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맛짱 2009. 4. 4. 10:22

    사실 김밥이라는것을 만드려면.. 먹는것은 간단하지만 김밥을 만들기 위해 다른재료를 준비하는 과정이
    번거롭고 귀찮아서 잘 안만들게 된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꼭 똑같은 김밥이 아니어도 맛있는 김밥을 만들 수 있답니다.

    ㅋ ~ 어떤분들은 맛짱이 만든 김밥을 보시면서
    '김밥의 대명사인 단무지도 안넣고 무신 김밥을 만드냐!'하시는분들도 있지만!
    그건 꼭 그렇게만 생각을 할게 아니랍니다.

    단무지를 넣치 않고도 맛있는 김밥을 만들수 있다면!
    재료준비 과정이 너무 복잡하지 않게 김밥을 만들수 있다면!
    더 좋은일이 아니겠어요? ㅎㅎㅎ

    김밥 만들때 너무 고정관념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집에 있는 반찬으로도 얼마든지 맛있는 김밥을 만들 수 있답니다.^^

     

     

    양념한 불고기를 팬에다 볶아서 드시면 일반적으로 많이 만들어 먹는 불고기가 되는 것이고,
    뚝배기에 넣은 뒤에 고기가 잠길 정도의 물을 넣은 후에 바글바글 잘박하게 끓여서  드시면 국물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뚝배기 불고기가 된답니다.^^

    * 표고는 옵션으로 뚝불을 끓이면서 넣어 주었고,고기가 익으면서 생기는 거품은 그냥 드셔도
    아무 이상이 없지만, 거품을 걷어내면 더 맑은 국물을 되니 참고하세요.

     



    바글바글 끓는 뚝배기 불고기!



    뚝배기불고기의 장점은 뜨거운 국물과 함께 먹을 수 있다는것과 다 먹도록 식지 않는 다는 거랍니다.

    * 기호에 따라 불린당면을 넣어서 드셔도 맛있다는거는.. 다 아시죠?
      당면을 넣으시려면 당면을 찬 물에 30분 정도 담구어 부드럽게 만든후에 넣고 끓이면 당면이 쉽게 익는답니다.

    뚝불고기를 완성하였으니.. 이제는 소고기와 표고버섯을 넣은 김밥이녜요.




    달걀은 잘 풀어서 지단을 만들고 소고기표고김밥을 얹어서 지단을 두른다음 달걀이 완전히 익도록 합니다.
    지단을 말을 때는 아주 약한 불에서 서서히 익혀야 모양이 이쁘게 나온답니다.



    완성된 소고기 달걀말이김밥은 먹기좋게 잘라서 담아주세요.



    소고기와 표고의 향이 잘 어우러져 정말 고급스러운 맛이 나는 표고버섯 소고기김밥이 되었어요.

    맛은.. 따로 이야기를 안하여도 아시겠지요? ^^



    나들이 가실때는 이대로 도시락에 넣어가시고,
    따뜻한 국물이나 차와 함께 드시면 되요.

    집에서는 위에 만들어 놓은 뚝배기 불고기와 함께~^^

    그런데!!! 요기서 맛짱이 뜬금없는 질문을 하고 싶어지네요.
    김밥을 드실때.. 무엇이랑 드시는것이 제일 맛있나요?

    일반적으로 그냥 밥이라면 음료수나 커피하고 밥을 먹는다는거는 정말 웃기고 어울리지도 않는 일인데,
    이 김밥 만큼은 음료수와 커피와도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ㅋ 저만 그런거는 아니지요?
    울 님들은.. 야외에 나가서 김밥을 드실때 무엇과 드시나요?
    궁금하옵니다.^^


    혹시나 소고기와 표고버섯이 너무 시컴해서 덜이쁘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은..
    맛살을 함게 넣어 김밥을 만들어도 색이 화려하고 .. 아니면 맛짱처럼 김밥위에 마요네즈를 쬐께 바르고
    다진 맛살을 놀려주시면 또 다른 분위기가 나는 김밥이 완성된답니다.

    ㅋ! 조기 조분~~'도시락에 넣은때는 어쩌지요?'하고 질문을 하고 계시지요?
    ㅎㅎㅎ 그래서 추가설명 간단하게 적습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



    잘게 다진 맛살이나 파란잎 채소를 잘게 다져서 깨소금처럼 뿌린후에 도시락을 만들면 된답니다.
    어떠시나요? 김밥을 만드는것이 그리 어렵게만 생각되지 않지요?

    재료를 다 갖추어 만들어도 좋지만, 집에 있는 재료나 반찬을 이용하여 만들어도 아주 훌륭한 깁밥을
    만들수 있으니 참고
    하시고, 주말엔 간단한 도시락 준비하시고 가까운 곳으로 행복한 나들이 다녀오세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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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겅..속탈이 나서 죽먹고 있는데
    맛짱님 별미를 보니 침이 절로
    넘어가네요.
    눈으로 김밥한줄 불고기 낼름
    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들 소풍갈때,,해 볼까봐요...^^
    감사합니다.
    으아... 이미 저녁을 먹었는데....
    점점 배는 불러오고....
    갑자기 식욕은 생기고.....
    으~~~아
    김밥을 싼지가 꽤 오래 되었습니다.
    고소하니.. 좋을듯합니다.
    영양이 필요한 지금 쇠고기 김밥 하나 먹고 갑니다.
    소풍갈때 꼭 가지고 가야 하니 이런 방법도 너무 좋을 것 같네요....
    소고기김밥 넘 맛있겠네요~~ 전 김밥엔 사이다가 좋던걸요 ㅎㅎ 소풍 기분도나고~ 감사히 담아갈게요
    저녁 먹구 들어올걸 그랬어요...ㅠ.ㅠ
    고기킬러.....ㅋㅋㅋ
    좋은 아이디어 제공해주셔서 감사해요.
    응용해보겠습니다.

    아이들은 김밥에 톡쏘는 사이다나 콜라를 곁들이면 좋아하더라구요.^^
    퍼가요
    가져가도 되나요<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김밥 죽입니다..굿<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김밥은 언제라도 좋아요~~굿
    저도 해보고 싶은데 감사합니다.
    이 좋은 봄 날씨에 이런 김밥이 더욱 맛 있겠네요 !
    넘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히 담아갑니다
    감사히 담아갑니다.
    보기좋아요. 먹으면 더 감동일듯
    우와 감사해요
    저도 소풍가고파여,,,ㅠㅠ 담아갑니다..
    감사히 담아갈께요 ㅡ,ㅡ.
    늘~행복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