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마 극장

슈트름게슈쯔 2020. 10. 2. 11:22

소련의 아프가나스탄 침공을 배경으로 케빈 레이놀즈 감독이 1988년 제작한 전쟁영화 비스트(Beast) 속

마을을 침략한 소련군 탱크(이스라엘군의 T-55 개조 105mm 포 장착 Ti-67 )대에 대항하는

무자헤딘 전사의 소련제 82mm B-10 리코일리스 라이플 

 

 

현재까지 지구촌의 국지전에 꾸준히 사용되고 있는 재래식 대전차무기의 일종인 리코일리스 라이플은

 리코일리스 건 또는 리코일리스 캐논으로 불려진다.

한국에서는 리코일리스 라이플(Recoilless rifle)을 무반동포 또는 무반동총으로 불리워졌다.

가장 유명한 리코일리스 라이플(Recoilless rifle)은 한국 6.25 전쟁 당시 활약한 

미군의 105mm M27 무반동포와 그 이후 개발된 106mm M40 무반동포이다.

미국에서 개발된 106mm 무반동포의 실제 구경은 106mm가 아니라 105mm이다.

그것은 기존에 사용하던 M27 105mm 무반동포와 구분을 하기 위해 106mm라 명칭한 것이다.

전작인 M27 무반동포는 한국 6.25 전쟁 중에 대단히 요긴하게 사용되긴 했지만 

전쟁 중에 긴급히 개발된 무기라서 곧 개량에 착수하여 1955년부터 M27를 대신하여 도입된 것이 M40 무반동포였다.

동서냉전기 리코일리스 라이플(Recoilless rifle)은 미군 뿐만 아니라, 한국, 일본, 유럽의 여러 나토 가입국에

널리 도입되었고, 심지어 중국군이나 베트남군까지 복제하여 사용하였다.

라이플(Rifle)로 명명된 이름으로 인해 흔히 무반동총이라고 지칭하지만 

세계의 군사 전문가들은 엄밀히 보자면 총에서 대포로 넘어가는 20mm 구경보다 훨씬 큰 구경으로 인해

리코일리스 라이플(Recoilless rifle)을 리코일리스 건(Recoilless Gun)무반동포라고 지칭하여 표기하는 것이 

올바른 표기라고 주장한다.

리코일리스 라이플(Recoilless rifle)은  대한민국 국군 육군 교범에는 무반동총이라고 표기가 되어 있다.

북조선 인민군은 비반충포(非反衝砲)라고 표기한다.

일본 육상 자위대 에서는 무반동포(無反動砲)라 표기한다.

중국 공산 인민군은 무후좌력포(无後座力炮)라고 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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