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킹

빈티지 매니아 2014. 7. 18. 07:46




슈페츨레(Spätzle)

남부독일지방(슈바벤)의 국수종류이름입니다.

누구는 이 지역사람들의 아이덴티티로  격상시킬만큼 

 자부심,애정이 대단한 음식인데요

옛날에는 이 국수를 제대로 뽑지 못하는 여자는

슈바벤여자가 아니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오래 산 한국아줌마도

이 국수에 한해서는

슈바벤여자가 거진 다 되었나요?

이제 이 국수 뽑는일쯤이야 가볍습니다.


우리가 먹은 독일음식의 반이상은

아마 이 슈페츨레일듯 싶은데요

타고난 토종식성을 원망하며 

없는 반찬 타령에 

어찌어찌 독일생활 견디어내고 있지만

우리가 유일하다시피 즐겨 먹은 

 독일음식 슈페츨레가 없었다면

독일생활 아마도 더 많이 고달펐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때로 위안도 되기도 했던

유일한 우리의 독일음식!!! 

요새말로하면 힐링푸드인가요?

식구 모두의 입맛을 만족시켜주는 맛이었지요


그래서 

만약 누군가 제게 

가장 독일적인, 맛있는 가정음식을 

요리해돌라고 한다면

고민할껏도 없이 이 슈페츨레를 만들껍니다.

자신있게 권할수 있는 음식이지요.


그런데

간단히 만들수 있을것 같아도

내공이(연륜)  필요한 음식입니다.

어느 미슐랑 레스토랑 셰프도 확인시켜주었지요

"이 음식은  실패할 일은 그다지 없다

그러나 제대로 만들기 또한 무지 어려운게 바로 이 (치즈) 슈페츨레이다 "

(아직도 성공할때도 실패할때도 있습니다.)



독일남부지방을 여행하신다면,

바이에른 지방이나 독일알프스쪽을 지나가신다면

꼭 이 음식을 권하고 싶습니다.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조그마한 동네이면 더 좋겠지요.

관광객들이 가지 않은곳

동네사람들이 손님의 전부인 그런 식당에 가서

꼭 이 음식을 한번 시켜보시길 추천합니다.

길 떠난 여행지에서

비록 서양음식이지만 

마치 할머니가 차려준 밥상같은 위안을 살짝 느낄수도 있습니다


우리도 바이에른지방이나

알프스쪽으로 여행을 가면 

부러 도시는 피합니다.

골짜기 시골 마을을 일일히 통과하는 여행을  즐기는데요

오다가다 우연히 만나게 되는 

아름다운 마을 풍경, 운좋으면 이런 식당까지 덤으로 

시골여행의 묘미이지요

도시여행에서는 결코 얻을수 없는것들입니다.



슈페츨레 만드는 프레스기구

남독일가정 집집마다 한개씩은 구비하고 있는 물건인데요.

이쪽 지방 결혼식선물 베스트 리스트에 올라가 있습니다.

남자가 요리를 하던, 여자가 요리를 하던

슈페츨레 만들어 먹는가정이

행복한 가정임을 시사한다고 봐야지요 ㅎ

우리도 결혼식선물로 이 기계를 받았는데

몇번 이사통에 잃어버리고

십년전쯤에 새로 장만했던것 같습니다.

수제비반죽보다 훨씬 묽은 반죽을

 넣고는 손잡이를 아래로 내리면

국수가 길게 빠지는 식입니다.


손짜장면처럼 굵기가 일정치 않고

부드러운 식감은 마치  입안에서 녹는듯하지요

에멘탈치즈와 볶은 양파를 섞은 치즈슈페츨레는

뜨거울때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우리집 남자들은 브라운소스 뿌려서 

스테이크나 슈니첼에 곁들여 먹는걸 좋아하지요.

많이 만들어 남는게 있으면

다음날

베이컨과 함께 볶아도 맛있지요.

조리방법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서

다음 글에 프레스기구없이 슈페츨레 만드는 법을 가르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그냥 ....



재료; 밀가루 500그램, 계란 5, 소금 1큰술, 탄산수 300ml

볼에다 밀가루 , 소금, 계란을 넣고 나무주걱으로 저으면서 탄산수를 조금씩 넣고 계속 젓는다.


밀가루반죽에 풍선이 생길때 까지 계속 돌려가며 젓는다.



소금물이 끓으면  국수를 뽑는다.

국수가 물위에 떠오르면 체에 건져 낸다.





팬에 버터 1큰술, 식용유 한큰술을 넣어 달군뒤 썬 양파를 넣고  소금간을 한뒤 달달 볶는다


에멘탈치즈는 갈거나 얇게 채썬다.

