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요리/♬ 사계절 반찬

    맛짱 2010. 4. 16. 12:21

    계절이 계절이니 만큼..봄나물은 빠지지 않고 올리면서..
    그 외에 나물들도 많이 먹고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예요.

    어제는 마트에가서 어떤 나물을 살까? 둘러보다가 몇일 봄나물과 사랑을 하였더니~
    시금치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불현듯~ㅋ 시금치 한단 집어 들고 왔습니다.

     


    요즘은 일부러 식탁위에 나물류를 많이 올리는 중이예요.
    육식을 좋아하는 맛짱네이기에 더욱 더~ㅎㅎ
    몸이 무거우면 잠도 많이오는것 같고..덜 움직이게 되고..살도찌고...^^;

    그래서 후다닥 2가지 양념을로 무쳐서 있는 반찬과 맛있게 먹었어요.
    따뜻한 봄, 몸이 가벼워지는 나물 많이 드시고 건강한 날 되세요.

    [참고] ♬ 봄에 먹으면 보약되는 봄나물 4가지로 8가지 반찬만들기



    ◈ 시금치 한단으로 두가지맛 양념하기 ◈

    포항초라고도 불리는 이시금치의 특징은 시금치 뿌리위에 부분이 발그스름한 색이 있다는게 특징이랍니다.
    포항초는 일반 시금치보다  수분이 적으며 시금치의 채가 짧고 단맛이 강하갑니다.
    요즘이 추울때가 철이고 맛이 제대로 나는 때예요. 지금은 거의 끝물이지요.



    가끔 질문에 시금치에서 흙냄새가 나신다는들에게 말씀을 하였지만..
    시금치는 잘 다듬어야 깔끔하고 맛있는 나물맛을 볼 수 있어요.

     

    시금치는..사진처럼 빨간부분을 아주얇게(시금치를 포장할때 칼이 다은 부분을 자르는정도) 저민다음..
    시금치잎을 하나하나 떼어내어야 해요. 그래야 잎사이에 들어 붙어 있을  흙이나 먼지가 잘 닦여진답니다.

     

    다듬은 시금치는 끓는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은뒤에 살짝 데친뒤에

     

    찬물에 3~4번 흔들어가며 씻어서 건지면 된답니다

    *지난번 **님이 시금치를 좋아하는 나물로 무쳐놓으면 흙냄새가 나서 신랑이 잘 안먹는다는 질문을 주셨는데요.
      잘 다듬어 소금물에 데친뒤에 흔들어 씻으면 도움이 되니 참고하세요.



    깨끗이 손질한 시금치는 물기를 꽉 짠뒤에 두가지 양념을 하려고  2등분하였어요.

     

    [재료] 시금치 반단, 볶음소금 1차스푼, 참기름 1숟가락, 다진마늘, 다진파, 깨소금

    * 소금대신 간장으로 양념을 하여도 되고, 바로 먹지 않고 양념을 미리 하여 두는것이라면 무쳐을때
    약간 간간하여야 먹을때 간이 맞다.


    양푼에 기름과 소금, 마늘은 넣은뒤에 잘 섞어주고, 손질한 시금치를 넣어서 조물조물!



    잘게 다진파를 약간 넣어주고, 시금치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깨로 마무리~



    파릇한 시금치 무침은 제일 일반적이고  달짝지끈한 맛이 나요.
    남녀노소 무리없이 먹을 수 있는 깔끔한 양념이지요.


     

    [참고]♬ 냉이와 달래로 후다닥 만드는 봄향기 보약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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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시금치 초고추장 무침이예요.

     

    [재료] 시금치반단, 간장 3분1숟가락, 고추장 3분의2숟가락, 3배식초 1차스푼,
              올리고당 아주소량, 다진마늘, 다진파, 깨소금


    무침양푼에 고추장, 간장, 올리고당, 식초를 넣어 양념할 초고추장을 만들어 준다.



    양념장에 다진마늘을 넣고, 손질한 시금치를 넣어 조물조물 무친후에 다진파와 깨를 넣어 마무리한다.

    * 기름은 넣치 않아도 되고, 시금치와 양념을 따로 준비하여 두었다가 먹기전에 바로 무쳐내는것이 더 맛있다.



    상큼한 초고추장 무침이랍니다.

    * 초고추장양념은 먹기전에 무쳐서 먹는것이 나물의 파릇함이 좋답니다.



    한가지 재료로 두가지 양념을 한 것이니 입맛대로 골라드세요.

    아님 맛짱처럼 양념을 따로하여 상에 올려 놓아 보세요.
    한가지 재료지만.. 두가지 효과를 낸답니다.

    다시 포근해지는 날씨예요.
    나물류 많이 드시고.. 몸도 가볍게~ㅎㅎ
    매일매일 건강한날 되세요.

    [참고]♪ 춘곤증예방에 도움되는 냉이로 준비한, 봄향기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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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즐거운 요리하세요.

     

    맛<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42.gif" value="짱" />님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3.gif" value="안녕" /> 하세요 시금치는 포항초나 섬초가 맛있습니다. 저는요 포항초로 부침게를 해서 아이들과 함께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사 상에 올릴 때는 고추장 없이 무치고, 그냥 먹을 때는 초고추장 넣고 무치는 것이 맛있습니다. <img src="http://cafeimg.daum-img.net/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40.gif" value="강추" /> 합니다.
    시금치 보기만 해도 힘이 불끈 솟네요~ 미리 주말 잘보내세요~ 오래간만에 들러 안부 전하고 갑니다.
    어릴적 아빠가 시금치 많이 먹어야 이가 튼튼해 진다고
    하도 강조를 하셔서 ㅎㅎㅎ
    전 시금치만 보면 아빠 생각이 나요....

    초고추장 무침 맛있겠네요....
    저두 시금치 한단 사다가 된장국도 끓이고
    초고추장 무침 해먹어야겠어요~~
    캬~ (엥?! 이소리는 아닌거 같지만..^^;;) 밥에 김치랑 슥슥 비벼 먹어도 맛나지요
    전 ~~요상하게 시금치가 실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인지 일년이묜 한두번 정도 해먹을듯말듯해요 영양가는 만점이라는뎅
    맛<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42.gif" value="짱" />님이 하시면 간단해 보이는 요리도
    저에겐 왜이리 어려운걸까요<img src="http://cafeimg.daum-img.net/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맛나게 먹고 갑니다<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0.gif" value="^0^" />
    반갑습니다..<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역시 맛<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42.gif" value="짱" />님댁에는 맛난냄새가 나는군요..
    싱싱한 시금치
    2가지 각각이 특색이 있어 맛이 다르겠네요
    뽀빠이 마냥 시금치를
    맛나게 묵고 힘이불끈 합니다^^*
    쉬워보이면서도 어려운 것이 나물 무치는 것이라 생각되요.
    손맛이라는 것이 그냥 있는 말이 아니고 말이죠.
    착한 레시피 담아가요....저도 없는 손맛을 맛짱님처럼 맛있는 손맛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