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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tte 2009. 2. 7. 14:34

철새를 찾아서/ 전국의 철새 도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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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새를 찾아서] 탐조 장비 및 복장
- [철새를 찾아서] 살기위해 수천 ㎞이동하는 철새의 생명력
- [철새를 찾아서] 탐조 동호회 및 인터넷 사이트
두루미와 고니·기러기 등 우아한 새들을 볼까, 아니면 독수리와 솔개 등 맹금류를 구경할까. 30만마리가 왔다는 가창오리의 군무를 감상할까. 다음은 내년 2월 말까지 볼 수 있는 철새들을 볼 수 있는 곳들이다. 다만, 떼를 지어 이동하는 가창오리의 경우 천수만과 고천암호·순천만 등으로 이동하므로 운이 좋아야 만날 수 있다. 탐조 포인트와 주변 관광지, 맛집까지 한국의 철새 도래지와 관련한 정보를 총정리했다.

■ 철원평야

두루미와 독수리를 볼 수 있는 곳이다. 민간인 출입이 제한돼 있어 새가 많이 찾아든다. 쇠기러기와 큰기러기 등 기러기류도 많다.

  • 탐조 포인트:11월 말∼2월 말이 두루미를 가깝게 관찰할 수 있는 시기다. 구철원역과 월정리역·통일전망대·강산 저수지·삽수리(아이스크림 고지) 등에서 두루미를 볼 수 있다. 구철원역 주변에 하루 종일 있으면 이곳으로 날아오는 대부분의 희귀조류를 관찰할 수 있다. 단, 민통선 안으로 들어가려면 국방부에서 출입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식당이 없으므로 점심을 싸가야 한다. 두루미를 만나면 절대로 소리를 지르거나 흥분해서는 안 된다. 차에서 내리지 말고 시동도 끄지 않은 채 가만히 있으면 새들이 안정을 찾는다. 이때 창문을 열고 관찰을 시작한다.

  • 가는 길:서울―의정부―3번 국도―연천―백마고지 전적비―노동당사―철원군 또는 고석정

  • 맛집:향토가든(033)455-3566, 임꺽정가든(033)455-3128, 모임가든(033)455-5511

  • 주변 볼거리:승일교, 고석정, 제2땅굴

  • 숙박:철원온천관광호텔(033)455-1234 카레스모텔(033)455-8816~7 드림파크(033)455-9199

  • 문의:고석정 전적지 관리사무소(033)455-3129 (매주 화요일과 신정·설날은 휴무)

    [독수리]
    천연기념물 제243호. 날개 길이 79∼90cm, 꼬리 길이 35∼41cm. 탁 트인 하천부지·하구·해안에 찾아와 동물이나 새의 썩은 시체를 찾아 먹는다. 날아오르는 힘은 강하지만 잘 걷지는 못한다. 지중해 서부에서 아시아 동부에 걸쳐 분포하며 한국에는 겨울을 나기 위해 찾아온다.

    [큰고니]
    드문 겨울 철새로 천연기념물 제201호다. 몸길이 약 150㎝, 펼친 날개의 길이 약 240㎝이다. 고니와 비슷하나 부리의 노란색 부분이 더 넓다. 헤엄칠 때 목을 굽히는 혹고니와 달리 목을 곧게 세운다. 먹이는 주로 수생식물의 줄기.
    ■ 한강 미사리(팔당대교)

    ‘백조’로 알려진 큰고니를 볼 수 있다. 작은 자갈밭과 섬들이 많아 흰뺨검둥오리·청둥오리 등 오리류도 많다.

  • 탐조 포인트:팔당대교에서 한강 하류 쪽으로 100~1000m 사이에서 큰고니를 볼 수 있다. 또 하남시에서 한강변에 조성한 산책로를 걷다보면 흰뺨검둥오리·쇠오리·흰죽지·흰뺨오리 등을 만날 수 있다.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지역으로, 새들이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아 가까이서도 관찰이 가능하다.