버터두른 팬에 국수와 에멘탈치즈를 넣고 휙휙 젓다가

볶은 양파를 넣고 마지막으로 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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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지방이나 알프스지역 하얀 레이스커튼과 이쁜 꽃들로 커다란 창문을 장식한 아름다운 마을속 어느식당에 앉아~~
슈페 츨레와슈니첼을 먹으며 흑 맥주 한잔 까지^^ 이 아침에 행복한 상상으로 호강 합니다 매니아님 덕분에~~~
정성스레 만드신 음식도 굿이지만 담은 그릇 정말 이쁘고 탐나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패키지 여행에서는 절대 느낄수 없는 분위기이지요
자유여행!! 발길 원하는대로 떠나고 머무는곳에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이국음식 경험해볼수 있는게 자유여행의 매력중 하나같아요.
바이에른 어느 조그만 마을에서 흑맥주한잔. 슈페츨레 !! 여기 살고 있는 저도 설레입니다.
꼭 꿈을 이루시길~~
그릇 예쁘지요!! ㅎㅎ 제가 좋아하는 색깔입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저두 우리나라 올챙이 국수랑 얼추 비슷하다는 말씀을 드릴려고 했는데...
위에 다른 분께서 말씀을 하셨군요... ^^

근데 저 국수 뽑는 기구가... 꼭 우리 나라 마늘 으깨는 기구랑 넘 똑같이 생겼군요~~?? ^^
마트에서 마늘 으깨는 기구라고 샀는데,, 어찌 제가 칼로 다지는 것보다 손이 더 많이 가는거 같아서 자주 안쓰던건데..
저 슈페츨레 만드는 기구는 마늘 으깨는 것보다 크기는 더 훨씬 크겠지요??? ^^
그렇치 않아도 올챙이국수 검색해봣네요 ㅎㅎ
약간 비슷하기도 하네요.
저 국수기계땜에 포스팅꺼리 하나 또 생겼어요 ㅋ 마늘 다지는것과 비스무레 생겼지요?
저는 마늘 찧어놓고 안 쓰고 필요할때마다 한 두개씩 빻아 쓰니 저런 기계 유용하게 씁니다.
빈소미현님 다음 포스팅 기대하시라 ㅋㅋ
곁들여진 저 돈가스는 뭐라 하나요?
비인에서는 비너슈니첼,
거어서는 도이취슈니첼?
저누무 돈가스가 가는 데마다 다들 즈네 나라 토속음식이라 우기니~
ㅎㅎ 이 돈가스요
독일에서는 그냥 슈니첼이라 캅니다(정확하게는 panierte Schnitzel)
함부러 비너 슈니첼 이름붙였다가 소송이 붙은 일이 있었다네요.
그래서 송아지고기에다 꼭 비엔나식대로 만든 슈니첼에만 비너슈니첼 명칭 쓸수있다는 판결이 내렸습죠.
이노무 돈가스 인기가 많다보니 ㅋ
비인시절에 오리지날로 많이 잡수셨겠어요 ~~
언제 tv에서 강원도에만 있는 올갱이국수를 소개해 주었는데요.
국수 뽑는 모습이 올갱이랑 비슷한거 같기도 해요.
조리과정은 (완전) 다르지만요.
고기가 들어가지 않아 저도 얼른 맛보고 싶은 슈페출레 - 발음하다 보니 추파춥스가 왜 자꾸 입에서 맴도는지
이 아짐 정말 엉뚱하죠(?)(^^)
방식이 좀 비슷하지요 올갱이 국수틀은 단지 좀 더 크고, 나무로 되어있는게 다른 정도이죠
엉뚱하십니다 ㅋ
이런거 은근히 전염성 강한데 저도 이제 슈페츨레,추파춥스 헷갈리지 않을까 몰러요 ㅎㅎ
볶은 양파 단맛에 치즈가 살살 녹아있어 진짜 맛있어요
아아~~ 저 기계가 저렇게 쓰이는 거군요

전 양파즙 짜는 데 쓸려고 샀는데
생각같이 즙이 짜지지를 않아서 어느 구석엔가 쳐밖아 두었는데..ㅠㅠ

국수기계야 !!!!!! 미안해~~~~
레지나님
저기에다 양파를 넣고 눌러보셨단 말이시지요 ? ㅋ
그럴려면 팔 힘이 차력사 정도 되시면 가능합니다 ㅋ
기계땜에 제가 한번 더 포스팅할려 그랍니다.봐주세요~~
중탕한 양파즙을 짜 보려고 했어요
삼베주머니에 넣어 나무 막대기로 돌려짜기가 힘들어서요
저 기계로 짜니 아래로 즙이 나오는 게 아니라
위의 뚜껑 틈새로 양파으깨진 것들이 스물 스물 기어나와서
기계는 처밖아 두고 다시 재래식으로 돌아갔답니다~ㅎ

