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맛짱 2011. 1. 15. 09:37

    간단히 후다닥~ㅎㅎㅎ
    요리 제목에 앞에 붇일..단어들이예요.

    사실 방학중이라.. 세끼를 다 챙겨 먹는데~
    우찌나 끼니 시간이 잘 돌아 오는지..ㅎㅎㅎ
    평소에 혼자서 먹던때와는 정말 다르답니다.

    아래 .. 간단히 후다닥 만드는 김쌈은!
    맛짱의 아이가 아침이 늦어서 ... 못먹을때 가끔 만들어 주는 메뉴인데요~
    이렇게 돌돌돌 말아서 입에 한개씩 얹주면 오물조물 잘먹고 가거던요.

    어제는 점심 메뉴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바쁜것은 아니고.. 뭐 챙겨 먹자니 별로 출출하지 않다고 하고,
    건너뛰자니 서운할 것 같아서.. 간단히 만들어 보았어요.

     

    이름하여..간단히 후다닥 만드는 달걀밥 김쌈?
    아웅~ 넘 길지요?
    길어서...걍 부르기 좋게! 김쌈으로 적겠습니다.

    김치 한가지만 있으면 땡! 덤으로 국물이 있으면 금상첨화~
    없으면 우유라도 한잔 같이 주면 .. 다른것이 필요 없답니다.

    바쁘다고 굶지 마시고, 응용하여 보세요.


    ◈ 간단히 후다닥 만드는 달걀후라이 비빔밥 김쌈 ◈



    [재료] 찬밥 1공기반, 달걀 2개, 슬라이스치즈 1장, 간장 1숟가락, 참기름, 깨소금 , 부추약간, 볶은소금

    그런데,.. 조리법도 별거 없어요~^^;;

    맛있는 밥을 비비려면, 달걀 후라이를 하는데 약간의 요령이 필요하답니다.

      

    기름을 두룬팬이 달구어지면 달걀껍질을 깨서 후라이를 해줍니다.
    알끈을 제거하고 소금을 솔솔 뿌린뒤에 젓가락으로 막 휘저으세요.

    초록색은 부추가 조금 있길레 식가위로 종쫑 썰어서 넣었답니다.
    마치 스크럼블에그를 만들듯이 휘저은뒤에~
    달걀이 다 익으면 얼른 불을 끄면 됩니다.

    너무 많이 익히면.. 달걀에 비빈밥이 뻣뻣하고 맛이 없어요.



    맛짱은 찬밥을 데워서 비벼 주었답니다.
    달걀과 참기름 , 간장, 깨소금, 치즈 한장을 넣은뒤에 잘 비비면 밥준비는 끝.

     

    비비다 보니.. 치즈를 빼먹어 나중에 넣었어요~^^
    김은 구워서 6등분하여 줍니다.

    요즘 돌김이 한창이지요? 돌김은 아니고 파래김을 이용하였어요.



    한입에 쏙 들어갈 정도의 크기랍니다.
    밥 한공기 반을 말았는데,,, 꽤 많은 양이 나왔어요.



    속이 노랗고 축축~
    김이 바삭할때..밥을 말아서 바로 먹으면 더 맛있어요.

    * 더 간단히 드시고 싶으면 .. 김치를 쫑쫑쫑 다져서 함께 비비면 되요.



    드실때는 다른것도 필요 없답니다.



    그저 잘 익은 김장 김치 한가지면 되요~

    집집마다 김장 익어가는 냄새가 솔솔 나네요.
    맛짱네 김치도 잘 익어서 아주 짜릿하니 맛있어요.



    외출 준비를 하면서, 또는 출근,등교준비를 하면서 하나씩 얌냠~
    금세 한그릇을 먹을 수 있답니다.

    바쁠때는 옆에서 한개씩 입에 넣어 주기도 해요.



    맛짱네는 점심으로 간단히 먹은 메뉴지만 바쁜날 응용하여 보세요.

    바쁘다고 아침을 거르면..하루가 기운이 없어요~ㅎㅎㅎ
    맛짱네 아이들이 하는 말이예요.

    요즘처럼 추운날 그냥 나가면 더 추우니 아침은 꼭 챙겨 드시고 나가세요.
    든든한 아침은 하루를 잘 보내는 에너지가 된답니다.

    ★ ♪소풍 & 나들이 도시락모음(김밥,샌드위치,주먹밥등등 70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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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점심으로 딱입니다...새해인사가 늦었습니다.새해엔 건강하시고 꼭 행복하세요...
    넵!! 간단한 한끼로 적당하지요? ^^
    참고하시고 즐거운 요리하세요.

    혀니라니님도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자주 뵙기를 바래요.
    늘 감사합니다.
    늦은 결혼으로 아이들이 어려서 끼니때마다 참으로 고민이 많은데...후다닥하는 요리 정말 선호합니다.
    왜 날씨가 추우니 그런가요?
    마음과 몸이 따로 이기에...마음은 정성가득한 진수성찬을 만들고 싶지만 튼 손 바라보며..오늘은 간단히 먹자! 가 요즘 저의 자세...반성해야겠죠?
    제니님 아이가 클 정도가 되어도.. 후다닥~ 요거이 좋더라고요~^^
    상황과 나이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지 않나 싶어요. ㅎㅎㅎ

    몸따로 마음따로..저도 잘 그러지만!
    이제 독립할 나이가 다 되어가니..몇년 안남았겠지.. 하는생각에
    마음 다잡아? 먹고 .. 열심히 만들어 주려고 해요.

    제니님도 파이팅요~^^
    한동안 안구 건조로 힘들었네요
    방학기간동안 아이들이 지그들의 나름 음식을 하면서나 ,ㅎㅎㅎ
    흥부도 함께하곤 하는지라? 간단히 후다닥 너무 좋은 레시피네요 ^^
    안구건조증.. 그거 굉장히 피곤하던데요..고생 많으시겠어요.
    평소에 잘 관리를 하여야 하닌,,꾸준히 신경을 쓰시길 바래요.^^

    방학에 아이들과 함께하는 요리.. 요거 정말 좋답니다.
    아이가 없어 잊고 지낸 한입 쏙 김밥이네요..남편이랑 출출할때 함해먹어야겟어요..ㅎㅎ
    생각날때 마다 이따끔 만들고 있어요~
    어른들도 잘 드시니,. 함 실습하여 보세요.
    간단한 식사로 좋아요. ^^
    아주 간단히 만들 수 있어 넘 좋아요...^^
    간단해서
    해먹을수 있을것 같네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이거이거 간단 한끼로 맛잇겟는데요??
    계란도 조아하고 김도 조아하고 ㅎㅎㅎ
    가져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