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티 하우스(폐업)/게스트소개

Hong3 2014. 10. 11. 21:49

이하 글은 필리핀에서 활동중인 일본인 NGO직원, S씨자 작성해 주셨습니다. 


본 포스팅 일본어 원문→이곳 클릭

S씨의 체험기→이곳클릭(10/27 업데이트)


필리핀에 와서 벌써 2주일이 지났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몰아치는 빗속에서 겨우 비행기가 착륙. 공항에서 버스, 택시를 갈아타고 게스트 하우스에 이르자 관리인 미스트홍이 정성껏 맞아 주었습니다.(그날 밤 미스터 홍 집에서 만든 카레까지 대접 받았습니다)

(게스트 하우스 관리인 미스트 홍)


저는 현재 일본의 모NGO에서 일하고 있으며, 필리핀을 찾는 것은 2번째지만 이번에는 언어연수의 목적도 겸해 현지 단체에서 반년 동안 신세를 질 예정입니다.


필리핀행이 확정된 무엇보다 불안했던 것은 " 머무를 곳"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장기 체류를 위해 집을 찾고 있었는데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없어 일단 당분간은 호텔에 묵어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여러가지 검색하던 중"퀘존 게스트 하우스"가 검색되어서 필리핀 사정을 잘 모르는 나에게 여기서는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겠다고 생각해, 1개월간의 체류를 결정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필리핀은 2번째인데 지난번에는 레이테 섬에 머물고 있었으므로, 마닐라의 퀘존에 대해서는 거의 지식이 없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에는 미스트 홍, 일본 유학생, 세계를 여행하는 젊은이, 또 같은 건물에 사는 필리핀인 입주자들로부터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가볍운 마음으로 필리핀 생활을 할 수가 있었어요.


또 이미 체류했던 게스트들이 올린, 유익한 정보를 담고있는 체험기가 많이 있어서  참고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에서  NGO 활동 중인  게스트들간의 교류

(오스트레일리인 NGO& 일본 NGO)



(화산폭발로 인한 피난 지역에서 지원 활동 중인 S씨)


다른 이야기이지만, 저는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 섬 출신인데, 필리핀인 들이 "필리핀인 이라고 생각했어!"혹은"일본인으로 보이지 않아 "라고 하는 이야기도 많이 듣습니다. 고향에서는 얼굴 엷은 편인데.... 여기에는 고향 친구들 닮은 사람을 많이 보는데요.(웃음). 필리핀은 고향과 같은 분위기가 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나로서는 꽤 지내기 쉽네요. 이미 현지인들로부터 타갈로그어로 말 거는거에도 익숙해졌네요(웃음)



(일본의 남단,,S씨의 고향 오키나와 미야코지마<沖縄県 宮古島>,,일본에서도 해변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


아직 2주간 남았지만 게스트 하우스에서는 홍 씨가 여러가지 신경을 써 주셔서 정말 감사하겠어요. 마닐라나 퀘존 근처에서 숙소를 생각하고 있는 분은 꼭 이곳을 추천 드립니다. 미스트 홍의 요리는 정말 맛있었요!


아직 쓰고 싶은 것은 있지만 다음에 계속, 오늘은 이만..


영어연수, 여행자를 위한 필리핀 마닐라의 게스트하우스 

Quezon Guesthouse 페이스북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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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워킹 홀리데이, 유학을 위한 인터내셔널 토쿄 쉐어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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