저 기계가 국수 짜는 기계인줄은 꿈에도 몰랐쎄여~~ㅎㅎ

어떤분은 감자 으깨는 기계라고도 하시든데..ㅋㅋㅋ 그분도 뭘 모르신듯..
감자 으깨는건 따로 있는데요
어떤 사람들은 여기다 삶은 감자 넣고 프레스 하기도 하지요 ㅎㅎ
아 중탕한 양파즙이라면 이해가 갑니다^^
텃밭에서 잡초 뽑고 막 돌아왔습니다!
푸짐하게 차리신 음식을 싸악 비우고 싶어요 ㅎㅎ
탄산수를 사서 만들어 먹어야지 하고는 여지껏 슈페출레를 못해먹었어요 ^^
도구 없이 만드는 법을 알려주신다니 그때 해먹어야겠지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요새 텃밭일 바쁘시지요?
잡초도 뽑아야되고 물도 줘야하고 엄청 일 많으실겁니다.
뭐라도 뜯어먹을려면 아직 멀었고 ㅋㅋ

푸짐하게 한 상 차려드리고 싶고만요 밭에가서 일도 하고오셨는데 ㅎㅎ
도구없이 맹그는 방법 갈켜드릴테이니 꼬옥 만들어 보세요
비밀댓글입니다
스파츨이라고 알고있었는데 슈페츨레라고 부르는군요.
덕분에 정확한 용어 배우고 있습니다. ㅎㅎ
고소한 소스에 담궈서 맛보고싶어요~ ^^
우리나라에도 이런 국수가 있나보네요.
저희 사는 지역 사투리에 단어 끝에 le를 잘 붙혀요.
예를들어 Haus 는 Häusle 이런식으로요 , 그런데 슈페츨레는 이 지역음식이라 이 쪽 이름으로 불리지요.
소스에 많이 뿌려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시중에서 파는 면은 아직못봤구요.
유러피안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에 곁들여 내주는걸 먹어봤어요.ㅎㅎ
궁금한건 꼭 물어보는편이라 이름을 기억합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구글을 하다가 님 블로그까지 오게 됐습니다. ^^
슈페출레와 맛좋게 구워진 스니츨을 차마 그냥보고 갈수없어서요. 실례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바람으로여..
올봄 정선애 가서 옥수수 전분으로 올갱이 국수 뽑는걸봤는데 이치가 비슷하네요!
다른점이 있다면 스페출래는 밀가루를 사용 하신다는 점 같아요.
직장일로 독일을 내집처럼 드나들면서도 먹기만하봤지 이렇게 만드는걸
직접 보여주셔서 고맙 습니다.
자주 들려도 될런지요?^^
안녕하세요 ^^ 사슴시녀님
실례는요 좋게 봐주셔서 제가 감사하지요 ㅎㅎ
자주 출장으로 오셨다니 이쪽 음식들 잘 아시겠습니다.
저희도 독일식당에 가면 시키는것이 정해져 있을정도로 몇가지만 좋아하지요.
이 슈페츨레는 만들기도 그다지 어렵지 않아 생각나시면 따라 하실만할것 같아요
자주 뵙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분당까지 친구 병문안 다녀오느라 방문이 늦었습니다.
슈페출레를 처음 알아 가지만 맛 보고 싶네요.^^
아고 릴리님 피곤하실텐데
방문 건너 뛰셔도 되는데요 ㅎㅎ
그래도 오시니 좋긴 합니다 ㅋ
완성된 사진만 보면 리조또 같아요.이름도 첨 듣구요.
그러고보니 서울에서도 도쿄에서도 독일레스토랑은...기억이 없네요.
납작국수나 수제비같은 것으로 비슷하게나마 만들어 볼 수 있을까...잠시
생각해 봤어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독일식당은 좀 드물다고 들었습니다.
일본은 독일과 특별한 관계이니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밀가루 100그램당 계란이 한개꼴로 들어가서 굉장히 고소한 맛이 나는 음식이지요
브라운 소스나 치즈를 넣어 그라탕식으로 해도 맛이 나고요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퓌센을 지나 식사하기 위해 이름모를 동네의 작은 레스토랑에서 들러서 먹었던 그 아이예요...
당최 이게 뭔지..... 뭘로 만들었는지 알수없지만....맛나다.....하고 싹싹 다 비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때 저희는 뭔지 모르지만 오뎅 같은 것이다 결론내렸어요....ㅋㅋㅋ
메뉴판에 다 독일어라 걍 옆에 사람들이 맛있게 먹는 거 찍어서 시켰던....(나도 저거 주이소! 하는 ㅋㅋㅋ)
웬지 걍 밀가루는 아닌것 같은 것이 치즈맛도 나긴 하는데.....향도 있고....맛나네.....하며 내린 결론....ㅋㅋ

근데 정말 간단한듯 하면서도 은근 손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
걍 국수는 쌂아서 양념해 먹으면 되는데....
이 아인 반죽한거 -> 저 조그만 틀로 일일이 다 내리며 한번 끓여 ->건져 ->양념해....그리고 먹기....ㅜㅜ(길다....)

