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런저런

Hong3 2015. 10. 1. 22:14

필리핀에서는 문신을 한 남자사람.여자사람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한국과 달리 문신을 예술의 한 종류로 인식하고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은 문신을 좋아하고, 또 실제 자신의 몸에 많이 새긴 어느 필리핀 친구가(→관련기사)소개해준 흥미로운 기사가 있어, 번역과 함께 이곳에 소개해 볼까 합니다.문신을 사후(死後) 시체로부터 잘라내어, 건조 등가공후 액자 등으로 만들어 주는 서비라고 하는데,, 사실 좀 엽기적이긴 합니다^^


New Service: Cuts Tattoos Off Your Corpse And Preserves Them

(뉴 서비스:당신의 문신을 사체로부터 잘라 보존처리 해드립니다)

What’s the best way to remember a loved one after they’ve passed on?  Sharing stories?  Watching home movies and looking at photos?  Maybe you’ll keep their ashes in an urn.  Or, and this is just a maybe because it won’t apply to everyone, maybe you can pay a guy to cut off your dead loved one’s tattooed flesh, dry it and mount it so you can keep it in the house.  Just a piece of man-leather with ink on it, always and forever on your wall.
사랑하는 사람이 죽은 후 그를 기억할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이 무엇일까요? 그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함께 이야기하는것? 홈비디오와 사진을 보는것? 또는 그의 유골을 담은 항아리를 보관하거나,혹은...모두가 신청하지는 않겠지만,아마 당신은 비용을 지불하고 사랑했던 그의 문신이 박힌 피부를 잘라 건조시킨 후, 액자 등에 넣어 집안에 보관할수 있습니다. 즉 잉크가 들어있는 사람의 가죽을, 늘 그리고 영원히 벽에 걸어 둘 수 있습니다.

Charles Hamm founded Save My Ink to allow tattoo enthusiasts to bequeath their body art to friends and family.  After all, if you liked that image enough to have someone dig it into your skin permanently, why shouldn’t it outlive you?

The service started in early September and in the first week managed to successfully preserve 21 tattoos.  Hamm said he got the idea when he was finishing up a back piece – the 60 year old is almost completely covered in tattoos under his clothing – and has invested nearly 150 hours and $10,000 in his ink.  If you’re willing to spend that much on a wall painting that you’d leave to loved ones, why not preserve your flesh art in the same way?  Aside from the fact it’s a little creepy.

찰스햄은 '세이브 마이 잉크'라는 회사을 설립, 문신 애호가들이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자신의 인체예술을 남길 있도록 하였습니다. 결국, 만약 누군가 영구적으로 그 문신을 잘라낸 후 가지고 싶어할 정도의 디자인이라면, 왜 당신보다 오래 존재할 수 있도록 하지 않습니까? 본 서비스는  2015년 9월초에 시작 되었으며, 개업 후 첫주에 이미 성공적으로 21개의 문신을 보존처리 했습니다. 그는 등을 거의 문신으로 완전히 덮은 60세의 손님의 등부위 작업을 마쳤을때 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합니다 (거의 150시간과 만달러 투자하여 새긴 문신이라 함).  사랑하는 사람에게 남기고 싶은 소중한 벽화(기꺼이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만든)라면, 왜 당신의 인체예술은 같은 방법으로 보존하지 않습니까? 사실과는 별개로, 이건  좀 엽기적이긴 합니다..


After reading an interview in which Johnny Depp said he wanted to preserve his tattoos, Hamm founded his business.  Interested ink enthusiasts can pay a membership fee of $115 and an annual fee of $60 before they register a tattoo they want to preserve.  once you’ve passed on, relatives have 18 hours to inform Save My Ink, who will mail out a preservation kit to the funeral home, with instructions for the mortician on how to remove and preserve the tattoo before sending it back.  It will then take 3 to 6 months for save My Ink to fully preserve and send the piece back.  Why so long?  No idea, but have you ever tried to perfectly preserve a piece of human flesh before?

햄은 조니뎁이 그의 문신을 사후(死後) 보존 처리하고 싶다는 인터뷰를 읽은 후, 본 비즈니스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문신 애호가들은 그들이 사후 보존하기 원하는 문신을 등록 하기 전  멤버 가입비로 115달러, 연회비 60달러을 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사망했을때, 가족 친지들이 18시간내에 '세이브 마이 잉크'로 연락을 주면, 보존 도구세트를 초상집에 보내게 됩니다. 또한 보내기 전에  장의사를 위한 설명서와 함께(어떻게 문신을 잘라내고 보존하는지)..또  '세이브 마이 잉크'에서 충분히 보존처리를 한후 댁으로 그 문신 조각를 보내기 까지 3~6개월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왜 이렇게 오래 걸릴까요?잘 모르겠지만... 당신은 뭐 이전에 사람몸의 일부를 완벽하게 보존처리 해본적이 있나요?^^


According to the terms, only a living person can consent to the procedure, so you can’t opt to remove the tattoo from a dead relative who wasn’t aware of the service or didn’t want to participate, and they won’t take face or genital tattoos because that’s the kind of stuff serial killers do.

약관에 따르면, 살아있는 사람만이 이 절차에 동의 할수 있고,  이러한 서비스의 존재를 모르거나, 참여를 원지 않았던 가족친척의  시체로부터 문신을 제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안면부 및 생식기에 있는 문신에 관해서는 본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연쇄 흉악 살인범이나 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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