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요리/♬ 도시락·간식

    맛짱 2011. 1. 17. 06:46

     

    김떡순을 아세요? 사실 맛짱은 잘 몰랐어요~^^;;
    그냥 떡복이 순대, 김밥은 알았지만, 3가지를 모아서 김떡순이라고 부르는 줄은 물랐는데~
    아이가 휴일에 '엄마 김떡순이 먹고싶어'한는 바람에 아이에게 자세히 들었다는~ㅎㅎㅎ

    그런데 이 추운날 김떡순이 먹고 싶다고 하네요~
    떡볶이와 김밥은 간단하지만..순대는 어찌 만들겠어요~
    그래서  느낌만 비스무레한 김말이를 만들었답니다.


     

     
    이름하여 김떡순? 아니고, 김떡튀(김밥, 떡볶이, 김말이튀김) 이랍니다.

    휴일 한낮 든든하고 맛있게 먹은 김.떡.튀!
    한끼식사로 먹었어요~^^


    ◈ 김떡순 아니고, 김떡튀(김밥, 떡볶이, 김말이튀김) ◈

     

    [재료] 밥 2공기반(볶은소금 1차스푼, 참기름 1숟가락, 께소금),
              김 3장, 시금치, 우엉, 노란무, 어묵, 더건강한햄, 당근

    * 아래를 클릭하면 김밥소 양념하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참고] ♬ 한줄씩 들고 먹으면 더 맛있는 꼬다리 꼬마김밥

    밥은 찬밥을 데워서 비볐고요~^^
    햄사진은 깜빡! 나중에야 한장 찍었답니다.

      

    꼬마김밥은 김을 2등분하여 양념에 비빈밥을 펴주고 준비한 김밥소를올린후에 말아준다.
    ㅋ~너무 간단한가요?

    김밥을 만들때면 김밥용 구운김으로 만드는것이 맛있고,
    완성된 김밥에 김밥표면에 참기름을 발라준다.



    완성된 김밥은 바로 자르지 않고 조금 두었다가 김이 촉촉해지면 자르고,
    자를때는 칼에 참기름을 묻이거나 배합초를 묻여가며 자르면 된답니다.

    위에 사진은 김말이도 함께 담아 놓은 것이랍니다.
    김말이도 만든뒤에 김에수분이 젖어들고 팽팽해졌을때 자른다.



    3등분하여 자르니 먹기도 좋고,
    모양도 이뻐요~^^



    수북히 쌓아 놓으니 아주 푸짐하지요?
    이렇게 김양은 다 만들어 진것이고요~

    두번째는 떡볶이 인가요?
    순서는 그렇지만 맛짱은 김말이튀김부터 만들었어요.

      

    [재료] 당면 한줌, 간장 1숟가락,  참기름 2분의1숟가락, 후추가루, 설탕 약간
              갑오징어다리 2개, 부추 약간, 김 3장,튀김가루, 물, 튀김기름

    당면은 끓는물에 넣어 익혀주고, 당면을 건진물에 오징어를 넣어 데친 뒤에 잘게 자른다.
    파릇한 색이 나도록 부추를 쫑쫑쫑 썰어 넣었답니다.

    당면은 식기전에 가위로 잛게 자르고 간장, 참기름 설탕, 후추가루를 넣어 무친뒤에
    오징어와 부추를 넣어서 섞어주세요.

    ㅋ~ 요거 잘 섞어지지는 않는데요~ 김말이를 만들에 골고루 얹어주면 된답니다.

     

    바로 왼쪽사진처럼요~
    그러면 위에 김밥하고 같이찍은 김말이가 만들어 진답니다.

    김말이는 한장을 그대로 사용을 하여 당면이 2분의1정도가 되도록 펼쳐주고,
    돌돌돌 말아서 만들고, 3등분하여준다.

    썰었을대 삐져 나오면!
    양쪽으로 눌러서 넣으면 들어가용~^^;;



    밀가루 -> 튀김반죽을 입힌다 -> 노릇하게 튀긴다.



    튀긴뒤에는 종이타올위에~

    종이타올위에 올려 놓고.. 바로 떡볶이재료를 담은 팬에 불을 가열합니다.



    반으로 자르면 이런모양~



    흐~ 요거 ..맛이 장난이 아닙니당. 오징어가 들어간 김말이튀김,
    순대는 아니지만 ..순대가 부럽지 않은 맛이랍니다.

    초간장을 찍어 먹어도 되고요.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으면 더 맛나답니다.

