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나날들

Hong3 2020. 1. 15. 12:11

지난주 운 좋게 블랙잭에서 좀 이겨서, 어제 일 끝난 후 와인 24병을 질렀습니다. 

겜블..계속하면 반드시 돈을 잃게 되므로..써버리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 _ ^

집에 와인셀러가 없기 때문에 구입한 와인가게에 설치된 캐비넷에 보관을 하기로 했습니다.


24병을 와인가게 개인전용 캐비넷에 보관해 두고, 때때로 좋은 친구들과, 지인들과, 그리고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마시면 전혀 아깝지 않을 것 같습니다.. .

 프랑스산 스파크링 와인 12병


 캘리포니아산 레드와인+화이트와인 12병


 가게안 전용 캐비넷


오늘은 가게에 20대 현지인 손님들이 많네요..

역시 좀 사는 필리핀 사람들은, 잘먹어서 그런지 때깔이 다릅니다.


오늘은 저를 위해 스파클링 와인 한병..

나이탓인지, 요즘은 와인한병 마시면 좀 취합니다..확실히 약해졌어요.

 


취기도 올라오고 해서,계산을 끝내고 근처에 있는 아울렛에 들러서 오랫만에 의류쇼핑..

 

속이 허해서,,마무리는 인근에 위치한 리틀토쿄의 밥집 YAMAZAKI에서 채소볶음 정식..


 마시고 쇼핑하고,, 기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