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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 2006. 3. 8. 15:05
박찬호와 통화하고…박지성 좋아하고…한국에 푹 빠진 워드
[동아일보   2006-03-08 03:18:00] 
[동아일보]

북미프로미식축구리그(NFL) 슈퍼볼 최우수선수(MVP)인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30·피츠버그 스틸러스)가 다음 달 초 한국 방문을 앞두고 ‘어머니의 나라 알기’에 빠져 있다.

워드의 한국 측 에이전트에 따르면 워드는 5일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아시아 예선 한국 대 일본의 경기를 TV로 지켜봤다. 워드는 13일부터 미국에서 시작되는 WBC 본선 때 “직접 경기장을 찾아 한국팀 경기를 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최근 박찬호와 직접 통화도 한 워드는 축구스타 중에선 한국 최초의 프리미어리거인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좋아하며 한국축구대표팀의 경기도 자주 본다.

한편 워드는 아들 제이든의 두 번째 생일(3월 31일) 때문에 당초 예정보다 하루 늦은 4월 3일 한국을 방문해 12일 출국할 예정이다.

양종구 기자 yjong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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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 2006. 3. 8. 15:05
"유엔총장 후보중 반장관이 선두"<홍콩 언론>
[연합뉴스   2006-03-08 10:45:30] 
(홍콩=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차기 유엔 사무총장에 도전장을 낸 아시아 후보 중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가장 앞서나가고 있다고 홍콩 언론이 평가했다.

그러나 북한문제에 대한 미국과의 이견 가능성이나 한국이 민족 선양 차원에서 적극 지지하고 나선 점 등이 걸림돌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홍통 언론은 지적했다.

홍콩 일간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8일자에서, 올 연말 선출되는 차기 유엔 사무총장을 둘러싼 아시아 각국의 각축전을 소개하며 반 장관이 이들 가운데 가장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이 신문은 반 장관이 스스로를 유엔의 최대 현안인 내부 개혁 및 정치.외교 현안을 풀어내는데 적임자임을 자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국을 `유엔의 자식'으로 표현한 반 장관은 자신을 유엔의 `인사이더'이자 `아웃사이더'로 규정하며 "그간의 평화와 안정, 경제발전, 민주주의 기록을 볼 때 한국은 유엔 헌장의 이상과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또 "한국은 이제 세계 공동체에 더 큰 역할을 하길 원하고 있으며 더 많은 것을 나눠줘야 한다"는 반장관의 말을 덧붙였다.

신문은 이와 함께 "한국은 그동안 모든 분야에 걸쳐 광범위한 일련의 개혁을 실시해왔고 나는 혁신과 개혁의 중심에 있어왔다"는 반 장관의 발언을 소개하며 그가 유엔 개혁을 이뤄낼 자세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단호함과 상냥함이 조화를 이룬 반 장관 개인의 성품에 높은 평점을 주며 북한 핵문제 6자회담에서 핵심 역할을 맡아온 반 장관의 유엔 사무총장 선출이 한반도 통일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그러나 아직 반 장관이 한국의 오랜 동맹국인 미국의 공식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고 중국도 친미파 사무총장이 선출되는 것을 경계하고 있는 점은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홍콩 문회보(文匯報)도 반 장관이 40년의 외교관 경험과 유엔 모델국인 한국 출신이라는 점에서 장점을 갖고 있으나 북한 문제에 있어 미국과 이견이 생길 수 있고 한국이 민족감정 선양의 일환으로 반 장관을 추대하고 있는 점은 약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종욱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을 비롯 적지않은 한국 출신이 이미 유엔 고위직에 진출해 있는 점도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문회보는 덧붙였다.

한편 이 신문은 출마 예상 후보 중의 한 명인 동티모르의 호세 라모스 호르타 외무장관에 대해선 티모르인 어머니와 포르투갈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출생 경력을 거론하며 아시아인으로서 정체성을 의심했다.

특히 신생국 동티모르는 유엔 사무총장을 배출하기엔 너무 약소하다는 일반적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가장 먼저 사무총장 출마를 선언한 수라키앗 사티라타이 태국 부총리는 태국 전체의 지지와 탁신 치나왓 총리의 국가적 비전에 의해 강력한 후보로 올라있다.

그러나 탁신 총리가 반정부 세력의 항의시위로 퇴진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48세의 수라키앗 부총리는 사무총장직을 맡기엔 너무 젊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그렇다고 61세의 반 장관이 어부지리를 얻는 것 만은 아니라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joo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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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 2006. 3. 8. 15:05
미혼들, "남성조건이 우위일 때 교제 원만"
[머니투데이   2006-03-08 09:05:27] 
[머니투데이 문병환기자]미혼남녀 10명 중 7명 정도는 교제가 원만하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남성의 조건이 여성보다 우위여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동규, www.bien.co.kr)가 지난 2월20~3월4일 전국의 결혼 적령기 미혼 남녀 688명(남녀 각 344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객관적 조건상 남녀의 수준이 어떤 상황일 때 이성교제가 가장 원만하게 진행될까요?’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런 결과가 나타났다.

남녀 모두 ‘남자가 다소 우위’(남 : 56.6%, 여 : 72.1%)라는 응답자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서로 비슷할 때’(남 : 30.2%, 여 : 18.6%)와 ‘남자가 아주 우위’(남 : 9.4%, 여 : 4.6%) 등의 순으로 대답한 것.

이를 종합해 보면 ‘남자가 우위일 때(다소 우위, 아주 우위)’라는 응답 비중은 남성이 66.0%이고 여성이 76.7%로서 여성의 비중이 10% 포인트 이상 더 높은 점이 이채롭다. 한편 ‘여성이 우위일 때(다소 우위, 아주 우위)’라는 응답자는 남성 3.8%, 여성 4.7%에 그쳤다.

‘어떤 조건이 뛰어난 남녀가 결합할 때 가장 이상적인 커플이 될까요?’라는 물음에 대해서는 ‘성격, 인성 좋은 남녀 커플’(남 : 42.3%, 여 : 38.1%)과 ‘재력있는 남성과 성격좋은 여성 커플’(남 : 11.5%, 33.1%)을 남성, 여성 모두 똑같이 1, 2위로 꼽았다. 이어 남성은 ‘학력좋은 남성과 외모 좋은 여성 커플’((9.6%)을, 여성은 ‘재력있는 남성과 외모좋은 여성 커플’(16.7%)을 각각 3위로 꼽았다.

비에나래의 손동규 대표는 "양성 평등의 시대 조류가 급진전하고 있으나 아직 이성교제에서는 남성이 구심점이 되어 이끌어 가기를 바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고 설명했다.

문병환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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