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萬物相]

슈트름게슈쯔 2020. 6. 24. 23:06

 

스페인 엘 파이스에서 발간하는 월간지 ‘아이콘(ICON)’ 4월호에 게시되었던 특집 기사속의 그림 

 

 

 

금년 2020년 4월 10일 화제가 되었던 "한국은 그 어떤 군대 없이 지구를 침략했다" 라는 

한국의 문화에 대한 스페인 아이콘 잡지의 극찬이 있었다.

스페인 엘 파이스’에서 발간하는 월간지 ‘아이콘(ICON)’ 4월호는 ‘

문화강국은 이렇게 만들어진다’는 특집기사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집중 조명했다.

 이 잡지는 “한국은 아카데미 시상식 최고상을 휩쓴 것은 물론, 전 세계 최대 팝 밴드를 양성했다”며 

“한국은 마이크로프로세서와 플라즈마 스크린뿐만 아니라 활력과 매력, 다양성으로 점철된 문화산업을 

수출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4개 부문을 수상을 언급하며

“얄미울 정도의 매력으로 무장한 한국이라는 강적 앞에 자유주의의 엘리트 할리우드도 항복했다”고 설명했다. 

또 세계 미술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한국 현대미술, 큰 성공을 거둔 K팝, 최근 스페인에서 출간된 

손원평 작가의 장편소설 ‘아몬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축구선수 손흥민, 

막강한 e스포츠 산업, 김치 등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해당 기사는 “이 모든 것이 한국 소프트파워의 파노라마를 완성한다. 

한국은 어떤 군대도 없이 지구를 침략했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이 기사를 보고 고개를 갸웃했다.

스페인 잡지 편집장이 북한의 그림을 대한민국의 그림으로 착각하여 잘못 실었구나 하는 느낌을 주었다.

스페인은 한국 소프트파워를 격찬했지만 마지막 그림은 한국의 소프트 파워라고 보기에는 

의심스러운 북한의 그림 같았다.

대한민국 88올림픽의 마스코트 호돌이 사진과 ,봉준호 감독과 대통령 내외및 배우 송강호의 사진과 

더불어 게시한 한국인을 표현하려고 했던것 같은 회화 그림속의 사람들은 결코 

현재나 과거의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볼수가 없었다.

그런데 각 방송매체 보도의 출처란 표기된 바에 의하면  이 자료들은 스페인 문화원에서

 아이콘 잡지사로 자료를 제공했다고 되어 있다.

결과적으로 스페인 문화원은 대한민국의 자료와 북한의 자료를 섞어서 줘서 

북한쪽에도 그들의 그림이라고 선전을 이롭게 한 것이 된다.

스페인 문화원은 이점을 바로 인식하여 한국의 소프트 파워가 아닌 것을 아이콘 잡지에 

마치 대한민국의 화가가 그린 작품인양 첨부를 시켜  잘못  올린 사진의 오류에 대하여 

올바로 수정을 해주길 바란다.

한국의 소프트 파워는 대한민국 국민들이며 코로나 19로 신음하는

스페인 국민들에게 항상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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