱깎이는 손톱에 큰 충격을 주고 바짝 들여 깎으면
끝부분이 빨갛게 멍들기도 한다.

다듬다가 손톱이 쉽게 부러지거나 갈라질 수도 있다.

 
손톱 정리도구의 청결은 필수다.

손톱깎이나 줄칼 같은 도구에 남아 있는 세균은 손톱ㆍ발톱의 염증을 유발 한다.

특히 손톱이나 발톱 무좀이 있는 가족이 있다면,

옮지 않게 개인 손톱 정리도구를 마련한다.
공중목욕탕의 손톱깎이도 되도록 쓰지 않는다.

Point 4 >> 큐티클은 제거하지 않는다.
손톱 주변의 각질은 손톱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하는 지지대 역할을 한다.

큐티클을 물에 불려 가위로 과도하게 잘라 내면 손톱을 약하게 만든다.

굳이 큐티클을 제거할 필요 없이 큐티클 오일을 발라
지저분한 부분만 밀대로 손톱 바깥 방향으로 민다.

Point 5 >> 아세톤 프리 리무버를 사용한다.
아세톤은 유성 에나멜을 지우는 데 쓰이는 화학용제다.

일반적인 네일 리무버에 들어 있는 아세톤은 손톱을 건조하게 한다.

네일 아세톤을 자주 사용하면 손톱 표면이 윤기를 잃고 메마른다.
심한 경우 손톱이 갈라지고 부서지는 ‘조갑박리증’ 을 유발한다.


아세톤이 없는 리무버는 세정력이나 사용감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으나,

사용 후 손톱의 건조 정도가 덜하다.

Point 6 >> 컬러링 전 베이스코트를 사용한다.
매니큐어 속 톨루엔이나 포름알데하이드 같은 용제, 착색성분, 색소성분 등

여러 화학성분은 언제나 논란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이런 물질들은 손톱을 더 건조하고 잘 부서지게 만들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베이스코트는 일종의 보호막이다.

매니큐어를 바르기 전 베이스코트를 발라 주면 색소 침착을 막고,
매니큐어 속 여러 화학성분이 손톱에 스며드는 걸 막는다.

Point 7 >> 매니큐어를 바르고 1주일을 넘지 않는다.
매니큐어가 스스로 벗겨질 때까지 버티는 일이 흔하다.

그러나 매니큐어를 적어도 1주일에 한 번씩 지워야
건강한 손톱을 유지할 수 있다.

 

매니큐어를 지운 손톱에는 손톱 강화제나 트리트먼트를 발라 부드럽게 마사지 한다.

손톱 강화제는 피부에 강한 자극이 되는 톨루엔이나 포름알데하이드 성분은 피해 고른다.

Point 8 >> 수분이 유지되게 영양제를 바른다.
손톱은 수분 보유량이 모발과 유사하다.

외부 환경에 따라 5~24%까지 변화한다.

 

네일 아트로 인한 손톱 이상의 첫 번째 원인은 수분 부족이다.

평소 수분이 모자라지 않게 영양제를 바르거나,

핸드크림을 바를 때손톱까지 신경 쓴다.

Point 9 >> 손톱ㆍ발톱이 쉴 시간을 준다.
매니큐어는 1주일에 한 번씩 지워야 손톱ㆍ발톱 건강에 좋다.

가끔씩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매니큐어 대신
손톱 강화제나 베이스코트를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 번 매니큐어를 발랐다면 며칠 동안 손톱이 쉴 수 있도록 간격을 둔다.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매니큐어를 바르고 지우는 것을

반복하는 것은 오히려 손톱에 해(害)가 된다.

신종 국화(Snow Pop)

 

body { background-image:url( https://t1.daumcdn.net/cfile/cafe/2119EA4E52BCFC0023);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repeat;background-position: bottom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 생활의 지혜상식

세상만사 2020. 8. 7. 09:34

 

 

천연 비아그라 야관문

 

수년간의 경험으로 야관문 술 담그는 방법을 소개한다

 

1. 야관문을 채취한다.