ㅎㅎ 오뎅맛은 아닐테고 아마 쫄깃한 식감으로 오뎅같다 느끼셨을것 같네요
맛있게 드셨다니... 에이 그거 먹어봤는데 별 맛 아니던데요 이러셨으면 제가 참 무안했을것 같았는데 말이지요 ㅋㅋ
이 음식 손에 익지 않으면 손이 많이 간다는 느낌 받는데
자주 하는 사람들은 뚝딱입니다 ㅎ
틀이 그다지 안 작아요 한번 내리면 일인분은 나옵니다
간혹 들리면서도 글은 처음 남겨보네요.
덕분에 슈페출레 만드는 법을 배워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안녕하세요 크리스님
저도 아이디는 눈에 익습니다 ㅎㅎ
편안한 주말 되시고요^^
올갱이? 올챙이 국수 같아요..우리는 처음에는 올챙이를 넣었나 했는데^^, 강원도 옥수수를 어찌코롬 해서 만든다는데요, 맛 없었어요 ㅠㅠ..// 그나저나 얘는 치즈를 넣었으니, 얼마나 맛날까요..치즈, 좋아해용^^..그나저나 셰프가 그리 말했다니 뭔가 장난 아닌 음식인 듯^^ 빈티지님이 더욱 대단해 보임.
그지요 제가 먹는 분야에서는 제가 생각해도 대단한것 같아요 ㅋ
80프로는 워낙 취향이 요리이고 나머지 20은 블로그 영향 ㅋ
안 하던짓도 막 하고 삽니다 요새
올갱이국수와는 아마 완전히 다를껄요(안 먹어보고 감히 이런 소리하네요 ㅋ)
저도 처음에 기구를 보면서 마늘 으깨는 거 아닌가 했네요.
국수가락 나오는 거 보면서는 올챙이국수가 떠올랐구요.
타임서비스 시간에 맞춰 마트 가려면 이러구 앉아 있음 앙 되는데 엉덩이에 껌 붙은 거 맞나 봅니다. ㅋㅋㅋ
타임서비스시간에 마트 가시면 어떤 일이 생기나요? ㅎㅎ
세일시간같은것인지요? 하루가 지났는데 마트는 갔다오셨는지 ㅋ
친구분댁 근처에 잘하는 식당이 있어요, 지난번에 가서 저희가 잘 얻어 먹고 왔더랬습니다.^^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우유(1000ml)를 1+1으로 파는데 순식간에 없어지지요.
미끼상품이라고나 할까요?
다행히 건졌어요. ㅋㅋㅋ
원 플러스 원 감축드리옵니다 ㅋ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요^^
감사한 마음으로 담아갈게요. ^^*
네 감사합니다
먹어보고 싶어요~
네 맛있습니다.
한번 시도해보고 싶은 요리에요!
도마로 하는 방법으로 한번 해보셔요^^
슈페츨레..식당서 먹어보긴햇지만 이케 하우스메이드 고굽식이 아니라근지
별 감흥은 못느꼈어여 혀튼 모든 음식을 고굽으로 둔갑시키는 분!
아 내가 밀리어네어나 되가꼬 님을 쿡장으루 초빙하믄 와주실랑가.....몰러~~? ㅎㅎ
진짜루 나는 돈이 넘쳐나게 많다면 우선 개인요리사를 고용하겟다~~~하는 꿈을 꿔요 ㅋㅋ
맨날 고굽식당 찾아다니는것도 일이라..집에서 편히 ㅎㅎ 백일몽이라꼬여?
사서 드신거는 어쩌면 직접 안 만들었을수도 있어요,
특히나 그 위쪽 지방에서 드셨다면요
이 쪽 동네 독일할매가 만든 슈페츨레 드시면 죽음이죠 ㅎㅎ
밀리어네어 되시면 저를 채용해주세요
맨날 맛있는거 맹글어 드릴께여 ㅋ
로또 하시죠? ^^
땡~ 점 잘못치셧세여 누가 로또하는것 본적만 있서여
담에 남쪽동네가면 동네 음식점들가 할매가 만드는거냐고 확인하고 주문해야징 ㅎㅎ
남쪽 동네 오실일 있으시면 빈티지 식당으로 오세요
독일할매급으로다 해드릴께요^^
한국의 강원도에서 먹는 올챙이 국수같습니다
김치로 비벼도 맛나걸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