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런저런

Hong3 2018. 5. 20. 14:16

전쟁사: 칭기즈칸의 정복전쟁 2-1


국방부 TV에서 만든 '전쟁史'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꽤 잘 만들었습니다..

대충은 알았으나 심도있게 알기 힘들었던 긴 전쟁들, 예를 들어 중동전쟁, 십자군, 

세계 1.2차 대전 등을 전문가&비전문가 패널들이 알기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더군요..

그중 칭기즈칸도 [칭기즈칸의 정복전쟁]이란 제목으로 소개 되었습니다.


작은 유목부족의 일원에서, 정복전쟁을 통해 

대제국을 건설했던 칭기즈칸

삶이 힘들때 그가 남긴 명언을 곰씹으면 힘이 될듯해 소개해 봅니다.

[칭기즈칸의 결의]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서 

200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 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 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 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

-칭기즈칸-


전쟁사: 칭기즈칸의 정복전쟁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