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마 극장

슈트름게슈쯔 2020. 11. 29. 20:56

김지운 감독의 영화 밀정(2016) 속 독립운동가 김상옥(박희순) 의사의 포위된 종로 민가 항일 투쟁

 

 

일제시대 독립운동가였던 김상옥은 대한 임정 군무부 행정관 직책으로 발탁되어 1922년 10월 권총 3정과 

실탄 800발및 폭탄과 항일 문서를 휴대하고 서울에 잠입한 뒤 1923년 1월 12일 독립운동 탄압의 본산으로 

악명이 높았던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하여 일본인 경찰및 어용신문 매일신보사의 사원 10여 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폭탄 투척 사건 이후 일본 경찰의 추적을 피해 피신하던 중, 일본 사이토 총독이 회의에 참석하러 

도쿄에 간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암살할 목적으로 서울역 주위를 수일간 배회하다가 

종로경찰서 무장 경찰 20여 명에게 포위되었다. 김상옥은 그들과 총격전을 벌여 유도사범이자

형사부장인 다무라를 사살하고 경부 20여 명에게 중상을 입혔다. 그리고 고봉근의 집에서

경부 20여명에게 포위당한 후, 반격해 중상을 입혔다. 

김상옥은 1923년 1월 22일 서울 종로구 효제동에서 1천여 명의 일본 군경에게 포위당해

민가의 지붕을 뛰어다니며 권총 두 자루로 일본 군경 4백여 명과 3시간동안 총격전을 벌이며

일본 군경 15명을 사살하고 총알이 다 떨어지자 남은 한발로 자결하여 장렬한 최후를 마쳤다.

 

 

 

 

밀정(2016) 속 독립운동가 김상옥 의사의 포위된 종로 민가 항일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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