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티 하우스(폐업)/이벤트

Hong3 2014. 9. 24. 12:23

지난주 토요일(9/20) 에 회식이 있었습니다..


전 아침부터 옥상 정원에서 부추를 수확하고

아파트 관리인 마크는 테이블 셋팅을 도와주었습니다.



오전까지 17명 정도 참석인원이 확정 되었습니다.

셋팅 완료..모자라는 의자는 게스트 룸에서 들고 오면 될 것 같습니다.


접시, 음료잔 등도 준비 완료..



오후 6시..게스트들의 도움으로 재료 준비도 순조롭게 마치고


자리잡고 앉아서 맥주 한잔씩 부어마셔 줍니다..

한편에서는 그릴로 고긱 굽는 중..


바비큐에 쓸 새우랑, 돼지고기 구이에 뿌려먹을 깔라만씨도 좀 샀습니다.


게스트들이  친구들을 데려와서 20명이 모였습니다..


유일했던 한국인 게스트 Y가, 갑자기 빠지는 바람에,. 한국인 제로가 되어 버렸네요..

요번 파티는 처음으로 남자 참석자 비율이 여자 보다 많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밥을 했는데..의외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밥을 해서 나무통안에 보관해 두니 맛있어 보인다고 하네요..^^


중간에 3명 정도 더 참석해서, 23명이 되었습니다.


특히 금번에는 아테네오 대학교에서 유학중인 일본 유학생들이 4명이나 참석해 주었습니다.


게스트들을 실망시킨 적이 없는 새우구이


지난 12월에 어학연수 왔다가, 세계 여행을 떠난 후, 

요번달에 다시 퀘존 게스트하우스를 찾아준 후루모토군..아이치현 출신입니다.


이제부터는 샤브샤브 스타트~


중간에 비가 내려서 잠시 지붕밑으로 피신했습니다..

북적북적 하네요..


국물이 시원 합니다.. 국물에 밥도 말아 먹어도..좋네요..


게스트하우스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QuezonGuest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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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에 비가오면 기분좋을듯..
맞아요.. 시원해지고 공기도 맑아지기 때문에 비가 좋네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