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산타로사 2008. 10. 6. 00:20

 

빡세고 빡센 3학년 전공과목...(본인은 4학년임 -_-)

 

지겹도록 무역이론의 오퍼곡선의 그래프 한개로 3시간을 설명하신 교수님의 마지막 한마디

 

"이거 내일까지 모눈종이에 그려서, 왜 이렇게 되는지 설명 붙여서 제출하거라"

 

헉!!!!!!!!!!!!!!!!!! 이게 무슨 자다가 봉창?

 

책을 다시 살펴보니...

 

 

무슨소리인지 통모르겠음 -_-..

 

더군다나 모눈종이에 어떻게 정확하게 그리지?

 

콤파스가 필요한가? 각도기가 필요한가? 모르겠다 어렵다.

 

그러나!!

 

 

난 이 시대의 자칭 얼리어덥터가 아닌가? 후후훗

 

컴퓨터와 프린터만 있으면 모든지 할수있는 나의 능력..!!(개뿔-_-)

 

암튼! 에라 모르겠다. 무작정 책의 그래프를 스캔해서 포토샵으로 샤샤샥~!

 

 

역시 난 못하겠는 것이 없다! 후훗

"근데 잠깐?!

 저걸 방안지에 출력해야하는거잖아? A4 용지 사이즈도 안맞고..

중간에 용지가 걸리면 어떻게하지? "

 

그렇다... 방안지는 규격이 지멋대로여서 종이걸림 현상이 발생할게 분명하다...

그래서 생각한 방안!!!

 

 

(다들 절대 따라하지 마시오!, 이것은 삼성컬러레이저프린터 CLP-315K만 가능하오)

일단 두꺼운 용지(더블A 용지가 좋겠다)가 필요하다.

 

이 용지 위에 방안지를 붙여서, 프린터가 A4용지에 출력하는 것처럼 보이게 훼이크를 사용하자!!

 

 

역시 난 천재다.

A4용지 위에 방안지를 놓고 테이프로 위만 살짝 고정시켰다.

자~, 아까 출력하다가 멈췄던 걸 다시 시작하자!

 

 

용지규격을 A4에 맞추어서  출력을하자!

 

 

방안지를 붙인 종이는 이렇게 넣어야 한다.

 

(거꾸로 넣으면 -_- 소용없다)

 

짜잔!!!!!!!!! 기가막히다.감쪽같다.

 

 

이제 저 위에 연필로 사샥~ 색을 칠하면서

직접 그린것 처럼 훼이크를 쓰자.

교수님이 만약 알아채도 그만큼 노력(?)했다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

 

후후후 이건 정말 삼성 레이저프린터가 아니었으면 불가능 했을지도 모른다.

함부로 따라하지 마라. 용지 걸리면 낭패다 ㅋㅋㅋㅋ

이러한 위험한 작업을 하고 싶다면 삼성프린터 CLP-315K를 써봐라!!

(고장나면 난 책임없음 ㅋㅋㅋ)

 

이상!

 
 
 

My life

산타로사 2008. 10. 5. 23:35

삼성레이저 프린터 CLP-315K를 이용해 월간계획표를 만들어 보자.

 

일단 준비물은 컬러프린터가 필요하다.

나는 삼성 CLP-315K 라는 썩 괜찮은 개인용 컬러레이저프린터를 사용하였다.

다음은 사과나무다이어리 프로그램과 간단히 자르고 붙이고 할 수 있는 도구들이 필요하다.

아! 그리고 투명시트지도 필요하다!

 

 

사과나무 다이어리는 일반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을 받을수가 있다.

다운로드를 받고 설치 해보자.

 

 

설치가 끝났으면 실행을 해서 월간 계획을 입력하고

전체 화면을 스크린샷을 찍어 포토샵으로 출력할 부분만 편집하자.

 

 

 

 

A4 용지 전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포토샵에서 Scale to fit media 를 꼭 체크하고

프린터 옵션에서 가로방향을 선택한다.

 

출력할 파일이 위 아래 공백이 많다면 좋아하는 색을 선택해서 공백을 메우자.

 

 

 

 

내가 아끼는 삼성컬러레이저 프린터 CLP-315K에서 나온 출력물이다.

썩 알찬 출력품질이다.

 

 

 

출력한 종이를 테이블로 가져와서 손으로 작업할 준비를 한다.

칼을 사용해야하니 조심하도록 하자.

 

 

 

투명 시트지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출력한 월간 계획서에 덮도록 하자.

안에 공기방울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투명 시트지를 붙인후에 가로세로 다시 칼로 정리를 해주면 완성이다.

 

 

잉크젯프린터로 출력했으면 종이가 쭈굴쭈굴해져서 투명시트지를 붙이기 힘들었을텐데

레이저프린터 그것도 삼성 CLP-315K의 출력물이라서 손 쉽게 붙일 수 있었다.

 

 

 

이제 월간계획서가 있으니 중요한 일정이 생길때마다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후후..

 

어때요? 참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