저수지 둑이나 한적한 시골길 옆, 또는 산기슭에 부지기수로 많다

인터넷에 보면 600그램에 1만 8천원이나 하는데 가까운 교외에 나가도 쉽게 구할 수 있다

 

2. 일단 수돗물에 담궈서 먼지를 씻어낸다

꽃잎이 떨어져 나가지 않게 자박자박 담그면서 씻어야 한다.

빨래 널던 행거에 거꾸로 매달아서 이틀 정도 응달에 말린다(아래사진)

 

 

 

야관문은 9월에 채취하는 것이 좋다.

보라색 꽃이 피어날때 채취해서 술을 담그면 술에 꿀 성분이 녹아들기 때문이다.(마른 보라색 꽃잎이 보인다. 아래사진)

 

 

3. 바싹 말라서 잎사귀가 부서질 정도가 되면 신문지를 펴 놓고 2센티 정도의 길이로 자른다

마른 야관문 나뭇가지는 단단해서 웬만한 가위로는 잘라지지 않는다.

길거리에서 파는 2천원짜리 싸구려 전정가위 정도면 쉽게 자를 수 있다.

잘라서 바구니에 담은 야관문(아래사진)

 

 

4. 술을 준비한다

반드시 35% 이상의 소주로 해야 야관문의 약성분이 우러나온다.

소주병의 가늘어지는 부분까지 술을 따라 다른 병에 담고

그 빈 공간 만큼 야관문을 채운다.(나중에 술을 더 채웠음)

 

 

5. 이 얼마안되는 공간으로 야관문 무지하게 많이 들어간다.

한바구니 썰어 놓은 야관문이 이 3.6리터들이 소주에 다 들어간다.

그래도 TV 보면서 느긋하게 하면 된다. 더러 흘려가면서...

 

 

6. 다 담은 모습

가운데 패트병까지 3.6리터 4병들이 한 상자의 소주의 양이다.

6개월간 숙성하면 양주보다 더 고운 색의 술이 익는다.

 

 

7. 왜 이런 술을 담가 먹느냐고 묻는 분들에게...

 

- 이 야관문주는 천연 비아그라 성분이 들어있다.

끓여먹어도 달여먹어도 나오지 않는 그 성분은 오로지 35%의 소주로만 울궈낼 수 있다고한다.

( 야관문에 대해 금시초문인 분들은 검색해 보시기 바란다.)

-먹어본 효과?

말 그대로다.

저녁먹고 9시 뉴스가 나올쯤 한 잔 마시면, 예민한 사람은 두세시간내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본인의 경험으로는 새벽에 좀 통증이 올 정도다.

야관문 씻고 말리고 썰고 하느라고 방안에서 부산을 떨어도 마눌이 아무소리 안하고 거드는것 보면...

 
 
 

♣ 건강하게

세상만사 2020. 8. 5. 09:06

 

비타민은 현대인에게 가장 친숙한 건강 보조제다. 제품별로 손쉽게 구할 수 있고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건강기능식품이 몸에 무조건 이롭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보충제로 섭취할 경우 과다 복용 가능성이 높아지고 몸에서 각종 성분끼리 상충이 나 흡수되지 못하거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독으로 변할 수 있다. 합성 비타민을 장기간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되레 사망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음식에서 섭취하는 것보다 좋은 것은 없다. 하지만 일상에서 모든 영양을 섭취하기 어려우므로 대부분 비타민에 의존한다. 의외로 당신이 매일 챙겨 먹는 비타민은 생각보다 비효율적일 수 있다. 실제 미국 암 협회와 미국 심장 협회는 연구에서 종합비타민이 암 또는 심장질환을 예방한다는 근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제대로 비타민을 섭취하고 있는 경우도 많지 않다. 합성 비타민을 먹거나 과다 섭취하는 경우다. 채소나 과일 등 음식으로 섭취한 비타민은 몸에 이로운 영향을 주지만, 합성 비타민으로 섭취할 경우엔 생각과 달리 건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영국 일간 미러 등 해외매체가 비타민제 복용으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소개했다.

