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쟁 범죄

슈트름게슈쯔 2020. 9. 16. 12:11

 

 

만주를 침략했던 일본은 1934년 광활한 만주벌판의 한복판에 있는 옛 부여의 수도이자 고구려와 발해의 영토였던 곳에
만주국이라고 세운 괴뢰국의 새 수도를 만들어,그곳의 지명을 신경(新京: 신징)이라 지칭했다.
일본은 그곳에 만주 주둔 군사기지 관동군 사령부와 만주의 지하자원과 천연 자원및 식량 자원을 수탈하는
기관이었던 동양척식주식회사와 만주중앙은행과 일본의 꼭둑각시였던 만주국 괴뢰 정부의 수장 푸이에게
강덕제라는 황제의 연호를 붙인 건물이었던 강덕공관과 미나카이(三中井)백화점등 여러 식민지 공관과 괴뢰 시설의
건물들을 세우고 만주의 자원을 지속적으로 수탈하여 일본 본토로 수송했다.
또한 만주족 청년들을 징집하여 괴뢰군으로 만들어 일본의 침략 전쟁이었던 할힌골 전투에 투입을 시키고
만주 곡창지대에서 대규모로 수확한 콩을 군마의 먹이와 식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철도를 이용하여

일본 본토로 향하는 수탈 물자 수송항으로 보내는 등 그야말로 만주인들의 고혈을 빨았다.

일본의 괴뢰국 만주국 신경(新京)의 현재 지명은 장춘(長春: 창춘)으로 만주 장춘(창춘)은 길림시,

연변 조선족자치주 등 조선족 동포들이 많이 사는 5000만 인구의 길림성의 성도이다.
그리고 장춘은 중국의 살기 좋은 10대 도시에 꼽히는 인구 800만 명의 대도시이다.
만주 장춘의 길림대학교는 중국 전체 대학교 순위 10위권의 실력을 인정받는 명문대학교이자

학생 수 6만6000여명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최대 대학교이다.
한국인 유학생만 1000여명이 넘는 길림대학교를 비롯, 국가 교육부 직속 동북사범대학교 등

중국에서 대학교가 가장 많은 곳이다. 도시인구의 10%를 대학생이 차지할 만큼

장춘은 중국 대표 교육도시이자 젊은 도시이다. 장춘은 1956년 중국 최초 자동차 공장이 설립될 정도로
중국 최고 자동차 생산지이다. 그러한 관계로 자동차 산업이 잘 발달되어 있다.
장춘에서 북한과의 접경 압록강 사이의 통화시와 즙안(집안)으로 이어지는 넓은 인삼재배지역을 기반으로
의약산업이 잘 발달해 있다. 또한 길림성은 중국의 전통적인 곡창지대이기도 하다.
장춘은 중국과 만주족의 근대사에서 청일전쟁, 러일전쟁, 만주사변, 만주국등 침략과 식민 지배를 당한
중심지역으로 일본과의 좋지 않은 역사적 영향으로 장춘에서는 일본문화를 느끼기가 어렵다.
장춘은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워서 한국과 경제와 문화적 밀접도가 높다.
장춘은 경제, 산업적으로는 CJ그룹의 사료사업, 삼성SDI의 자동차 배터리 사업의 중요한 지역이고,
금호타이어의 대규모 타이어 생산공장이 있어서 '금호로'라는 도로가 있다.

중국 붕괴후 동북 3성 만주 지역은 만주족과 조선족이 합쳐진 만주 독립국가로 다시 건국이 되어

몽골과 대한민국과 같이 코리아 연방의 연합국가로 형성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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