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마 극장

슈트름게슈쯔 2020. 8. 17. 21:10

어떤 양조업자와 변호사의 괴이한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하여 피살자의 주변 인물을 찾아 나서던 

오병호(하명중) 형사는 피살자 양달수(이대근)의 첩으로 살았던 여인 손지혜(정윤희)를 만나게 된다 

 

죽은 것처럼 소문을 내고 간첩 활동을 해 오다가 오병호(하명중) 형사에게 정체가 발각된 공산주의자 한동주(한태일)

 

배우 하명중이 외곬수역의 오병호 형사역으로 출연했던 최후의 증인(1980)은

그가 출연했던 수많은 영화중에서 단연 역작이었다.

 

 

한동주를 보았다는 소문을 발설하여 한동주의 부하 좌익 빨갱이들에게 생매장을 당하는 용재(박용팔)

 

그는 죽었다는 한동주를 보았다는 것을 발설하지 않는 댓가로 돈을 받으며 지냈으나

결국 실수로 말을 흘려버리게 되어 죽은자로 행세한 한동주의 가짜 무덤 속으로 매장되게 된다.

오병호 형사의 추적에 의해 그는 한동주의 무덤속에서 변사체로 발견이 된다. 

 

 

황바우(최불암)를 징역살이 시키고 손지혜(정윤희)를 자기 여자로 만들어 차지하기 위해

누명을 씌워 모함을 획책한 양달수(이대근)

 

 

지리산 무장공비 빨치산역의 강만호(현길수)와 공비 대장 손석진(최성호)

 

지리산 무장 공비 대장 손석진은 부하들에 의하여 몽둥이로 격살된다.

 

 

강만호의 동창이었던 읍내 중학교 선생 조익현이 자기집에서 두사람의 만남에 다리를 놓아 주자

협상 제의에 민가로 내려온 공비 유격대장 강만호(현길수)를 만나는 우익 청년 단장 양달수(이대근)

 

 

파란만장한 비극적인 삶을 살게되는 비련의 여인 손지혜(정윤희)

 

 

최후의 증인 속 지리산 공비 대장 손석진이 숨겨 놓은 금덩이 보물을 찾은

손지혜(정윤희)와 황바우(최불암)와 양달수(이대근)

 

 

최후의 증인은 김성종 원작의 소설을 거장 이두용 감독이 영화화 시킨 작품이었다. - 개봉일: 1980년 11월 15일

 

전라도 문창 경찰서에서는 오병호 형사에 의해 변호사 김종엽과 양달수의 살인사건을 전담하게 된다.

오병호 형사는 살인사건을 추적하던 중 한국 현대사의 비극이 얽혀 있는 크나큰 비밀을 알게 된다.

한국 6.25사변 당시 공산주의자 한동주와 같이 세상 물정을 모르는 순박한 시골 머슴 황바우(최불암)는

공비 강만호(현길수)에게 산으로 끌려 들어가게 된다. 공비 강만호는 북으로 부터 타전되어 온 노동당의 지령을 받고

부하들을 시켜 공비대장 손석진(최성호)을 몽둥이로 격살시킨 후 그의 어린딸 손지혜(정윤희)를 윤간하여 임신시킨다.

공비 대장 손석진은 대한민국 정부군의 지리산 공비 섬멸 당시 그는 죽기전 딸 지혜에게

자기 재산을 정리한 많은 금덩이들을 감춰둔 지도를 건네 준다. 그후 지혜는 황바우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게 된다.

공비들은 산속에서 쫓기다가 지리산 아래 민가 근처의 초등학교 교실의 마루밑에서 숨어 지내다가

양달수에게 통고를 하여 전원 자수할 것을 알린다. 그리고 황바우는 본의 아니게 공산주의자 한동주를 칼로 찌르고

자수한다. 이후 손지혜는 황바우와 부부가 되어 지리산 속에서 양달수와 같이 공비 시절 그의 아버지 손석진이

묻어 놓은 금덩이 보물을 찾는다. 그러나 사악한 양달수는 욕심이 동하여 절색인 손지혜와

금덩이 보물을 자기가 차지하기 위해서 한동주를 죽인것 처럼 음모를 획책한다.

양달수의 음모에 찬 계락에 의해 김종엽 변호사에게 손지혜는 몸보시를 했지만 황바우는

사형 선고를 언도 받고 20년간의 기나긴 억울한 감옥살이를 하고 출감하게 된다.

황바우는 나중에 사악한 김종엽 변호사와 양달수를 살해한 범인이 그와 손지혜의 아들 황태영임을 알고

아들을 위해 모든 것이 자기의 죄라고 자살하고 손지혜도 그에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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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계 인도주의의 날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멋진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공감 추가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