  • 가는 길:서울―올림픽대교 또는 외곽순환고속도로―미사리 조정경기장―팔당대교

  • 주변 볼거리:미사리카페촌, 조정경기장, 남한산성, 검단산

  • 맛집:여정식당(031)792-2921, 미사리가든(031)792-3993, 전주가든(031)792-4244

  • 숙박:로터스모텔(031)792-6672, 씨티여관(031)792-7288, 하남여관(031)791-2445

  • 문의:하남시 문화관광과(031)790-6063

    ■ 한강 밤섬

    비오리·청둥오리 등 오리류를 주로 볼 수 있다. 고방오리 쇠오리 흰죽지 말똥가리 재갈매기 원앙 등도 보인다.

  • 탐조 포인트:여의도 순복음교회 앞 한강 둔치의 강변엔 LG상록재단에서 세운 밤섬 철새조망대가 있다. 40~80배의 망원경이 밤섬 물가를 향해 설치돼 있다. 밤섬에서 보이는 새를 설명한 팸플릿도 비치돼 있어 아무 준비 없이 찾아가도 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파천교에서 여의교에 이르는 샛강 생태공원(02-3780-0570)에서는 비오리 청둥오리 등 철새들을 육안으로 볼 수 있다.

  • 가는 길: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하차, 도보 10분

    [두루미]
    희귀한 겨울 철새로 천연기념물 제202호다. 몸길이 136∼140㎝, 펼친 날개 길이 약 240㎝, 몸무게 약 10kg. 시베리아의 우수리 지방과 중국 북동부 등지에서 번식하며 겨울에는 중국 남동부와 한국의 비무장지대에서 겨울을 난다. 먹이는 주로 미꾸라지·올챙이·갯지렁이·다슬기 등 동물성.
    ■ 임진각, 오두산 전망대

    재두루미의 주요 통과지역이다. 또 쇠기러기와 큰기러기 등 기러기류와 황오리·청둥오리 등 오리류도 많다.

  • 탐조 포인트:임진각 휴게소 건물 옥상에 오르면 주변 논에서 먹이를 먹는 기러기류를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원래는 북녘 땅을 볼 수 있도록 설치한 망원경을 이용, 새를 관찰할 수도 있다. 오두산 전망대는 임진강과 한강이 만나는 지점인 통일동산에 있다. 역시 망원경으로 새를 관찰할 수 있다.

  • 가는 길:승용차는 서울―자유로―오두산 전망대 및 통일공원―임진각, 기차편은 서울역(신촌역)―경의선―임진강역

  • 주변 관광지:반구정, 자운서원.

  • 맛집:프로방스(031)945-0230, 전망대누룽지삼계탕(031)942-9696, 여미지(031)945-8185

  • 숙박:유로호텔(031)942-0315, 위너스호텔(031)943-6630, 힐하우스(031)945-9660.

  • 문의:파주시 문화체육과(031)940-4361~3

    [큰기러기]
    흔한 겨울 철새로 몸길이 76∼89㎝이다. 일반 기러기보다 짙은 갈색을 띠며 부리는 검정색이다. 한국에 찾아오는 기러기류 중 쇠기러기 다음으로 흔한 겨울새로 전국에서 볼 수 있다. 10월 하순에 찾아오기 시작해 3월 하순이면 완전히 떠난다.
    ■ 천수만

    전 세계에 살아남은 가창오리의 95%가 찾아오는 곳이다. 이 밖에 큰기러기·흰죽지 등도 볼 수 있으며, 노랑부리 저어새도 볼 수 있다. 운이 좋으면 황새 등 희귀 조류도 볼 수 있다.

  • 탐조 포인트:최근 조류독감이 번지면서 천수만 A·B지구 내에 일반 차량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그러나 새들을 보고 싶다면 천수만 A지구 방조제를 달리다 간월도 도착 500m 전쯤 차에서 내리면 간척지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도 새들을 볼 수 있다. 신문이나 TV에 자주 등장하는 가창오리의 군무장면을 보려면 일몰 무렵에 가야 한다.