1. 비타민D와 칼슘 보충제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약해진 뼈로 인한 낙상과 골절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비타민 D를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비타민D를 칼슘제와 함께 복용했을 때 골절 위험이 낮아지는 것은 잘 알려진 연구 결과다. 하지만 적정량 이상의 비타민 섭취는 되레 골절 위험을 증가시킨다. 비타민 D가 높은 경우 오히려 몸에 해로운 작용을 하는 것이다. 일부 비타민제는 일일 섭취량이 잘못 표기된 경우가 있으므로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달걀 노른자, 등푸른생선, 우유 등이 있다. 하지만 비타민 D는 음식을 통한 섭취율이 높지 않기 때문에 매일 30분에서 한 시간가량 햇볕을 자주 쐬면 필요한 만큼의 영양을 얻을 수 있다.

칼슘 보충제에 대한 결론은 연구마다 분분하다. 칼슘은 해조류, 멸치 등 식품으로 섭취할 수 있지만 조리 과정에서 영양소가 파괴되는 경우가 있고 간편하다는 이유로 보충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장기 복용할 경우 심장 발작 위험이 30%가량 증가하고 신장 결석 및 소화 장애를 일으킨다는 연구도 있다.

칼슘제 섭취에 대한 명쾌한 결론이 없다. 100% 천연 보충제의 경우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합성 보조제라면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때문에 칼슘보충제를 섭취할 땐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 없는 지 확인하고 되도록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

2. 오메가-3 보충제

 


칼슘과 함께 가장 많이 섭취하는 보충제는 오메가-3다. 가장 대표적인 효능은 혈행 개선이다. 기름지고 열량이 높은 식습관에 길들여진 현대인의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고 혈관 벽을 부드럽고 탄력 있게 만들어 준다. 신진대사와 지방 분해, 각종 성인병과 비만 예방 효과가 뛰어나며 특히 임산부에겐 필수로 알려져 있다.

미국 심장학회는 심장 질환 위험이 높은 사람들에게 오메가-보충제를 섭취할 것을 권고했지만 권장량을 무시하고 많이 섭취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합성성분이 함유된 정제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오메가-3 보충제를 과다 복용할 경우에는 설사, 구토, 가려움증, 지혈이 안 되는 증상, 중금속 중독 등에 시달릴 수 있다.

때문에 오메가-3를 안전하게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음식을 통한 섭취다. 오메가-3를 섭취할 수 있는 자연식품은 등푸른생선, 견과류, 아보카도, 올리브오일 등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3. 마그네슘 보충제

 


우리 몸에 마그네슘이 결핍되면 근육통, 손발 저림, 스트레스, 신경과민, 불면증에 시달린다. 하지만 권장량 이상 섭취할 경우 각종 부작용이 나타난다. 성인 남성의 마그네슘 섭취량은 최대 350mg을 넘지 말아야 하며 장기적으로 과잉 복용할 경우 심각한 신장 장애를 겪을 수 있다.

신장기능이 좋지 않은 경우도 마그네슘 섭취가 좋지 않은데, 보충제를 통해 마그네슘을 섭취할 경우 몸에 들어간 마그네슘이 잘 배출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때문에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시금치, 콩, 곡물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아몬드, 호두, 해바라기 씨 등 견과류에도 많이 들어있다.

4. 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 보충제

 


글루코사민은 아미노산과 당의 결합물인 아미노당의 하나로 연골을 구성하는 필수 성분이다.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로 알려진 글루코사민은 장기간 과다 복용하면 췌장에서 인슐린을 만드는 베타세포가 손상돼 당뇨병이 나타날 수 있다. 캐나다 라발 대학의 피카르 박사 연구팀에 의하면 글루코사민 과다 복용 시 베타 세포가 급격히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

글루코사민은 높은 혈당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지만 과다 복용할 경우 베타세포 생존에 절대적인 SIRI 1 단백질을 감소시켜 베타 세포를 죽인다는 것이다. 하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일부 제품은 권장량이 제대로 표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콘드로이틴은 탄수화물 일종인 뮤코다당류 성분으로 연골의 구성요소 중 하나다.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연골에 영양을 공급하고 탄력을 증가하는 효능이 있으며, 어깨결림, 두통, 심신장애 등에 효과가 있다.

콘드로이틴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오징어, 해삼 등 해산물이다. 특히 달팽이요리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음식을 통한 섭취는 문제가 없지만, 이를 보충제로 장기간 과다복용할 경우 복부에 가스가 차거나 변이 물러지는 증상을 보인다. 또 출혈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니 복용에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