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런저런

Hong3 2015. 6. 24. 13:12

요즘 한국 관련 뉴스를 보고 있노라면 조선 말기와 같은, 국운이 기울어 가고 있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조선 말기나 현재 통치자나..비슷한 점이라면


무지...아는게 없고 (無知)
무능...능력이 없고 (無能)

무위..하는일 없고 (無爲)

무치...부끄러운줄 모름 (無恥)

(출처)


이하는 다음 아고라에서 본 글인데 공감이 가는 내용이라 이곳에서 소개해 봅니다.


[각하의 정치 면허증은 장롱 면허증]

출처:아고라, 마루치류


황교안을 보면 이완구에서 배운 게 없고

메르스를 보면 세월호에서 배운 게 없다.

  

 

정치는 없었고 통치만 있었다.

    

 

각하의 정치 면허증은 장롱 면허증이었습니다.

각하가 청와대로 가기 전에는 정치라는 운전을 엄청 잘 하는 줄 알았습니다.

겉모습은 마치 베스트 드라이버 같았지요선거의 여왕으로 불릴 만큼 각하가 관여한 선거에서 새누리는 대부분 승리했고그렇게 새누리당 내에서는 베스트드라이버로 추앙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그의 진정한 운전 실력은 아니었던군요.

새누리당이라는 운전교습소 안에서만 그는 베스트드라이버였습니다각하의 운전을 누구하나 방해 하는 이 없었고 각하가 지나가는 길에는 다른 차도 없었고 신호등도 없었지요그런 곳에서 운전을 못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이 아닐까요.

    

 

각하는 아버지 시절 아버지 옆에서 곁눈으로 배운 운전이 운전교습의 전부였습니다신호등도 신호위반도 없는 도로에서의 나 홀로 운전아마 운전이 제일 쉬웠을 것입니다다른 사람들이 운전이 어렵다고 할 때각하는 이렇게 쉬운 운전이 왜 어려워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새누리라는 운전교습소를 나와 도로 주행에 나선 지금 각하는 김여사가 되었다신호등은 무시하기 일쑤고다른 차의 진로방해는 다반사다주차는 엄두도 못 내고 좌우는 살피지 않고 마냥 앞으로만 달리고 있다옆에서 뭐라고 하면 니나 운전 잘하라고 큰소리다이러고 언제까지 달릴 것인지..기름 떨어질 때까지 달릴 것인가? 3년을 그렇게 달렸는데..

    

 

하기야 알고 보면 그의 운전면허증은 공인된 운전면허증이 아니다.

운전에 대한 기본지식조차 갖추지 못한 사람이 운전석에 앉아 있다고 보면 된다그녀가 배운 운전이라는 게 아버지한테 배운 운전이 다 인데도 새누리가 덜컥 검증 과정 없이 그녀에게 운전면허증을 내준 것이다.

    

 

지금이 아버지 박정희 때의 도로상황이 아님에도 그의 운전 실력은 그 많은 세월에도 성장하지 못한 것 같다운전이라고는 새누리에서의 운전생활이 모두이니그것도 처음부터 베스트드라이버 대접이었으니운전에 대해서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었을 것이다아버지 시대 때 본 도로가 지금의 그 도로가 아니듯이 그때 딴 운전면허증도지금 운전 할 수 있는 면허증이 아니다.

 

 

 

그의 저 장롱면허운전을 누군가 말려야 한다.

하지만 신호위반을 잡아야 할 경찰은 모른 채하고 동승한 자들은 운전 잘한다고 더 빨리 달리라고 오히려 부추긴다어딘가 박아서 자동차가 움직이지 못해야 저 장롱면허 운전을 멈출 모양이다.

 

    

 

앞뒤좌우를 살피지 않고 직진으로만 빠르게 달리는 것은 운전을 잘하는 게 아니다.

좌회전도 할 줄 알아야하고 유턴도 할 줄 알아야하고 후진도 할 줄 알아야 하고 주차도 할 줄 알아야 운전을 잘 한다고 할 수 있다정치도 운전과 다르지 않다.


[메르스 사태, 정치는 없었고 통치만 있었다]

출처:아고라, 마루치류(원문이곳)


수고하신 정보 잘보고 갑니다 (짱)
호국 보훈의 달 보람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_^(파이팅)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싸)
공감 쿡(~) 하고 갑니다(~)(~)(~)
박근혜.... 할말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