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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밀리터리 & 역사 블로그
독소전쟁 중반기 소련 우크라이나 도네츠 전선 전략 폭격 작전에 투입된 후 도네츠 강 유역 상공 비행중 독일 공군 폭격기 대대의 하인켈 HE-111 폭격기 폭탄 투하구에서 2빌씩 차례대로 투하되는 250kg 짜리 폭탄 더미 - 1943년 4월 16일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공군 하인켈 HE-111 폭격기의 최고 시속은 440 km/h였고 최대 비행거리는 2,300km 였으며 최대 폭장량은 2000kg이었다. 그에 비해 미 육군 항공대의 주력 대형 폭격기였던 보잉 B17 플라잉 포트리스 폭격기의 최대 시속은 462km/h 였고 최대 비행거리는 3219km였으며 폭장량은 단거리 작전시(3,600kg) 장거리 작전시(2,000kg) 과적시(7,800kg)이었다. 독소전쟁 중반기 소련은 독일 공군 폭격기 대..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독일 U보트 잠수함 선단의 울프 팩 작전의 종말에 따라 독일 해군이 연합군의 전투 선박에 대한 유인 잠수정 어뢰 공격으로 고안했던 인간 어뢰 네거의 항행 테스트 - 1944 인간 어뢰 네거의 항행 조종사 발터 제홀드(Walther Gerhold)- 194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