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作, 우든펜 만들기

김대근 2018. 9. 15. 08:25

그동안 매진하였던 서각이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고 먼저 입문한 선배들의 따뜻한 지도로

서각전시회에 출품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든 판화엽서입니다.

우체국 관제엽서 뒷면에 전통 목판방식으로 새기고 인출하였습니다.

30장만 찍었고 20여분에게 보내드렸습니다.

이것 하나로도 작은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협회에서 만든 공식포스터입니다.

우리타임즈 보도본입니다.




1차 전시장인 제천시민회관

지난 8월 17일(금)~ 21일(화)까지 있었다.




OPEN 행사.....


오랜 지인이 고맙게도 보내준 축하 화분...

화분위 3작품이 제가 출품한 작품입니다.

呑舟之魚, 반야심경, 無財七施....








작품 아래에서 한 컷...





이번 전시화 출품작중 가장 메인인 반야심경....

전각체(篆書體)로 집자한 것인데 일부 없는 글씨체는 변과 방들을 오리고 붙여서

집자에만 꼬박 한달... 깎고 새기고 하기를 두달... 합하여 석달이 걸린 작품입니다.

그만큼 애착도 많이 가는....





2018년 9월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있었던

안성마춤 아트홀 전시입니다.

13일 오픈에는 저도 회사근무로 참석을 못했습니다.




제 출품작입니다.

반야심경, 탄주지어, 무재칠시.....







지인들이 보내준 화분과 화환입니다.

감사합니다.


전시장을 찾아준 지인분과 함께....


찾아주신 모든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다음 전시에는 더 알차고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다시한번 깜놀!^^
저도 저거 좋아하는데....뭐하고 사는지...
볼 때마다 깜놀입니다.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