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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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바위를 밀어라

바위를 밀어라 한 병약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특히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남자는 슬픔에 빠져 더 힘들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돌아가신 어머니가 꿈에 나타나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그러면 놀라운 일이 일어날 거다." 남자는 어머니의 말대로 희망을 품고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었습니다. 그렇게 1년이 넘게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바위는 조금씩 흔들릴 뿐 도통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남자는 점점 자신이 하는 일에 회의가 들었고, 어머니가 나타난 꿈에도 의심이 솟았습니다. 문득 바위의 위치를 재어 보니 그동안 한 뼘 정도만 옮기게 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의 수고가 헛수고였음을 깨달은 남자는 원통한 나머지 엉엉 울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그날 꿈에서 다시 ..

댓글 좋은글 2020. 10. 28.

27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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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매력있는 지도자

매력 있는 지도력 지도력을 가지려면 반드시 문화를 알아야 합니다. 군사력, 경제력 다음에는 남을 감동시키는 매력이 필요합니다. 그 사람만 보면 즐겁고, 그 사람이 말하면 어려운 일도 함께하고 싶은 것. 이렇게 절로 우러나오는 힘은, 금전과 권력이 현실인 것처럼 보이는 이 세상에서도 돈과 권력으로 안 되는 일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 이어령의《지성에서 영성으로》 중에서 - 지도력에도 격이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감동으로 이끄는 지도력이 최상의 격입니다. 무력, 금력이 아니라 마음으로 움직이는 힘, 그것은 문화에서 나옵니다. 문화를 안다는 것은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아픔과 슬픔과 눈물을 이해한다는 것입니다. 그곳에서부터 매력 있는 지도력이 나옵니다 지도자들에게 절대..

댓글 좋은글 2020. 10. 27.

2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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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 선택과 집중

선택과 집중 이탈리아 태생인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세계 3대 테너로 유명합니다. 파바로티는 어렸을 때부터 성악에 재능을 보였지만, 가난한 가정형편으로 고등학교를 졸업 후 생계의 보탬이 되고자 교육학을 전공하였고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악가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마음에 갈등을 겪게 되었습니다. 특히 성악가가 되는 것은 성공 보장이 없는 험난한 길이라는 걸 잘 알고 있었습니다. 고민하고 있던 파바로티에게 아버지는 의자를 두 개 가져다가 앞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그 의자 두 개를 서로 멀리 떼어놓았습니다. "아들아, 너는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는 의자에 동시에 앉을 수 있겠니? 만약 그렇게 했다가는 앉기는커녕, 바닥에 떨어지게 될 거야." 동시에 ..

댓글 내생각 2020. 10. 26.

2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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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야기 지금 힘드세요

지금 힘드세요? 지금 힘드세요 힘을 빼고 흐름에 몸을 맡겨보세요 너무 애쓰지 말고 기꺼이 받아들여보세요 샘은 저절로 솟으며, 풀은 저절로 자라나듯이 그대도 그렇게 될것입니다 지금 힘드세요? 조용히 마음으로 물어봅니다. 그러면서 버릇처럼 "나도 힘들어!"라는 말이 입술로 튀어나오는 것을 얼른 틀어막습니다. 아무런 위로가 되지 못할 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냥 물어보기만 합니다 어제 저녁에 캄보디아 지인이 연락이 왔습니다 자기 네 집이 은행 빛을 갚지 못해서 넘어가게 생겼는데,,,,나에게 사라고,,, 아내는 직장을 다니고 남편은 사업을 하였는데,,,,남편사업이 코로나로 인해서 ,, 매월 300달러씩 갚아나가는 돈을 갚을 수가 없게 되자 은행이 압류통보가 왔다고,, 지금 누구나가 다 힘든시기 인데,,,..

