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떼아마스 2014. 3. 27. 08:04
2014.02.26~2014.03.28 11,120,515원 / 30,000,000(원) 37%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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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의 숨결 살리기에 함께...

하트하트재단의 제안

미처 8개월을 채우지 못 한 세쌍둥이가 세상에 나온 지 한 달..
따뜻한 엄마의 품이 아닌 인큐베이터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740g으로 힘겹게 세상에 나온 첫째 딸, 민정이는
조기 양막 파열로 인한 충격을 작은 몸으로 견뎌야 하며,
호흡장애로 숨 한번 편히 쉴 수 없습니다.

790g으로 태어난 둘째 딸, 은정이는
미성숙한 폐기능과 세균 패혈증으로 인해 하루하루를 견디는 것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소화력 부진으로 인한 수유장애로 하루 한 끼 먹는 것조차 마음을 놓을 수 없습니다.

1.24kg으로 태어난 셋째 딸, 수정이는
장기형성이 아직 덜 된 작은 몸으로 가쁜 숨을 쉽니다.

전신 청색증, 신생아 황달, 자발호흡 불가...
갓난아기에게 붙여진 병명 앞에 엄마, 아빠의 마음은 타들어 가기만 합니다.

두 달째 입원 중인 세쌍둥이의 치료비용은 벌써 3,000만원을 넘어가고,
기한 없는 입원과 쌓여만 가는 치료비용은 큰 빚으로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알 수가 없어 더 막막하기만 합니다.

다가올 봄에는 세쌍둥이가 건강하게 웃을 수 있을까요?
세쌍둥이가 하루 빨리 따뜻한 엄마 품에 안길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세요.

출처 : [희망해]세쌍둥이의 숨결 살리기에 함께 해주세요
글쓴이 : 하트하트재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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