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음/교육의원

장정랑기자 2010. 3. 15. 12:07

김덕영 서울시 제3지구(노원,도봉,중랑)교육의원 예비후보

 

 

 

오는 6.2 서울시교육의원 제3지구(노원,도봉,중랑)선거에 입후보한 김덕영(63세, 전 신학초 교장) 예비후보. 지난달 26일 도봉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국민이 감동하는 서울교육을 만드는데 혼신의 열정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땅에 떨어진 서울 교육청을 개혁하고 위대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펼쳐보자”며 “틀에 짜인 정책에 휘둘리기만 하는 꼭두각시가 아닌 열린 귀로 여론을 수렴하고 비판에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교육자로서 현장을 누비겠다.”며 출마 소신을 밝혔다.

 

내가 귀하듯 남도 귀하다

2001년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옥조근정훈장’을 직접수여 받았고, 2009년 8월말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황조근정훈장’을 서훈 받은 김덕영 예비후보는 ‘나만 귀한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늘 마음에 품고 산다. 41년 6개월 동안 교직생활을 하며 우리 아이들이 나보다는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인간미를 기르는 인성특화 교육을 실천했다. 내가 귀하듯 남도 귀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누구를 대해도 귀하고 정성스레 대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국가의 미래는 인재양성

경쟁력 있는 교사를 양성하여 공교육을 강화하면 사교육은 자연히 줄어들게 된다고 자신하는 김 후보는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인턴, 겸임교사제를 실시하여 교사들의 과한 행정업무를 줄이고 상담교사제를 활용하여 소통의 단절을 해결하고, 특히 교원성과급제를 연봉제에 적용하여 교사 스스로 자신을 발전시키도록 사기진작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이를 주눅들게 하는 빈부격차

3조원이 필요한 초·중·고 무상급식을 하루아침에 실현하는 일이 가능할까? 물론 힘든 일이다. 그러나 학교 내에서 빈부 격차를 느끼며 눈치 보느라 잔뜩 주눅 들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당당하게 먹고,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 할 수 있도록 어른인 우리가 나서야 한다. 급식 외에 아이들이 빈부격차를 느끼는 학습 준비물 또한 일괄 구입하여 수업 시간마다 상처받는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

 

끝으로 김덕영 예비후보는 이번 교육감, 교육의원선거는 정당추천이나 내천이 철저히 배제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짚으며, 가장 깨끗하고, 선거법을 잘 지키는 모범후보의 자세를 견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장정랑기자 rang112@hanmail.net

 

 

교육계에 입후보하는후보자의 약력중 최대 관심사는 전교조 경력인데 이에대해 언급이 없이 입후보하는 자는 유권자를 산대로 사기를 치겠다고 해석할 수 밖에 없다..당연히 공개피력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