24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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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아리아의 밤

아리아의 밤 10월22일 저녁 7시 한국계은행 PPCBank (전북은행자회사) 프놈펜 본사 사옥 2층홀에서 We are back 주제로 펼쳐진 아리아의 밤 공연에 초대받아 참석하여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프놈펜 남자의 자격 합창단 지휘자인 프놈펜 왕립음악대학 교수 류기룡 교수가 주관하고 PPCBank,후원한 음악회입니다,,, 출연진이 많지는 않치만 한시간십여분간 진행된 음악회는 가슴을 설레게하고 그동안 느꼈던 갈증을 풀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집과 연주회장은 프놈펜의 아주 끝과 끝이어서 2시간전에 오토바이를 타고 길을 나섰는데,,, 겨우 10여분전에 도착했습니다,,, 물이잠긴길을 갈수 없어서 후회도로로 가는데 거기도 막히고 또 시내에 접어드니 퇴근시간과 겹쳐서,,에효,, 이곳이 음악회가..

댓글 캄보디아 2020. 10. 24.

2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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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야기 산을 오르는 이유

산을 오르는 이유 실용주의 철학 학파의 창시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기능 심리학의 선구자이며 미국의 진보적 교육학자인 존 듀이의 90번째 생일을 맞아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젊은 박사로부터 질문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선생님처럼 위대한 생애를 영위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자 존 듀이가 대답했습니다. "산에 오르게." 젊은 박사는 궁금해서 다시 물었습니다. "산에 올라 무엇을 합니까?" 존 듀이는 의아해하는 젊은 박사에게 말했습니다. "다시 올라갈 다른 산을 보기 위해서라네. 자네는 내려와서 그다음 산에 오를 것이고, 그러고는 또다시 다음 산을 보고 다시 오르게 될 거네. 그러다가 산에 오르는 것에 더는 흥미가 없어지면 죽을 날이 가까이 온 거야." 우리가 날마다 열심히 살아가는 이유는 각자가 이루어..

22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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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아인슈타인과 퀴리부인

퀴리부인 퀴리 부인은 남편 피에르 퀴리와 함께 오랜 세월 방사능에 노출되는 위험을 감수하며 방사능 연구에 매달렸습니다. 퀴리 부인은 다른 과학자가 발견한 우라늄보다 더 강력한 빛을 방출하는 원소를 발견했고, '라듐'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순수한 라듐을 분리하는 일은 엄청나게 고된 일이었으며 피치블렌드란 광물 몇 톤을 화학적으로 정제해야 했습니다. 부부는 비가 새는 헛간을 실험실 삼아 밤낮없이 열심히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1902년 4월 20일, 순수한 라듐 0.1g을 분리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이 공로를 인정받아 이듬해인 1903년, 퀴리 부부는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습니다. 노벨상을 받은 퀴리 부인에게 물었습니다. "지금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녀가 대답했습니다. "단 1g이..

21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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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아침 외출길 풍경

아침 외출길 풍경 2일연속 물 포스팅을 합니다 오늘오전에는 한국에서 중요한 서류가 와서 프놈펜을 갑니다 집을 나설때 쪼리 슬리퍼를 신고 오토바이 트렁크에 운동화와 가방을 싣고 물에 빠질 준비를 단단히 하고 출발을 합니다,,ㅎㅎ 집을 떠나 4번국도에 들어서니 물이 찬 모습이 보입니다,,, 그래도 집 가까이는 얕은 물이라 쉬운데,,,,1Km쯤가니 물이깊어지기 시작을 합니다 엔진에 물이 들어갈까봐 오토바이를 물에 빠져서 끌고갑니다 ㅎ 오토바이를 끌고 조금가는데 캄보디아사람이 나를 보고 뭐라 하면서 비닐조각으 보여줍니다 ,, 그래서 모른다고 ,,,캄보디아 말로 엿 욜,,,이러니까자기 오토바이 배기구를 가리키며 비닐로 막으라고,, 그래서 오케이 하고 오토바이 트렁크를 열어보니 마침 비닐봉지가 하나있어서 찢어서 배..

댓글 캄보디아 2020.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