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마음을 비우고 자연을 즐기며 살자...

12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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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출사지 2020/05/05 - 합천 황매산

태백산맥(太白山脈)의 마지막 준봉인 황매산은 고려시대 호국선사 무학대사가 수도를 행한 장소로서 경남 산청군 차황면의 황매봉을 비롯하여 동남쪽으로는 기암절벽으로 형성되어 작은 금강산이라 불리울만큼 아름답다. 정상에 올라서면 주변의 풍광이 활짝 핀 매화꽃잎 모양을 닮아 마치 매화꽃 속에 홀로 떠 있는 듯 신비한 느낌을 주어 황매산이라 부른다. 5월이면 수십만평의 고원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선홍의 색깔을 연출하는 철쭉꽃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며, 또한 정상을 향해 펼쳐진 기묘한 형상을 한 암벽이 만물상인 양 널려 있어 이들을 감상하며 오르다 보면 수석전시장을 걷는 듯 하다. 황매봉을 중심으로 박쥐골, 노루바위, 국사봉, 효렴봉, 흔들바위, 장군바위, 촛대바위, 거북바위, 신선바위, 망건바위 등은 보는 이로 ..

댓글 여행출사지 2020. 5. 12.

08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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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출사지 2020/04/25 - 영암월출산

월출산은 백두대간(白頭大幹) 호남정맥(湖南正脈)의 무등산(無等山) 산줄기가 남서로 뻗어 우뚝 솟은 산으로, 1988년 스무번째로 지정된 국립공원[면적 41.88㎢]이다. ‘월출’은 본디 ‘출’로 구릉성 산지에 우뚝 돌출된 모습에서 유래되었다. 월출산은 소백산계의 무등산 줄기에 속하며, 목포 앞바다로 뻗어가다 평지에 솟아오른 잔구(殘丘)[준평원 위에 남아 있는 굳은 암석의 구릉] 형태이다. 산 전체가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호남의 소금강 또는 영산(靈山)이라 불린다. 정상은 천황봉(809m)이고 구정봉(九井峯), 사자봉(獅子峯), 도갑봉(道岬峯), 주지봉(朱芝峯)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어져 있다. - 다음백과사전 발췌- 몇년전 천황사코스로 올랐던 월출산은 내게 엄청 힘들었던 산으로 기억이 되고있다 당시..

23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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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출사지 2020/04/18 - 정선백운산

정선의 백운산은 51Km에 이르는 동강의 중간지점에 동강을 따라 6개의 봉우리가 이어져 있다. 동강은 강원도 정선, 평창 일대의 깊은 산골에서 흘러내린 물줄기들이 모여 영월까지 이르며, 영월읍에서 서강과 합해져 남한강이란 이름으로 서울로 흘러가게 된다 백운산은 정상에서 서쪽으로 마치 삼각형을 여러개 겹쳐 놓은 듯한 여섯개의 봉우리가 동강을 따라 이어져있고 동강쪽으로는 칼로 자른 듯한 급경사의 단애로 이루어져 있다. 2003년 경관이 아름답고 조망이 좋으며, 생태계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점등을 고려해 한국의 100대명산으로 지정되었다 -인터넷발췌- 산의 높이는 883미터로 그리 높은편은 아니나 들머리에서 정상능선까지 급경사를 치고 올라야 하며 정상능선을 타고 6개의 봉우리를 지나는 내내 동강을 끼고 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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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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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출사지 2020/04/18 - 해남달마산

달마산 달마산은 해남군에서도 남단에 치우쳐 긴 암릉으로 솟은 산이다. 두륜산과 대둔산을 거쳐 완도로 연결되는 13번 국도가 지나는 닭골재에 이른 산맥은 둔덕 같은 산릉을 넘어서면서 암릉으로 급격히 모습을 바꾼다. 이 암릉은 봉화대가 있는 달마산 정상(불썬봉)을 거쳐 도솔봉(421m)까지 약8㎞에 거쳐 그 기세를 전혀 사그러트리지 않으며 이어진 다음 땅끝 (한반도 육지부 최남단)에 솟은 사자봉(155m)에서야 갈무리하는 것이다. 달마산을 병풍 삼아 서록에 자리잡은 미황사는 이 산과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다. 신라 경덕왕 8년(749)인도에서 경전과 불상을 실은 돌배가 사자포구(지금의 갈두상)에 닿자 의조 스님이 100명 향도와 함께 쇠등에 그것을 싣고 가다가 소가 한번 크게 울면서 누운 자리에 통교사를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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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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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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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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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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