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나날들

Hong3 2015. 6. 18. 13:15

얼마전 쿄오코상으로 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마닐라에 친구들과 놀러온다고..

쿄오코상은 지금으로 부터2년전, 퀘존 게스트하우스에서 일본어 수업을 진행하던 일본어 교사입니다.

(쿄오코상의 퀘존 일본어 볼란티어 수업 이곳)


당시 마닐라에 사는 외국인으로서 서로 의지를 하던 친구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에는 친구 3명과 함께 마닐라에 왔습니다.. 이곳에 오기전에 세부와 푸에르토라레아를 다녀 왔다고 하는군요.

남자 혼자 사는 집에 일본 노처녀 4명이 들이 닥치자, 첨 약간 피로감이 몰려오기 시작 했는데, 와인 한잔 마시고 나니 적응이 되는군요..^^

누님들이 식재료를 사서 지지고 볶고 알아서 하네요.

 IFEX 필리핀 식품.식자재 박람회에서 구입해둔 일본 정종도 한병 꺼냈습니다


온갖 알코올을 꺼내 즐겨 봅니다..


일본 여인 중 2명은 간호사, 1명은 복지사..병원  근무를 관두고 여행 중이라고 합니다.

일본이 현재 간호 인력이 부족해서, 재취업이 어렵지 않다고 하는군요..

그녀들은 보통 10달 일하고 2달 여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어 교사로 활동중인 '오에씨'흥이 났습니다..

마카티 쉐어하우스에서 앞으로 일본어 스터디를 운영해 주실지도..모르겠네요..






이튿날 아침..


일본 누나들 중 2명은 내일 스리랑카로 이동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분도 한번 낼겸 그녀들의 베낭을 메 봅니다..

폼이 좀 나는 것 같아 연출해서 몇장 찍어 봤는데 재밌게 나왔네요... 

 찍는내내 누님들과 박장 대소 했습니다.






그녀들이 남긴 싸인들

찌혜상

'아름다움을 유지'한다는 뜻인 이름을 가진 미호상(美保)

영어가 아주 유창했던 간호사 히토미상ひとみ


마닐라에 오시면 또 놀러 오세요!!


마닐라 게스트하우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QuezonGuesthouse


홈페이지

http://quezonguesthouse.com/



수고하신 정보 잘보고 갑니다 (짱)
가뭄으로 애타는 농심 이지만 보람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_^(파이팅)
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싸)
공감 쿡(~) 하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신박사님
ㅎㅎ 재밌게 사시네요
^^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네..확실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