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무지개 2008. 9. 5. 22:03

 마당 가장자리 언덕밑에 장마가 지면 물이 생겨나는 곳이 있습니다.

장마내내 마당이 질퍽해서 올 봄에 작은 연못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제가 쌓았는데요..돌 쌓는 기술이 봐 줄만하죠?..ㅎㅎ

 

 

 

봄이 끝날즈음 비가 와서 드디어 물이 고였습니다..

 

 

 

본격적인 장마에 접어 들면서 물이 작은 연못 가득고여서 수련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수련과 미나리입니다.

 

 산 비둘기가 물먹으러 내려 왔군요..

 

너무 멋스럽고 이쁜 연못입니다.
자연이 채워주는 연못...저도 갖고싶네요.
장마철에만 물이 찬답니다..
작고 예쁜 연못이어요..볼때마다..ㅎㅎ
어머나 정말 재주도 좋으셔요.
어쩜 저리 멋들어진 연못을 만드신 겁니까?ㅎㅎ
돌 쌓는 일이 제법 제미 있었어요..ㅎㅎ
돌이 없어서 어느집 방 구들장에서 나온 돌을 사용했더니 군데 군데 까만색 돌이 끼어 있어요..ㅎㅎ
부러워요 넘 이뻐서요 한번도 연꽃 핀 걸 못 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