     


    [재료] 떡볶이떡 3분의2팩(방앗간 판매용), 어묵 3장, 양배추, 양파 1개, 당근,
              물 1컵반, 고추장 1숟가락반, 간장 1숟가락, 고추가루 2분의1숟가락,
              올리고당 1숟가락반~2숟가락, 대파 1대

    어묵 - 먹기좋은 크기로 자르면 되요~ㅎㅎㅎ
    당근, 양파, 양배추 - 조금 굵은채를 썬다.

    * 마늘은 넣지 않아도 되고, 고추장의 간에 따라 양을 가감.
    라면을 추가하려면 물을 1컵반 추가하고, 처음부터 함께 끓여준다.

     

    모든재료를 한꺼번에 다넣고 양념도 다 넣고,
    고추장을 풀어서 끓이면 되요. 눌지 안도록 가끔 저어가면~~



    요렇게 보글보글 떡볶이가 맛있게 만들어 진답니다.



    넘 쉽지요~^^

    김밥을 만든뒤에 모든 재료를 미리 준비하고 튀김이 완성되어 갈무렵~
    떡볶이 조리를 하면 된답니다.

    그러면 떡볶이 완성이 되면.. 바로 튀긴 뜨끈한 김말이와 함께 드시면 되요.



    떡볶이 국물에 쿡~ 찍어서~ㅎㅎ
    아웅~~요거.. 맛을 말로 표현을 잘못하겠네요.

    직접 함 드셔보세요. ^^

    * 위에 레시피는 국물양이 그리 많은 양이 아니니,
    국물을 많이 드시려면 물의 양을 늘리고 양념을 조금씩 추가한다.



    휴일 점심 메뉴였던, 꼬마김밥!



    어디에 내어 놓아도 부럽지 않은맛 쫄깃한 어묵 떡볶이!



    오징어가 들어간 김말이튀김
    요렇게 맛짱네 분식집 삼총사가 모였답니다.

    아이가 올마나 맛있게 먹던지~ㅎㅎㅎ
    오늘 김.떡.튀는 정말 성공적이였답니다.



    꼭 나가서야 먹는 김떡순이 제일일까요?
    요렇게 깔끔하고 맛있게 만든 김.떡.튀가 최고랍니다.

    위에 김.떡.튀 삼총사 양이면 3~4식구가 충분히 먹을양이 나오니 참고하세요.

    글구~~ 기억하세요.
    김떡순 아니고! 김떡튀랍니다.^^

     

    ★ ♪소풍 & 나들이 도시락모음(김밥,샌드위치,주먹밥등등 70여가지

     

       

    ▲ 어묵간식 6가지            ▲ 어묵우동전골             ▲ 전골 떡볶이               ▲ 어묵국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음식 제목이 더~~웃기내요 웃다감니다 ㅎㅎㅎ
    그렇치요? 사람이름 맹키롬~ㅎㅎㅎ
    천상님 웃으셧다니.. 맛짱도 즐겁습니다.^^
    순대보다 김말이 튀김이 더 좋아요~~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음 정말 맛나지요~~~
    엔젤님 오랜만이요~^^
    맛짱도 .. 다 좋아해요..ㅎㅎㅎ
    아닌게 아니라 김말이가 적었다며 다시 한번 만들어 먹자고 하네요..
    그래서.. 조만간에 김말이 다시 만들려고 해요.
    너무 맛있겠습니다...
    가져가다 재료 좀 뽑아서 이 다음에 아이들에게 만들어줘야겠어요,,, ㄳ함다^^
    넵! 인기짱! 맛있게 먹었어요. ^^
    참고하시고 즐거운 요리하세요.
    넘 먹고 싶어요...ㅜㅜ
    날잡아서 함 만들어 보세요~~^^;;
    다 ~ 야식으로 먹었던 음식들이네요 ~~ 밤엔 왜 그렇게 맛있는지 모르겠어여 ~~ 다 칼로리가 높고 ..살찌는 건데 ..
    한동안 안먹었던 건데 ..다이어트 한다고 ... ^^ 왠지 갑자기 먹고싶어지네요 ... 잘보고 갑니다 ,^^~~
    야식으로 먹으면 속이 든든~ㅎㅎㅎ
    야식을 참아야 하는데.. 맛짱도 결국에는 무엇인가를 먹고는 해요..
    살이 찌는것은 모르고요~~ㅠㅠ 먹고난뒤에야 정신이 돌아 온다는~^^;;
    ㅋㅋㅋ
    김떡튀가 좋은지 김떡순이 좋은지는 몰겠지만
    우선은 맛짱님 요리에 한표
    저도 따라해 볼래요~~
    언니가 만든 김밥...정말 맛있어 보여요...꼴깍....ㅋ
    넘 맛있어 보여요
    요리도 잘하시고 제목도 기발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