  • 가는 길:서울―서해안고속도로―홍성IC―96번 지방도―서산 A지구 방조제―간월도―서산 B지구 방조제

  • 주변 볼거리:마애삼존불상, 해미읍성, 개심사, 간월암

  • 맛집:전망대횟집(041)669-9121, 오뚜기회집(041)662-2708, 간월도회집(041)662-2726.

  • 숙박:도희모텔(041)662-7313, 유니콘모텔(041)669-4466, 간월민박(041)662-0895

  • 문의:서산시 문화관광과(041)660-2498.

    ■ 낙동강 하구

    을숙도 주변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대표적인 철새 도래지다. 흰뺨검둥오리를 볼 수 있으며 병아리를 채간다는 솔개도 관찰된 바 있다. 도요새나 오리류와 기러기류도 많다.

  • 탐조 포인트: 을숙도 휴게소 장미동산에서 바다방향으로 약 2㎞ 정도 가면 갯벌이 나타난다. 이 갯벌에서 고니·왜가리 등을 볼 수 있다. 또 하구언 교량 위쪽에선 고니 외에 원앙오리·도요새 등을 볼 수 있는데,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망원경을 설치해놨다. 배를 대여해 새를 보면 더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 가는 길:경부고속도로―구마고속도로(마산)―김해 인터체인지―2번국도―낙동강 하구둑―을숙도휴게소―갈대밭. 부산시내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경우 하단역에서 내려 도보로 20분.

  • 주변 볼거리:다대포해변

  • 맛집:을숙도갈밭집(051)292-1092, 을숙도휴게분식(051)208-2921

  • 숙박:발렌타인모텔(051)205-2560, 꿈의궁전(051)207-0312, 그랜드장(051)293-7765

  • 문의:을숙도 관리사무소(051)220-4068

    [청둥오리]
    한국에서 가장 흔한 겨울철새다. 몸길이는 수컷이 약 60㎝, 암컷이 약 52㎝이다. 부리는 노란색. 낮에는 호수·해안 등 앞이 트인 곳에서 먹이를 찾고 저녁이 되면 논이나 습지로 이동하여 아침까지 머문다. 하늘에서는 V자 모양을 이루고 난다. 잡식성이다.
    ■ 주남저수지

    낙동강변의 넓은 농경지와 저수지 내부의 넓은 갈대숲으로 인해 새들의 먹이와 휴식공간이 풍부해 고니류와 기러기류·오리류 등 다양한 철새를 관찰할 수 있다.

  • 탐조 포인트:주남저수지 주위에는 3개 큰 저수지가 더 있다. 탐조나 새 촬영에는 주남저수지가 적당하고, 강둑이나 숲에 사는 겨울 철새를 보기 위해서는 동판저수지나 삼남저수지가 좋다. 주남저수지에는 소규모 철새조망대가 설치되어 있다. 주남저수지를 찾는 겨울 철새를 촬영하려면 600㎜ 이상 되는 망원렌즈가 필요하다. 그래야만 저수지 위로 날아오르는 기러기와 고니의 모습을 자세히 렌즈에 담을 수 있다.

  • 가는 길:경부고속도로―서대구―구마고속도로―남해고속도로―진영IC―30번 국도―주남저수지

  • 주변 볼거리:마금산온천, 경륜장(금·토·일), 창원종합사격장, 성산패총.

  • 맛집:해훈장가든(055)253-7835, 철새둥지가든(055)253-7700

  • 숙박:호텔인터내셔널(055)281-1001, 창원관광호텔(055)283-5551, 캔버라관광호텔(055)268-5000

  • 문의:창원시 문화진흥계(055)280-2043.

    [쇠기러기]
    흔한 겨울 철새로 몸길이 약 75㎝. 몸 빛깔은 보통 회갈색이다. 한국에서는 흔한 겨울새로 100~1000마리 이상의 무리를 쉽게 볼 수 있는데, 11∼3월에 해안지역과 평지에서 눈에 띈다. 중부지방보다 남부지방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먹이는 식물성.
    ■ 우포늪

    고방오리와 큰고니·쇠기러기를 볼 수 있다. 알락오리·고방오리·청머리오리 등 오리류도 많다.

