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미르님 2011. 6. 8. 11:40

1월 16일...일요일....일정표를 보니...

아무것도 안보고 쓰다가 일정표를 봐 가면서 써야 하는데....

 

만들레이에서 버강으로 가는 슬로우보트는 일주일에 2번 있습니다.

일...수 요일.

 

미얀마를 여행을 하면...

누구에게나 인기가 있는 코스가 있습니다.

양곤 시내 순환열차

만들레이에서 우베인 다리 에서  일몰...

만들레이에서 버강으로 가는 슬로우보트를 타고 가는것..

버강에서 마차투어.

인레는 샴카투어..

껄로 트래킹..

이 중에서 제일 힘드는것이 만들레이에서 버강으로 가는 슬로우 보트 입니다.

여행 일자가 넉넉한 사람은 일요일이아 수요일을 맟추어서 타면 되는데 여행 일자가 빡빡한 사람은 일정을 짤때 머리 좀 굴러야 합니다.

배는 새벽 5시에 출발하여 우기에는 물이 많아서 운행 하기가 쉬우나 겨울인 1월에는 수량이 부족하여 잘못하면 배가 모래톱에 얹혀서 ...배를 밀어내는 사고가 생기면 ...시간이 더 걸립니다.

왕복을 운행하는 배는 만들레이에서 버강은 물이 아래로 흐르지만 버강에서는 역류이다보니 시간이 더 걸립니다.

그런데... 시간도 많이 걸리는 이배가 여행자들에게 왜 인기가 있느냐면...

배가 중간 항에 닻으면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 집니다.

간식을 팔려고 머리에 옥수수..과일...배 아래에서 머리에 이고 있으면 돈을 아래로 던져주면 간식을 던져 줍니다.

 

외국인들은 현지인들 비해 몇배의 가격을 주고 타면 팔거리가 있는 의자를 2층에 준비해 두었습니다.

배 안에는 현지인들은 바닥에 앉아서 타는데 외국인들과 현지인들이 사이에 비집고 들어가 놀면서 갑니다.

물론 나도 안되는 영어와 모르는 미얀마어와 한국말을 석여서 하면서 놀고 갑니다.

내가 여행을 하기전 준비한것은 휴대폰에 먄화 영화를 다운 받아서....미얀마 아이들에게 보여주면서 노는 겁니다.

전기가 없어 tv도 없는데 휴대폰에서 만화 영화를 보여 주니 얼마나 좋아 하겠습니다.

 

 

 

 

 

 

 

 

 

 

 

 

 

 

 

 

 

 

우리는 5시에 타서 오후 9시에 버강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버강은 세계문화유산에 속하기 때문에 외국인 에게는 10 달러의 입장료를 배에 내리면 사무실에 가서 자진 납부를 합니다.

이 영수증이 없으면 호텔에 들어 갈수가 없습니다.

또...외국인들이 사용할수 있는 호텔이 따로 있습니다.

외국인들의 여행지와 외국인들은 갈수 없는 곳도 있습니다.

이 배 안에서 나는 혼자 여행을 하는 코이카 단원인 현정씨를 만나 버강에서 방을 같이 쓰고 양곤에서는 현정씨 집에 머물렀다.