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김대근 2006. 6. 16. 13:32


남해번개 후기1탄..가자! 만남을 향해... 
2004-06-13 오후 11:53:02

 

 


2004년 6월 12일..꼬마공주가 학교에서 돌아오자 말자 바로 길을 떠납니다.
오늘은 며칠전에 출산한 조카에게 들러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경부고속도로를 달려서 대구까지 와서 금호분기점에서 다시 구마고속도로를
태워서 오후 5시가 되어서야 경남 김해시 장유면에 있는 산부인과에 도착해서
새로 이 세상에서 우리와 인연을 맺고 생을 시작하는 손자와 상견례를 하였습니다.

 

 


가끔씩 무소유가 이렇게 운전을 대신해주어서 장거리라고 할지라도 마음이나 몸이 훨씬
여유가 있습니다.
시간상으로 장모님께 들러서 된장을 가져갈려던 일정은 취소했습니다.
대신 빡시게 엑셀레이터를 밟아서 사천으로 향해갑니다.

 

 


가는 길에 무료함을 달래려고 잠깐 들린 문산휴게소...
카니발의 지붕을 열고 포즈를 취한 꼬마공주...

 

 


드디어 삼천포대교앞에 도착을 했습니다.
시간은 막 8시를 조금 넘긴시간입니다. 그런데 먼저와있다고 하던 사람들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바다로님과 통화를 하니 서로 지근거리에 있으면서 가시거리의 밖에 있는 탓에
찾기가 힘이 들었나 봅니다.
마침내 오강산님이 찾아 오셨더군요..덕분에 일행들과 합류가 가능했답니다.

 

 


삼천포대교의 화려함을 뒤로하고 일행을 따라 이동합니다.
아마 서너번에 나누어 후기를 올려야 할겁니다.
워낙이 카메라들이 난무하는 통에 반디불이는 몇가지만 찍었거던요.
그래도 사진이 제법되니 서너번에 나누어 올려야 본전을 뽑을듯 합니다.

 

 

 

--------------------------- 댓글 ------------------------------------

 

  채화  2004-06-14 오전 12:30:00   
삼천포대교 넘 아름다워요 ^^
반디불님 즐거우셨는지요?...ㅎ
무사히 귀가하셨군요 
 
  영두리  2004-06-14 오전 1:27:31   
번개의 후기가 본격적으로 올라오겠네요.
저는 오늘도 출근하고 보니 일요일인지 월요일인지 잘 분간이 안가네요.
거의 요새 요일을 잊고 사는 관계로...^^ 
 
  태인  2004-06-14 오전 8:25:31   
만나뵙게 되어 넘 반가웠습니다..
무소유님, 꼬마공주 반디불님..역시 사진보다 실물이 훨 나으셨다는..^^
사람들이 많아 오히려 더 얘기 나누기가 힘들었던 점이 아쉬움으로 남네요..
담번의 더욱더 소중한 만남을 위하여~~^^
즐건 한주 시작하세요~~^^
 
 
  용갈~~  2004-06-14 오전 9:03:18   
저도 반가웠습니다. ^^
 
 
  잠이조아  2004-06-14 오전 10:11:40   
히히 꼬마공주님의 그 새침한 공주 자태 잊을수가 없다는~~ 흐흐
담에 만나면 더 잼나게 놀아요~~ 
 
  햇살가득  2004-06-14 오전 10:11:42   
저도 반가웠씁니다. ^^ 2 
 
  반디불  2004-06-14 오후 8:29:27    
천사소녀님의 아버님 고향이 남해로군요..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섬이라는 한정된 공간에 볼게 너무 많은 곳이랍니다.
제 고향도 연고도 없지만 남해를 사랑합니다..
참..천사소녀님..
뵙게되어서 반가웠습니다... 
 
  반디불  2004-06-14 오후 8:30:35    
채화님..너무 즐거웠답니다..
제가 본디 갱상도 머스마라서 반갑다는 표현을 다 하지못했답니다..
다음에는 채화님도 꼭 뵙고 싶습니다..
 
 
  반디불  2004-06-14 오후 8:31:24    
에구~~영두리님..그렇게 바쁘셔서 어떡하지요...
조금씩 쉬어가면서 하시기 바랍니다.. 
 
  반디불  2004-06-14 오후 8:33:45    
태인님...
만나뵈었다는 것만으로도 크게 뿌듯합니다..
그래요 다음에는 좀더 많은 이야기를 노력을 하겠습니다..
암튼 무지하게 반가웠습니다..
옵션님께도 반가웠다는 말씀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디불  2004-06-14 오후 8:35:19    
용갈님...행복한 미소에 저절로 마음이 꽉 차게 되었답니다..
옵션님께도 꼭 안부전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디불  2004-06-14 오후 8:36:29    
잠이조아님...우리 꼬마공주도 잠좌님처럼 또롱또롱하고 이쁘게 키워야
될텐데....너무 반가웠답니다...
 
 
  반디불  2004-06-14 오후 8:38:24    
흐흐~~햇살님도 너무 반가웠구요..대전에서 함께한 저녁도 좋았습니다..
처음뵙는데도 늘 만나는 동네총각같은 편한느낌이였답니다..
 
 
  반디불  2004-06-14 오후 8:39:51    
바다로님..덕분에 남해의 푸르름을 폐속에 가득넣어서 왔습니다...
역시 사람은 밥심으로 사는거고 블로거는 번개심으로 산다는 거... 
 
  pris  2004-06-15 오전 12:12:29   
무소유님 밝은 미소가 너무 너무 반갑고 아름답습니다!
저도 저 연배가 되었을 때, 저런 미소를 갖고 싶어요.
(욕심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