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맛짱 2008. 8. 9. 10:14

    오늘은 간식으로 or 간단한.. 아니당.. 먹고나니 든든하더라고요..ㅋ
    어찌까나 한끼 식사로도 좋은 크레페를 올립니다.

    마트나 백화점 먹거리코너에서 가끔은 드셔보았던 크레페예요.
    간식으로 간단한 식사로, 아주 훌륭한 먹거리랍니다.

    크레페의 매력은 속 재료에 별로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것인데..
    반죽만 만들어 놓으면.. 집에 있는 어느재료를 넣어도 잘 어울린답니다.

    얼마 안 남은 방학 아이들과 함께 만들면 즐거운 시간 가져 보세요.
    행복이 배가 된답니다. ^^

    ◈ 야채 과일 크레페 집에서 만들어 보세요 ◈

     

    [크레페재료-3~4인분]
    박력분 150그램(없으면 중력분에 전분을 2수저정도 넣어서 준비),
    버터 30그램(중탕을 하거나 전자렌지를 이용하여 녹여준다.),
    우유 230그램, 달걀 2개, 생야채즙 3분의1컵,소금

    [크레페소]
    상추(집에있는 양상추, 양배추, 양파를 넣어도 좋아요)
    당근( 잘라먹기에 부담이 없을 정도의 굵기로 채를 썰어주세요)
    오이(씨를 배고 길게 썰어주세요)
    햄, 사진은 없지만, 그 외에 들어간 것은 맛살, 사과를 넣었어요.


    [소스] 야채는 머스터드(아이들은 허니머스터드를 좋아해요)
              과일은 마요네즈나 마늘맛마요네즈(갈릭소스)를 넣어주시면 되요.

      
      

    달걀은 알끈을 제거하고 잘 풀어주고 우유를 넣어 잘 섞어준다.
    밀가루와 소금을 체에 쳐서 우유물에 넣어섞고, 생야채즙을 넣어섰은후에 중탕한 버터를 넣도
    실온에서 30분이상 숙성을 시킨다.

    반죽은  생야채즙을 넣기전에 따로더어 색을 넣어도 되고, 따로이 반죽을 준비하여도 된다.

    * 반죽은 덩어리가 없게 거품이 나지 않도록 저어가면 찰지게 반죽을 한다.

      
     
    약한 불에 잘 길들여진 팬에 소량의 기름을 두루고,  반죽을 한국자 떠넣고  동그랗게 지단을
    부치듯이 만들어준다.

    ㅋ 크레페의 두께는 얇게 만들어 주세요.
    사진은 좀 두껍게 나왔지요?

    맛짱은 어제저녁에 만들었는데 전화통화를 하면 만들고 사진을 찍고 하느라..ㅋ
    좀 두껍게 나왔네요.

    만들때 주의 할 점은 불이 세지 않아야하고,
    기름은 아주 소량(달걀지단을 만들듯이)으로 넣어주셔야 합니다.
    동그랗게 만들때는 반죽을 살짝 달구어진 팬에 넣은후에 팬을 돌려가면 동그랗게 만들어주고,
    나무젓가락을 이용하여 뒤집어 익여주면 됩니다.



    완성되었어요.색이 참으로 곱지요?
    생야채즙은 집에 있는 야채를 이용하시면 되요.

    맛짱은 초록색은 부추즙으로 노란색은 당근을 갈아서 즙을 낸 뒤에 넣어주었어요.
    당근즙을 좀 더 넣으면 색이 진해 진답니다.


      

    햄은 1센치정도의 두께로 잘라 팬에 지져준 뒤에 식혀주세요.
    두꺼울때 넣으면 야채가 다 익어요..ㅎ

    크레페 소를 넣을때는 격식이 없으니.. 개인의 기호에 맞게 넣어주시면 되요~^^
    소를 다 넣을 뒤에는 소스를 넉넉히..~ㅋ
    요 소스를 사진을 찍을때만 넣고.. 나머지는 감빡한 맛짱입니다..^^;;

    왜그리 깜빡하는지..ㅋ 소스는 넉넉히 넣어주시고,
    혹시나 저처럼 잊으신 분은 소스를 따로 담아두고 찍어드시면 되요~^^*



    가장자리는 기호에 따라.. 만들때는 양쪽을 아무려 말아주어도 되고,
    한쪽만 접어준 뒤에 한쪽은 오픈하여 두어도 좋아요.

    아이들과 함께 만든다면.. 이번에는 어떤 모양을 만들까? 의논하면서..
    여러가지 모양으로 만들어 보세요.. 정말 즐거운 요리시간이 된답니다.^^

    세모, 네모, 동그랗게..ㅎㅎㅎ



    요거는 새콤달콤한 사과를 채썰어 함께 넣은거예요.
    상큼하니... 또 다른 맛~!!

    크레페를 만들때는 소를 골고루 ..넣어주시면.. 된답니다.
    같은 크레페라도..속 재료에 따라 혹은 소스에 따라 먹으면서 .. 각기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그냥 베어 먹으면 되지만..  울 님들께 속보여 드릴려고 잘랐어요. ㅋ
    아까 이야기 한대로 소스를 안넣었길래... 소스를 위에다 발라주었네요..ㅎㅎㅎ

    소스를 위에 발라준 것이 완전히 티나지요?
    지가 이렇게 정신이 없답니다.^^;;



    요렇게 푸짐이 담아서리.. 쥬스 한 잔을 곁들어 드시면..짱입니다요~^^*

    간식으로도 든든하지만, 나들이 도시락으로도 아주 좋답니다.

    도시락으로 쌀때는 먹기좋게 호일이나 종이랩으로 감싸주시고, 반으로 자르거나 그얀 담으면 되요.
    드실때는 하나씩 들고 맛있게 냠냠~!! ^^

     



    ㅎㅎ 얼마 안남은 방학 알차게 보내시고,  휴가 가시는 분은 조심해서 즐겁게 다녀오세요.
    울 님들 모두  행복한 주말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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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즐거운 요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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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이뻐요 ...
    야우.....맛있겠다.
    ㅎㅎㅎㅎ
    오후에 우리누리 오면 맹글어 묵어야겠습니다.
    오늘도 감사~~
    와~~넘 예뻐요^^ 전도 담아갈게용^^
    넘 맛있어 보입니다 꼭 해보고싶네요 담아갑니다
    맛난거 퍼갑니다.
    담아갑니다... ^^*
    꼭해보고싶어요 매모했습니다~
    너무 맛난것같아서 가져가서 해볼께요.
    감사합니다.언젠가는 만들어보고 싶어요..^^
    집들이때 만들어 볼께요~~
    담아갑니다
    담아가요~꼬르륵..ㅠ.ㅠ
    담아갑니다
    감사히 담아갑니다
    담아갈께요^^
    가저갑니다
    행복 하세요 ..
    퍼갑니다~고맙습니다~~
    담아갑니다..
    침이 절로넘어가요,,,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