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답사/경북

김진석 2017. 1. 5. 16:05

영주 부석사!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국보 5점(무량수전,석등,소조아미타여래좌상,조사당, 조사당 벽화)과 보물 3점(3층석탑, 당간지주, 고려목판)이 있다!

안양루에서 바라본 부석사! 봉황산 기슭에서 바라본 전경이 정말 멋지다!

부석사 무량수전!(국보 18호) 중학교 역사시간이나 고등학교 한국사 시간에 한번 쯤은 나오는 건물로 안동 봉정사 극락전, 예산 수덕사 대웅전과 함께 8작지붕, 주심포양식, 배흘림기둥양식을 보이는 건축물이다. 우리나라 목조건물로는 두번째로 오래된 건물이다.(안동 봉정사 극락전이 젤 오래됨) 무량수전 안에 소조아티마여래좌상(국보45호)과 조사당 벽화(국보46호)가 있다.

부석사무량수전과 부석사 석등! 부석사 석등(국보17호)은 통일신라를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석등으로, 비례의 조화가 아름답고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멋을 지니고 있다. 특히 화사석 4면에 새겨진 보살상 조각의 정교함은 이 석등을 돋보이게 한다.

부석사 조사당(국보19호)! 건물 내부는 기둥이 없는 통간집 구조로 대들보 위에 포대공을 앞뒤로 두고 종량을 얹은 다음 사다리 모양의 대공을 얹어 종도리를 받치고 있다. 공포의 세부장식이 모두 수직으로 처리되어 있고 대들보가 항아리처럼 불룩하지 않고 길쭉하게 표현된 것은 다른 목조건물에서 볼 수 없는 특이한 요소이다. 건물 안에는 이 절의 창건자인 의상대사의 진영이 봉안되어 있으며 원래 입구와 좌우 벽면에 그려졌던 범천과 제석천, 사천왕 등 고려시대 벽화는 최근에 지은 보호각에 따로 보관되어 있다. 이 건물은 기둥의 배흘림이 약화된 점, 첨차의 끝부분이 직선화된 점, 대들보를 가늘고 길게 깎은 기법 등으로 보아 무량수전에 비하여 다소 시대가 내려가는 양식의 특징을 보여준다. 조사당 옆에 선비화는 의상대사가 지팡이를 조사당 처미 밑에 꽃았더니 가지가 돋아나고 잎이 피어 오늘에 이르렀다고 하며, 이슬을 맞지 않고서도 항상 푸르게 자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