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티 하우스(폐업)/시설, 비용

Hong3 2016. 1. 3. 11:38

12~1월의 마닐라, 쾌적한 날씨가 계속됩니다.

 

마카티 저의 집 옥상에.. 산들 바람이 불어와, 화분의 흙을 뽀송뽀송하게 말려 주고 있습니다.

사실 허브 종류는 약간 건조한 듯한 느낌의 흙 상태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흙이 늘 축축한 생태가 오래 유지 되다 보면 간혹 뿌리가 숨을 못쉬어 죽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로즈마리는 키운지 일년 반이 넘었습니다.. 다가오는이월이 되면 딱 2년이 되겠군요.

화분도 많이 늘고, 전체적으로 볼륨이 많이 커졌습니다. 퀘존에서 화분가꾸기를 시작했기 

망정이지, 첨부터 마카티에서 살았더라면 엄두도 내기 힘든 취미입니다..비용뿐만 아니라 

6층 옥상까지 화분과 흙을 들고 오는게 체력이 상당히 소모되기 때문에.....

 

 옥상의 1/3이 이미 화분..

 

 

 세탁기, 그릴머신, 씽크대 등등필요한건 거의 다 갖추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회사에서 근무지 근처로 이사하라는 지시를 받고 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공구 보관 장소,, 그리고 일본 만화를 비롯한 책들..

 

 

 요리책

 

 

간소하지만...키친^^

 

 Welcome to Hong's house

 

 

쉐어하우스의 내부..

통풍이 잘되고 햇뼡이 잘 들어 오기 때문에 항상 뽀송뽀송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커피를 마시다 발견한 댑따 큰 여치..

오레가노를 뜯어 먹는 것 같지않아 내버려 두었습니다.

 

 요 이탈리안 오레가노..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2014년 11월에 사서 심은 놈인데,,이렇게 늠름하게 클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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