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 병기

슈트름게슈쯔 2012. 10. 25. 18:01

 

 

독일군이 2차대전 당시 사용한 반합은 

1931년에 군대에 새로 채용된 M31 - 코흐게쉬어 31 (Kochgeschirr 31) 반합 이었다.

 

 

 

2차 세계대전 전후에 제작된 독일군의 코흐게쉬어 31형 반합은 세계의 여러 군용 반합중에서

그 외형과 실용성이 좋기로 유명하다.

 

 

 

 

2차 세계대전 당시의 독일군의 코흐게쉬어 31형 반합

 

 

독일군의 코흐게쉬어 31형 반합은 전후 거의 모든 유럽 국가에서 채용한 군용 반합의 원조가 되었다.

소련군 또한  이것을 거의 똑같이 베껴 제작하기도 했다.

독일군의 코흐게쉬어 31형 반합은 구일본 군대의 군용 반합에도 영향을 주었고  

대한민국의 군용 반합 또한 그대로 이어지게 되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코흐게쉬어(Kochgeschirr) 31 반합은 사병용의 공식 지급품으로

 

연합군 병사들에게도 인기 있었던  노획 전리품이었다.

 

 

독일군 코흐게쉬어 31 반합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뚜껑에 편리하게도 손잡이가 달려 있다는 것이다.

이 손잡이는 본체와 달리 강철제 철판을 프레스로 찍어 가공한 것으로 알루미늄 리벳으로 뚜껑에 고정이 되어 있다.

항상 잡고 사용하는 부분이라 손잡이 부분을 철제로 보강하여 강화시킨 형태를 볼수 있다.

그러나 전후에 생산된 모델은 이 손잡이까지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있다.

손잡이 부분의 금속 재질이 2차 세계대전시 제작형과 전후 생산형이 다른점이다.

 

 

 

 

스프레이로 새로 도포한 1944년형 독일군 코흐게쉬어 31 반합

 

 

 

 

 

 

독일군의  코흐게쉬어 반합 키드

 

 

 

 

코흐게쉬어 반합으로 배식을 지급받는 독일 연방군

 

 

 

 

     독일군의 코흐게쉬어 반합은 본체의 고리가 캠프파이어시 후크등에 걸수 있게 살짝 구부러져 있고

     걸이를 세웠을때 자칫 반합이 엎어지는 일이 엎도록  고리를 수직으로 세워서

     들게되면  옆 본체와 결합되는 부위의 홈이 있어 찰칵하고 고리가 옆으로

     넘어지지 않게 제작 되어 있다.

 또한 손잡이로 인해  반찬통(소스통)과  미니후라이팬(뚜껑)을  동시에 손잡이에

    걸어서 먹을수 있다.

일반 반합과 달리 손잡이가 달려있는것이 특징이다.

손잡이를 본체에 끼우면 본체와 뚜껑이 결합된다.

반창통은 미니 후라이팬 손잡이 뒤쪽에 걸어 사용 할수가 있게끔

합리적인 구조로 제작되어 있다.

 

 

 

 

 

 

 

photo from : home.roadrunn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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