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마 극장

슈트름게슈쯔 2020. 3. 7. 21:38









실화 영화 새벽의 7인(Operation daybreak :1975) 속 독일군의 치클론 B 독가스 트럭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강제 수용소에서 유대인 학살에 사용했던 

시안화수소 독가스 발생 재료였던 치클론 B(Zyklon B)



제 2차 세계대전 중 독일군이 유대인 학살에 사용했던 독가스는 살충제로 개발했던 치클론 B(Zyklon B)였다.

치클론 B의 성분 조성은 시안화수소(청산가스), 안정제, 경고용으로 집어넣은 에틸 2-브로모아세타이트, 

그리고 가스 흡수제인 규조토이다. 

치클론 B 깡통을 열면 규조토 과립이 들어있었고 이 과립에 사이안화수소가 스며있었기 때문에, 

그냥 사용하고자 하는 곳에 과립을 쭉 끼얹어주고 기다리기만 하면 되었다. 

일반적으로 깡통 하나에 약 1kg의 약물이 액화 상태로 있었다.

치클론 B를 이용한 처형은 1941년 소련군 포로를 대상으로 처음 시행되었다. 

이후로는 유대인을 처형하는데 주로 이용하고, 소련군은 가스도 아깝다고 그냥 굶겨 죽인 경우가 태반이었다. 

치클론 B는 나름 비싼 물건이라 가스를 아낀다고 규정보다 덜 넣기도 했는데, 

그 때문에 즉사하지 않은 유대인이 산 채로 화장터로 실려가 태워 죽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지만 치클론 B는 지금도 생산 중이다.

 Degesch의 후속 회사인 Detia-Degesch와 체코 회사인 Adezin 두 회사가 생산하고 있다. 

다만 이제는 이름을 바꿔서 "Cyanosil" 또는 "Uragan D2"라는 이름으로 판매 중이다.

 사실 선박이나 대형 창고 등 일일히 관리하기 어려울 만큼 넓거나 복잡한 구조를 가진 장소에서 곤충이나 작은 동물을 

빠르고 확실하게 제거시키는는 시안화수소 만한 물건이 없기 때문에 아직도 꾸준히 수요가 있는 제품이다. 

기계 장치와도 반응하지 않고 빨리 증발해버리기 때문에 소독이 끝난 뒤 뒷처리도 용이하다.

현재 생산되는 제품은 경고제를 넣어서 판매한다.  

치클론 B의 유명함에 가려져 별로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치클론 A 라는 독가스도 있었다.

 치클론 A는  물과 반응해야 시안화수소를 뿜어냈기 때문에 사용하기 많이 번거로웠고, 

제 1차 세계 대전 때 전쟁 무기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나서 사용이 금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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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전쟁에서 다시 쓰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말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