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티 하우스(폐업)/숙박&연수후기

Hong3 2014. 10. 27. 22:51

이하는 퀘존 게스트에서 체류하셨던 일본인 NGO직원 S씨가 작성해 주셨습니다.  일본어 원문이곳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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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생활도 한달이 지났습니다. 


금년도 앞으로 2 개월 정도 남았네요. 시간이 정말 빨리 흐르네요. 


그런데, 이번에는 퀘존 게스트 하우스 교사 소개 서비스를(튜터소개) 소개하고 싶습니다. 


앞전 글에서 잠시 언급했지만 저는 법인 연수로 필리핀에 왔으며 내년 3월까지 체류 예정입니다. 세세하게는 밝히기 어렵지만,  현지 파트너 단체에서 여러가지로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끄럽지만 저는 영어가 그다지 자신이 없어서 평일 오전 2시간, 퀘존 게스트 하우스에서 소개 받은 개인교사로부터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어학원 등록을 검토 한 적도 있지만, 업무 사정상, 필리핀 국내 출장이 자주 있기 때문에.. 어학원이라면 수업에 참여 못하는 경우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해 어느 정도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개인교사를(튜터) 소개 받기로 했습니다.


개인교사(튜터) 분은 굉장히 밝으나 때때로 엄격(웃음), 2시간 동안 충분히 저의 영어를 지적해 줘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숙제를 내주기 때문에 밤에도 맥주를 참고으면서 일과 숙제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아, 레드호스가(도수가 비교적 높은 로컬 맥주) 그립다...


그리고 소개 받은 가정 교사는 어학원의 지도 경험도 있고 그동안 많은 일본인 한국인 등을 지도하고 있으니, 지도력에 관해서 문제는 없습니다. 뭐, 어학원인지 튜터인지 간에, 결국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어학실력은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므로 참고하시기를.


이전 직장에서(→신문사))영어를 사용하지 않아,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는 것은 솔직히 만7,8년 정도가 되니"아 이런 표현도 있네. 이 단어의 무슨 뜻이지?"라는 경우가 자주 있음^^. 어렸을 때 좀 더 공부해 둘걸 하고 후회할 뿐입니다.


어쨌든, 필리핀 유학에서 자신의 시간도 의미 있게 쓰고 싶어 일대일로 영어 실력을 높이고 싶어 하시는 분에게는 추천합니다!개인의 수준에도 맞춰 주므로 그 점은 걱정하실 필요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요금은 1시간 250페소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관리인 미스트홍에게!


자 그럼!



그 ③


최근 출장에서 마욘 화산이 있는 루손 섬 남동부 레가스피시와 루손 섬 북부 라와그(Laoag)에 다녀 왔으므로 조금만 소개하겠습니다.


업무차 간 것이기 때문에 관광까지는 못했지만, 모두 너무 아름다운  환경이었기에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레가스피시입니다만, 이쪽은 현재 마욘화산이 폭발 징후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외무성에서는 관광은 중단 또는 연기하라는 지시가 나와 있습니다. 화산 활동이 안정된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레가스피시는 아무래도 마욘 화산! 제가 생각나는 것은 그것 밖에 없음. 마닐라에서 비행기로 약 1시간. 세부 퍼시픽으로 왕복 4,000페소 정도였습니다.


공항에 도착하게 되면 마욘화산이 바로 눈 앞에!일본의 후지 산처럼 아름다운 형상이라, 필리핀 국내에서도 유수의 관광 명소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9월 중순과 비교,  폭발 위험도를 나타내는 경보가 레벨 3(5단계)에 올라 관광객이 감소하고 있는지 알아 보았더니 세상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지 야간에 용암이 분출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해 투어가 짜여있으며 관광객은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음식은 고추가 유명한 듯..고추 아이스크림이나 비콜 익스프레스과 같은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분들은 식욕을 제어하기 힘들게 하는... 그러한 음식들은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자, 계속해서는 루손 섬 북부 라와그에 대해 소개합니다.

이쪽은 마닐라에서 비행기로 1시간 조금 더 걸림. 요금은 왕복 5,000페소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비행기는 프로펠러기이므로, 불안한 분은 육로(버스로 10시간)을 이용하십시오. 여성은 좀 위험할지도ㅠㅠ


라와그의 공항은 국제선(주로 중국에서)도 운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현재는 정치적 이유 때문에 운항이 중단 되어 있다고..부유층 전용의 리조트 호텔이나 카지노도 있다고 하지만 저와는 인연 없는 세계이므로 흥미가 있는 분은 구글 선생님에게 물어봐 주세요.

공항에서 시중심부까지 차로 15분 정도. 먼저 눈에 띄는 것이 Sinking Bell Tower. 매년 1센티미터 가라앉아 있다는 하는.. 스페인 통치 시대의 여운이 남아 있는 것 같으며 거리에 마차가 달리고 있기도 합니다. 라와그에서 차로 30분 정도 남쪽에 가면 세계 유산의 교회(San Agustin Church)도 있답니다.


라와그는 멋진 거리와 함께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있는 느낌... 개인적으로 다시 가고 싶네요. 깨끗한 비치도 있다고 하므로 흥미 있는 분은 역시 구글 선생님에게 물어봐 주세요.^^


참고가 되지 못 했던 것 같은데 레가스피, 라와그 모두 업무가 아니라 다음은 개인적으로 가고 싶다고 생각되는 거리였습니다.


그럼 그럼.




영어 연수가 가능한  필리핀 마닐라 퀘존게스트하우스 페이스북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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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워킹 홀리데이, 유학을 위한 토쿄 쉐어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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