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티 하우스(폐업)/게스트소개

Hong3 2014. 12. 10. 21:36

이하는 퀘존 게스트하우스에 체류하며 영어 연수중인 일본인 게스트 아즈마씨가 작성해 주셨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어제부터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퀘존 게스트하우스에 묵고 있는 아즈마라고 합니다.영어 실력을 갖추기 위해Facebook친구를 통해 소개 받아  퀘존게스트 하우스의 관리인 홍상과 접촉하며 필리핀 마닐라에 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후 가끔 블로그를 업데이트해 나갈 생각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태어나서 바퀴벌레라는 것을 필리핀에 와서 첨 보았다는 아즈마쿤] 

  아즈마시 작성 일본어 원문 이곳

첫 블로그 업데이트, 마닐라와는 거리에서 느낀 것을 적어 보고자 합니다.


우선 솔직하게.. 무덥다!! 지저분하다!!네요. (웃음)

더운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저는 환경쪽으로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서, 일본과 비교하면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그런것이 밖을 걷고 있으면 바퀴벌레가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꽤 많은은 수가 있는 것 같네요.참고로 저는 홋카이도의 삿포로(일본 최북단) 출신이기 때문에 바퀴벌레라는 것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소문에 듣던 모습대로 거리를 산책하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에는 이미 '오마이갓!'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것을 홍상에게 말하자 그도 그냥 대폭소. (웃음)

그리고는 반면 사실 꽤 좋은 곳도 있었습니다.

현지 분들은 매우 친절한 느낌으로, 만난적도 말한적도 없는사람이 지나가면서 가볍게 인사하곤 합니다. 일본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일이죠. 아주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퀘존에는 음식점이 많고, 가게는 꽤 예쁘거나  감각적입니다.

카페에는 에어컨도 틀어져 있고, Wi-Fi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꽤 쾌적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아직도 하루정도 지난 상태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적응하여 여러가지를 경험하고 재미 있는 블로그를 쓰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Waton어학원에서 맨투맨 영어 수강중인 A군)체험기↓ 

아즈마상 작성 일본어 원문→이곳

오늘은 어학원에 대해 좀 이야기 하려고 생각합니다.

지금 내가 다니는 학원은 WATON이라는 이름의 어학 학교입니다.

게스트 하우스에서 걸어서 10분도 걸리지 않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아주 편안하게 통학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저는 전혀 영어를 잘못합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때 배웠지만 수업의 대부분 시간에 졸았기 때문에 정말 슈퍼 비기너 레벨입니다.그런 영어 실력.. 그런 저도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는 것이 WATON입니다.


다른 학원은 잘 알지 못하므로 비교해서 말할 수 없습니다만, 선생님은 항상 학생의 페이스와 수준에 맞춰 수업을 진행해 줍니다.


WATON은 맨투맨 수업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이는 영어를 기초부터 배우는 사람과 어느 정도 아는 사람 모두에게 적합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일본인은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말하는 것을 싫어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른 학원에는 그룹 수업도 있는데 가격이 저렴함으로... 그룹 수업을 선택해 버리게 되면 영어가 안늘수도 있을 것 같아요. 유학을 갈 예정인 분은 자신의 실력을 파악한 후에 수업 형태를 선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 WATON에는 유머 넘치는 선생님이 많습니다.

영어 회화 수업을 맡고 있는 J선생은 가끔 나를 "Casanova"라고 부릅니다. 일본어로 말하는 건달이니 날라리라는 의미입니다. 웃음..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수업시간 중 자신의 직업으로 카사노바 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하루 빨리 그 별명이 사라지기를 빕니다.


이러한 느낌으로 좌충우돌 즐거운 유학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퀘존게스트 하우스에 머물며 WATON에 다녀 보시길 추천합니다.


[분하다]

아즈마상 작성일본어 원문


얼마 전, 홍상이 만들어 준 카레를 옥상에서 홍상, 한국인 게스츠 나, 총 6명으로 담소를즐기면서 먹었던 때의 이야기입니다.


블로그 제목대로, 나는 굉장히 분한 생각을 했어요.


여러분 아시다 시피 저는 영어 스피킹이 거의 되지 않습니다.

저녁 때, 게스트 중에 미국에서 온 분이 있어 많이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제 영어 실력이 모자라전혀 대화할 수 없었기 때문에 기분이 엉망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른 게스트들은  영어로 진짜 대화를 하고 있는데 나만 대화에 참여 못하는 뭐랄까 내가 너무 비참하고 어쩔 수 없었어요.


어쩔 수 없으면 어쩔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대화에 참가 못하는 것을 안스러워한 홍상에게 신경을 쓰이게 했다는 것에대해 무엇보다  챙피한 생각이 들어, 그 자리에서 "담배 사 오겠습니다"라고 하고 달아나 버렸습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횡설수설이라도 좋으니까 어느 정도 영어 대화가 가능할 때까지 영어 실력을 높혀야 겠다고 다시 결심한 저녁 식사였습니다.


홍상이 만든 카레↑



퀘존 게스트하우스 근처에 있는 복싱 체육관에서 한국인 게스트와↑


우선은 제대로 영어 공부를! 당분간은 공부에 최선을 다할께요.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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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워킹 홀리데이, 유학을 위한 토쿄 쉐어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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