  • 탐조 포인트:우포늪은 국제적인 습지 조약인 람사협약에 등록된 습지로, 늪 자체가 구경거리다. 우포·목포·사지포·쪽지벌 등 4개의 늪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철새는 주로 우포 쪽에 많다. 폐교를 개조해서 만든 우포생태학습원(055-532-7856, http://woopoi.com)에서 교육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가는 길:경부고속도로―중부내륙고속도로―창녕 IC―20번 국도―세진리·대대리―우포

  • 주변 볼거리:부곡온천, 만옥정공원, 화왕산군립공원, 관룡사

  • 맛집:호박터숯불갈비(055)532-9229, 영진숯불갈비(055)533-8592, 장마가든(055)533-3313

  • 숙박:우포늪 주변에는 숙박시설이 없다. 창녕읍내나 부곡온천지대 숙박시설을 이용하면 된다.

  • 문의:창녕군청 문화진흥과(055)530-2245

    [재갈매기]
    몸길이 약 56㎝이다. 갈매기보다 크고 아랫부리에 붉은색 얼룩점이 있다. 다 자란 새의 꽁지는 흰색으로 괭이갈매기와 구별된다. 잡식성이다. 우리나라 동해안과 남해안 또는 남해 섬에서 겨울을 나는 흔한 겨울새다.

    [검은머리물떼새]
    바닷가 일대에 사는 겨울새다. 몸길이 약 45㎝, 날개 길이 23~28㎝이다. 부리는 길지만 두껍지 않고 앞에서 보면 얇은 나이프 모양이다. 하구나 해안 간석지에 살면서 조개·갯지렁이·지렁이·물고기·게 따위를 잡아먹는다.
    ■ 동해안 석호(화진포·청초호·경포호)

    재갈매기와 괭이갈매기 등 갈매기류는 물론 고니도 볼 수 있으며 각종 오리도 있다.

  • 탐조 포인트:화진포에서는 혹고니를 비롯한 고니류를 볼 수 있다. 청초호는 엑스포 공원의 산책로가 조성이 돼있는데, 길 중간 중간에 철새 조망을 위해 나뭇가지로 위장을 한 차폐막을 설치해놨다. 송지호에서 다양한 종류의 오리를 볼 수 있으며, 경포호에서는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고니와 오리를 만날 수 있다.

  • 가는 길:서울―영동고속도로―동해고속도로―강릉 (경포호)―주문진항―양양―7번국도―속초(청초호·영랑호)―고성(송지호·화진포)

  • 주변 볼거리:화진포해변, 김일성별장, 이승만별장, 통일전망대, 건봉사, 오죽헌

  • 맛집:화진포는 대진일미횟집(033)682-0013, 금강산회집(033)682-7899. 경포대는 해운정 초당두부(033)648-7033, 경포가든(033)644-2229

  • 숙박:화진포는 금강산콘도(033)680-7800, 경포대는 꿈의궁전(033)644-0032, MGM호텔(033)644-2559, 호텔경포비치(033)643-6699

  • 문의:고성군 문화관광과(033)680-3351, 경포도립공원 관리사무소(033)644-2800

    ■ 금강 하구

    국내 최대의 도요새·물떼새 통과 지역이며, 희귀종인 검은머리물떼새와 검은머리갈매기의 중요한 월동지이기도 하다. 댕기흰죽지도 볼 수 있으며, 시기에 따라 가창오리 무리도 만날 수 있다.

  • 탐조 포인트:충남 서천에서 금강대교를 건너 군산에 닿으면 한국조류보호협회 군산지회의 조류 관찰소가 있다. 고배율 망원경과 관련시설이 준비돼 있어 쉽게 철새를 관찰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별도의 탐조장비 없이 50~100m의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새를 보는 것도 가능하다. 하구둑에는 오리류가 많고 조금 더 밑으로 내려가면 도요와 물떼새류가 관찰된다. 강에서 조금 벗어난 들녘에서도 각종 철새를 볼 수 있다.

