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바람 맞으며 산속 풍경을 거닐다

英陽郡 산골 기산리 진내골 자연이 키운 산나물

30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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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참죽나무 참죽나무 잎

내가 좋아하는 참죽나무다. 나만 좋아해서 시골에서 어머니가 장아찌를 해 놓으면 항상 나만 가져와서 먹는다. 어머니도 동생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아내나 아이들은 젖가락 한번도 가져가지 않는다. 그래서 이곳에 심었다. 잘 자라면 일년 내내 입맛 돋구는 장아찌를 해 먹을 수 있다. 다른 식구는 아무도 모른다. 왜 이 나무의 새순을 먹는지. 나도 모른다. 그냥 입맛에 맞으니 먹을 뿐이다. 추위에 약하다는데 그래도 지난 겨울은 잘 살아 남았다. 참죽나무는 멀구슬나무과의 큰키나무로 높이가 20m까지 자란다. 중국의 산둥반도 이남과 동남아시아가 원산인 나무로 우리나라에는 주로 남부지방에서 심어 기른다. 우리나라에 건너온 시기는 신라 중엽인 5∼6세기 이전으로 추정하고 있다. 성장이 빠르고 봄에 새싹을 꺾어 식용하..

23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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