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맛난게조아^^/ 2018. 1. 14. 21:57



본의 아니게 한참을 쉬었다가


다시 키보드를 대하니까 손이 굳어서 


영 어색하기만 합니다ㅋ


요즘 날씨가 제법 쌀쌀했던터라


이런 날씨에는 얼큰하고 진한 국물맛이 일품인


짬뽕이 가장 제격인지라


제가 가장 애정하는 현짬뽕으로 새해 첫 포스팅을 시작해봅니다


이제는 워낙에 유명한 곳이지만 


그 불내가득한 짬뽕이랑 찹쌀탕수육은 


날이 추워질수록 더욱더 생각납니다만ㅋ


가격도 저렴하지만 가성비가 뛰어난 곳이라


더욱 애정 가득한 곳이기도 합니다




어릴 적에 탕수육은 졸업식이나 특별한 날에만 먹을수 있는


추억의 음식이였습니다


자주 먹을수 없기에 더욱더 맛있게만 느껴지는 음식이였기에


지금도 탕수육을 먹을때면 어릴적 생각이 나고는 합니다


쫀득한 찹쌀탕수육에 달콤한 탕수육소스의 조합은


남녀노소의 구분없는 최고의 중화요리중 하나라고 할수있습니다


이날도 갓 튀겨낸 탕수육은 여전히 맛있기만 합니다


손님이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처음과 같은 맛을 


유지하기에 앞으로도 오래오래 그렇기만을 바랄따름입니다





추운 날을 달려간 보람이 느껴지는 맛입니다


훅 치고 올라오는 불향에 얼큰하고 진한 고기의 맛을 느낄수 있는


차돌박이짬뽕입니다


언제 먹어도 제대로 된 짬뽕맛을 보여주기에


먼길을 마다하고 찾아가도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생각나는 그런 맛이기에


날이 더 추워지면 다시 한번 방문을 해야겠습니다


추운 겨울날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얼큰한 짬뽕이 생각나는데요
겨울이지만 모처럼 푸근한 날씨에 마음까지 따뜻한 하루입니다.
공감 남기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