  • 가는 길:서울―서해안고속도로―군산IC―27번 국도―29번 국도―금강하구둑(군산 철새전망대)―장항(서천 철새전망대)

  • 주변 볼거리:신성리갈대밭, 한산모시관, 마량포구

  • 맛집:꺼먹돼지(041)956-7706, 바다회집(041)956-7932, 황토방(041)956-2141

  • 숙박:금강장(041)951-8128, 나폴리장(041)951-4222, 대하파크(041)951-8566

  • 문의:서천군 문화관광과(041)950-4224, 한국조류보호협회 군산지회(063)453-4747

    [흰죽지]
    오릿과에 속한다. 흔한 겨울새로 몸길이 약 46㎝이다. 수컷의 눈은 루비색이고 암컷은 갈색이다. 호수나 호수 근처의 얕은 물, 하구 등지에서 물에 잠긴 수초를 뜯어먹거나 물속에 사는 무척추동물을 잡아먹는다. 때로는 물속 1∼3m 깊이까지 잠수하여 먹이를 찾는다.
    ■ 제주도 성산포 및 하도리 양식장

    흰죽지를 비롯, 도요류와 물떼새류를 볼 수 있다.

  • 탐조 포인트:11월에서 3월까지 성산포 동남마을 물가, 성산포 부근 경계가 되는 구좌읍 종달리 해안, 하도리 양어장 등에서 철새를 볼 수 있다. 세계적 희귀종인 저어새도 볼 수 있으며, 강한 바람이나 폭풍이 지나간 후에는 양식장 내에서 갈매기와 오리 무리의 관찰이 가능하다. 다른 곳보다 근접 조사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종달리 해안과 하도리 양어장의 얕은 물에서는 댕기물떼새·민물도요·알락꼬리마도요 등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도요새나 물떼새는 해안가 바닷물이 빠졌을 때, 즉 간조 때만 볼 수 있으므로 물때를 잘 맞춰 가야 한다.

  • 가는길:제주시―12번 국도―구좌읍―해안도로―하도리 양식장―성산포 및 성산일출봉

  • 주변 볼거리:섭지코지, 성읍민속마을, 정석항공관, 미천굴관광단지

  • 맛집:우리봉식당(064)782-0032, 해오름식당(064)782-2256, 성산포뚝배기(064)782-0303.

  • 숙박:성산일출관광호텔(064)782-8801, 성산미도장(064)782-0820, 하얀장(064)784-0841

  • 문의:남제주군 문화관광과(064)730-1225

    [가창오리]
    세계적인 희귀조로 ‘멸종위기 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에 수록돼 전 세계적으로 보호받고 있다. 전 세계 가창오리의 95% 이상이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난다. 몸길이 약 40㎝, 날개길이 약 21㎝이다. 부리가 시작되는 부위에 흰 점이 뚜렷하다.
    ■ 고천암호

    초겨울 서산 천수만과 주남저수지 등에 있던 가창오리들이 그곳의 먹이사냥이 다 끝나면 날씨가 따뜻하고 곡물 이삭이 많은 고천암호와 영암호주변에서 마지막 겨울나기를 한다.

  • 탐조 포인트:가창오리들은 주로 해가 막 뜬 뒤인 아침 8시 전후와 해가 지기 직전인 오후 5시30분을 전후해서 군무를 시작한다. 아침엔 사람들 눈에 잘 안 띄는 갯벌 쪽에서, 저녁엔 호수 주변 논에서 이들을 볼 수 있다. 가창오리들은 겨우내 활기찬 군무를 보여주다 2월 말쯤 떠난다.

  • 가는 길:서울―서해안고속도로―목포―영산호방조제―영암호방조제―해남읍―13번 국도(완도방향)―고천암호

  • 주변 볼거리:우항리 공룡화석지, 미황사, 해남 땅끝마을

  • 맛집:서해가든(061)462-8004, 양지가든(061)464-3636, 산호식당(061)462-6039, 흙이야기(061)464-3535.

  • 숙박:해남관광호텔(061)530-5224, 땅끝테마파크(061)535-1000, 프린스모텔(061)536-6255

  • 문의:해남군 문화관광과(061)530-5224
  • 출처 : 윤광준의 사진교실
    글쓴이 : 엇모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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