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歷史)

김대근 2006. 12. 11. 09:19

 
12월 11일 오늘의 역사


국내
   935  신라 멸망
  1456(조선 세조 2)  원구단 조성
  1855  조선말 학자 매천 황현 출생
  1908  구한말 의병장 신돌석(본명; 태호) 별세 (음력 11월 18일)
  1911  대한독립군, 중국군과 항일연합군 편성
  1952  정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가입
  1968  경복궁 광화문 철근시멘트로 복원공사 준공식
  1969  강릉발 서울행 KAL기 납북
  1972  설악산 지리산 낙동강 하류 등 철새보호구역 지정
  1981  세계 세 번째 프로야구 탄생, 한국프로야구위원회(KBO) 창립총회
  1990  제3차 남북고위급회담 서울서 개최
  1991  제5차 남북고위급회담, 서울 쉐라톤 워커힐에서 열림
  1993  북한 최고인민회의, 김영주 김병식을 국가 부주석으로 선출
  1997  정부, 브리지론 도입 결정
  1998  작가 '최명희' 별세 ( 대표작: 혼불)


해외
  1810  프랑스 시인 알프레드 뮈세 출생
  1843  독일의 세균학자 코흐(1843-1910) 출생
  1901  마르코니, 대서양 횡단 무선 통신 실험 성공
  1918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소련의 저항작가 솔제니친 출생
  1931  영국 의회, 웨스트 민스터 헌장 가결
  1937  이탈리아, 국제연맹 탈퇴
  1941  독일과 이탈리아, 미국에 선전포고
  1946  유엔총회, 국제아동구호기금(UNICEF) 설립안 채택
  1963  프랑스, 중공과 수교
  1985  필리핀 야당, 대통령 선거 단일후보로 코라손 여사 추대
  1994  러시아군, 체첸자치공화국 침공
  1997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교토기후협약 채택
  2001  알카에다 항복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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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의 역사가이자 시인이며 1910년 경술국치 소식을 듣고 자결 순국한 우국지사
매천 황현(梅泉 黃玹 : 1855∼1910)이 출생했다.


오늘날의 우리들에게는 「매천야록」을 통해 당시의 시대적 상황에 동참할수 있게
해주고 있다.


어릴적부터 신동이라 일컬어지며 문재를 날리던 그는 벼슬길에 뜻이 없었으나 그의
나이 34세 때(1888년) 부모의 권유를 어기지 못해 다시 과거에 응시, 합격하였으나
부정부패와 권력지향의 정치 현실에 실망, 벼슬을 사양하고 구례 월곡마을에서
「매천야록」「오하기문」「동비기략」등의 저술에 전념하였다.


1919년 바람앞에 촛불처럼 흔들리던 조선은 마침내 일본으로부터 병탄되어 나라가
없어지자 이듬해인 1910년 지식인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절명시(絶命詩) 4수와
유서를 남긴 채 자결 순국하였다. 그의 나이 56세때의 일이다.


을사늑약때 황성신문에 시일야방성대곡의 논설로 알려진 장지연은 자신이 주필로
있던 경남일보에 매천의 절명시를 보도했다가 일제의 탄압으로 정간 당하였다.


그의 절명시를 잠깐 보자.


난리속에 살다보니 백발이 성성하구나
그동안 몇번이나 목숨을 끊으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제는 더이상 어찌 할 수 없게 되었구나
가물거리는 촛불이 푸른 하늘을 비치는도다.


----- 중략 -------


일찍이 나라를 위해 한 일 조금도 없는 내가
다만 살신성인할 뿐이니 이것을 충(忠)이라 할 수 있는가
겨우 송나라의 윤곡(尹穀)처럼 자결할 뿐이다.
송나라의 진동(陳東)처럼 의병을 일으키지 못하는 것이 부끄럽도다

 

 


사진은 매천 황현 선생이 태어나고 살았던 생가다. 전라남도 광양에 있으며 가까운

곳에 그를 기리는 사당과 그의 무덤도 있다.


관련 글 보기


매천 황현 선생의 흔적을 찾아..
http://blog.daum.net/roadtour/1816493   ◀클릭

 



구한말 드물게 평민출신이면서도 의병을 일으켜 일본군을 크게 무찔러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던 신돌석(申乭石) 장군이 암살을 당한 날이다. 1905년 을사늑약이 이루어지자
전국각지에서 의병이 궐기하였으나 영남지방은 미미하였다.


그런 가운데서 경상북도 영덕지방에서 의병을 일으켰고 또한 영남지방에서 가장 큰 성과를
거두었던 그는 전국의 의병이 경기도 양주에서 모여 서울로 진격하기로 하고 모였을때에
평민출신이 의병대장이라 하여 그의 부대가 편성에서 제외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1908년 음력 11월(양력 12월)은 엄동으로 접어드는 계절이라 의복과 장비가 겨울을 나기엔
무리라 봄에 다시 모일것을 약속하고 의병을 해체한후 부하이면서 고종사촌이였던 김자성의
집에 숨어 지내기에 이르렀다.


당시 일본군은 신돌석장군에게 거액의 현상금과 벼슬을 내걸고 있었는데 거액의 현상금을
탐낸 김자성 형제로부터 처참하게 암살당하였다. 김자성형제는 독한 술을 장군에게 먹게
한후 잠들자 도끼를 들고 들어와 내리쳤으며 가슴에 도끼를 맞은 상태로 담을 뛰어 넘어
주변의 언덕으로 피했으나 따라온 그들 형제에게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


역사적으로 보아 나라가 망할때는 항상 외적에 의해서가 아니라 내부의 적때문이란거~
 



얼마전에 미국의 달러 화폐(몇 달러짜린지는 모르겠다.)의 뒷면을 접어서 보면 무역회관
쌍동이 빌딩이 불타는 장면이 되었던 것을 인터넷에서 본적이 있었다. 그래서 9.11테러가
이미 예견되었느니 했었는데 9.11테러를 자행했던 오사마 빈 라덴의 테러조직 '알 카에다'가
2001년 12월 11일 아프가니스탄 동부 토라 보라 산악지대를 거점으로 저항하다가 마침내
항복을 선언했다.


이로써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인 아프가니스탄 전쟁은 사실상 종전이 되었고 이들의 배경인
탈레반 정권은 붕괴되었다. 그러나 주모자 오사마 빈 라덴과 간부들은 아직 종적이 묘연
하며 여전히 테러단체들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오늘도 여전히 산악지역을 누비는 전사들이 있고 미국은 여전히 그들
전사들의 뒤를 쫓아 다니느라 분주하다.


미국의 이 전쟁은 언제까지 계속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


요즈음은 미국에서도 9.11테러에 대하여 음로론이 나와 이래저래 헷갈리게 하고 있다.
따지면 남의 집 일이니 신경쓸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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